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옷, 다른 느낌! 비포앤애프터 +_+ (+오늘인바디) [새창]

8624 2017-02-22 13:06:17 1

어깡의 셩일기 170222 [새창]

삼겹살에 쐬주?
캬아!

8623 2017-02-22 13:04:39 1

2017022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버스 기다리는 동안은
추워서
좀 거시기했는데
타고나니
좋네요.
차창 풍경도 보고
비도 오고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않아서
그 모든 순간이 좋았다!

꺄아!
ㅋㅋ

8622 2017-02-22 13:02:34 0

2017022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그니께요.
그래도 올만에 장거리 버스타니 좋네요.
예전엔 일부러 책읽으려고
아무 시외버스나 타고
터미널 ㅡ터미널 사이 여행만 한 적도 있어요.
진짜 오랫만이예요.
ㅎㅎ

8621 2017-02-22 12:30:57 1

[새창]

눈인줄 알았더니
비네요.
이렇게 추운날
물속에서 홍당무라니!
멋지다!

8620 2017-02-22 00:01:09 1

2/21. 운동일지 [새창]

오오!
헬장에서 열운하는 모습이 겁나 아름다웠나봅니다!
앞으로 이런 일 많을테니 미리 연습합시다

8619 2017-02-21 23:58:43 0

2017022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예린이 몸매워너비님이시닷!

8618 2017-02-21 23:54:10 1

오늘의 등운동 [새창]

내일 눈비와요?
아따라..
간만에 놀려고 약속잡았는데
우짜스까이..

8617 2017-02-21 23:52:56 0

크로스핏 초보입니다 [새창]

저도 마흔넘어서 운동시작했어요.
늦게 시작하면
젊은 사람들보다
힘들기는 하지만
몸만들려고하기보다
살아야한다
는 강한 의지로 하기때문에
하게 되더라고요.
더 늦기 전에 시작한것에 의의를 가지고
이제부터라도 잘해 봅시다

8616 2017-02-21 23:50:00 0

[새창]

패고가 되더라도
플란체는 포기할 수 없다는 집념!
존경!

8615 2017-02-21 23:12:58 0

[새창]

궁디가 오리궁디가 됐어요!

8614 2017-02-21 23:11:32 1

닭찌찌살 꽉 채우고 철봉 조립중 입니다 ㅎㅎ.. [새창]

옆에 널부러진 옷들을 옷걸이에 걸어서 걸면 집청소끝이네요!

8613 2017-02-21 23:10:31 1

170221 D- 170 [새창]

화이트하임 한상자에 18봉이나 들었어요?
헐..
겁내 많이 들었네요!

8612 2017-02-21 21:05:20 0

2017022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땡q요!

8611 2017-02-21 21:00:58 0

[새창]

저도 처음 행레레할때는 복부에 자극이 안와서 고민많이 했어요.
저는 늦게 익히는 편이라
매달리는것에 익숙해지고나니
복부자극이나 요령을 알겠더군요.
운동을 하면 할수록 느껴지는것이
동작을 흉내는 낼 수 있지만
제대로 한다는건
진짜 힘들구나!
내몸
내 근육
하나 움직이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