170405 D- 127 [새창]

이제 손바닥 배틀이 시작된건가?
노트보니
감회가 으마무시하시긋어요.
고이 간직하시고
이쁜 새노트로 갈아타시길 ..

9434 2017-04-05 21:32:15 0

20170405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할로우!
오늘 집에서 홈트로 이것저것함써 간만에 플랭크도 했는데
영 재미없더라고요.
불끈!
차라리 할로우를 하겠어요!
감사합니다

9433 2017-04-05 20:10:02 1

2017.04.05 운동일지 [등] ★★ 살색주의 ★★ [새창]

흑형복근
그림인듯!

작성자님 등짝은 지글지글 지진으로 갈라지고 있다!

9432 2017-04-05 19:13:06 0

20170405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빈 복부는 역시 빵으로 채워야 든든합니다
ㅎㅎ

9431 2017-04-05 17:28:45 1

170404 D- 128 [새창]

복근도 중량달고 하시는겁니까?
레그레이즈할때 발사이에 원판이나 모래주머니나 아령을 낀다던지
등등

9430 2017-04-05 17:25:28 0

20170405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오!
시도해보셨군요!
ㅎㅎ
앞으로의 발전 기대합니다!

9429 2017-04-05 14:42:22 0

20170405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아름답지는..
이상하게 자꾸만 낯설어집니다.
제 등짝
절래절래ㅣ

9428 2017-04-05 14:41:49 0

20170405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어제부터 폰카의 선명도가 확 떨어졌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ㅋㅋ
감사합니다

9427 2017-04-05 13:07:09 0

20170405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올!
등짝보소!

9426 2017-04-05 13:05:21 0

이주의 운동 [새창]

올!
역시 이 작성자님은 한손으로 휘두르시는게 적성에 맞나봄!
새로운 시작 축하축하!

9425 2017-04-05 13:03:27 1

어깡의 셩일기 170405 [새창]

와 저누나 가슴봐!

9424 2017-04-05 13:02:34 0

20170405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글쵸?
난제중의 하나입니다.
참 변화가 더뎌요

9423 2017-04-05 13:01:51 0

20170405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아직 갈길이 멉니다!
먼산

9422 2017-04-05 13:01:32 1

20170405 헬장에서 샤바샤바 [새창]

저도 분명 김밥살때는 라면이랑 무야지!
했는데
집에와서 아무 생각없이 손씻고 바로 주섬주섬.
ㅋㅋ

남은 김밥은 라면이랑

9421 2017-04-05 12:58:24 1

어깡의 셩일기 170405 [새창]

오늘은 좀 거시기하죠?
남편몬님 점심때 해장은 하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