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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정말이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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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5 2017-03-20 12:42:32 0
오늘의운동 [새창]
2017/03/20 11:26:19
핸드릴리즈 푸샵?
검색 ㄱㄱ!
9074 2017-03-20 12:41:30 1
어깡의 셩일기 170320 [새창]
2017/03/20 11:53:19
애쓰셨어요.
9073 2017-03-20 12:34:23 9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3/20 12:07:17
가까운 일본이라도 한번 다녀오셔
80정도면 3박4일 넉넉히 다녀오요.
패키지로 가면 그보다 덜들고

오래 길게 뽀대나게 가고 싶은건 아니지요?

내 현실이나 상황에서
멀리 동떨어진걸 찾으려면
힘듭니다.
내 현실에서 가까운거
하나라도 실행해보면
그 다음은 좀 더 쉬워지요.
길에 지나가는 이쁜 언니들이 작성자하고 뭔 상관이요?
티비나 인터넷에 나오는 멋진 몸 가진 사람들이 작성자에게 얼마나 중요한 의미이길래
하등 상관없는 사람들때문에 힘들어하요?

그들은 아무 노력없이 그걸 이룬것같지만
솔까 그들도 엄청난 노력으로 그걸 이룬거요.
몸만드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피트니스모델들땜시
괜시리 본인을 무시하지는 마쇼.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작은거 하나 습관 더하고
안된다 못한다 라는 생각에
음 어디 한번, 나도!불끈!
이런 생각하나씩 더하면서 맘속에서 생겨나는 우울함 좌절감 실패감을 줄여나가시요.

그것도 연습이고 노력이지
암것도 안함시롱
나는 안돼
에잇 내가 그렇지 뭐
이런 생각만 키우고 앉아 있지마소.

그런 생각들때마다

내가 제일 잘나가
노래 한소절 따라부르거나
계단 세면서 올라가보소.

행복은 멀리 있지않소.
9072 2017-03-20 10:06:40 1
어제의 운동(feat. 마라톤 완주) [새창]
2017/03/20 08:10:04


9071 2017-03-20 09:55:43 0
물마시기 질문드려요 [새창]
2017/03/20 09:26:01
현미?
9070 2017-03-20 09:55:01 1
[새창]
초인일지!
9069 2017-03-19 22:26:23 1
오늘의 뜻하지않은 휴식 [새창]
2017/03/19 22:24:00
만두먹으러 어디로 가면 됩니까?
9068 2017-03-19 22:20:24 0
[새창]
그건 제가 판단하겠습니다!
9067 2017-03-19 22:19:25 1
[새창]
신남이 글전체에 묻어납니다.
발바닥 화끈거리고 아프실텐데
완주의 기쁨이 모든 걸 다 커버하나 봅니다.
감격적인 이밤.
설레는 맘안고 오래오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9066 2017-03-19 22:14:15 1
남성 요가복장은 어찌 해야하나요 [새창]
2017/03/19 10:43:51
네이버에 태클팬츠검색하시면 만원대에 구매하실수있습니다.
주로 축구선수들이 축구바지안에 입는 속바지인데 컬러별로 있어서 속옷같다는 느낌은 안드실꺼예요.
그 위에 반바지입으시면 될것같습니다.
상의도 스포츠매장에 가면 컴프레션?인가 몸에 붙는 스포츠웨어가 있습니다. 아울렛같은 곳에서 이월상품 구매하시면 언더아머제품도 삼만원대?에 구매가능하실겁니다.
거기다 반팔티같은거 입으시면
속살을 완벽하게 커버하실 수 있을겁니다.
9065 2017-03-19 21:59:43 1
[새창]
어깨에 퍼프소매달린줄!
어깨 주름이 예쁘게 잘 잡혔습니다.
9064 2017-03-19 21:22:29 300
제 색시가 화장을 너무 과하게 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새창]
2017/03/19 21:16:09
지금 마음껏 꾸밀수있게 해주세요.
나중에 아이낳으면
기초나 겨우 바를까
마스카라나 색조에 신경쓸 틈도 그리고 마음도 잘 생기지않습니다.

아마
그때가 되면 작성자분께서 마음이 아프실겁니다.
꾸미기 좋아하는 우리 와이프가 아이 기르느라 바빠서 저리 초췌해졌구나.
피부가 많이 푸석해졌구나

그때 잊지마시고
좋은 화장품 하나씩 사주세요.
이쁜 립스틱이랑
9063 2017-03-19 20:22:12 0
[새창]
레이즈잠옷 궁금합니다!
9062 2017-03-19 20:03:16 0
3/19 자전거 [새창]
2017/03/19 19:53:28
어디선가 도깨비가 매화꽃다발을 들고 나올것같군요!
ㅎㅎ
9061 2017-03-19 13:19:03 2
37살 줌마징어 다이어트조언좀부탁드려요 [새창]
2017/03/19 01:12:07
ㅈㅓㄴ업주부이신데 점심을 외식으로 하시는것이 의아합니다.
아침에 산에 가면 많은 분들이 등산을 하십니다.
어떤 분들은 등산하지고 인근 식당에서 점심까지 해결하고 가시고 어떤분은 집으로 가서 식사하시죠.
별것아니지만 그분들의 몸은 차이가 납니다.
집에서 식사하시는 분들과 운동후 외식하시는 분.

식사는 가능하면 집에서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ㅡ제 식습관중의 하나도 외식은 잘 하지 않는다는것이고 가능하면 집밥을 선호하고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도 식사약속이나 티타임약속은 잘 잡지않습니다. 외식의 양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여렷이서 나눠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호하며 딱히 1인당 1인분을 주문하지 않아도 되는곳을 주로 갑니다.
저녁도 아이들과 남편분의 건강과 식습관 형성을 위해 가능하면 어머니께서 직접 요리하셔서 간단히 먹을수 있게 준비하시고 이런저런 고기류를 조리해주시면 야식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것입니다.
고기반찬으로 밥을 먹었는데
치킨이나 보쌈같은 음식을 주문하기는 거시기하겠지요.
작성자님께서 약간의 신경만 쓰시면 야식횟수는 줄이실 수 있을겁니다.
운동후 혼자서 휴식을 취하셔서 피로가 풀릴 시간을 주시고 저녁을 준비하시면 몸의 피곤함으로 인한 저녁신사준비에 대한 부담은 줄어드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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