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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정말이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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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2017-02-20 22:47:36 0
20170220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2/20 17:36:53
ㄴㄴ
광양에서 백운기 축구대회가 있었습니다.
일요일 대패해서 오늘 짐싸들고 철수했나벼요
ㅎㅎ
아직 입학전이라
뛰지도 못했어요.
8594 2017-02-20 20:32:18 0
20170220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2/20 17:36:53
우리 아들이
나중에 저짜 삼지창 사주기로 했어요.
ㅋㅋ
8593 2017-02-20 20:29:36 1
20170220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2/20 17:36:53
우리 케옥이가 우리 가족과 아이들의 발이니
이뻐해주고 잘 챙겨줘야합니다.
ㅎㅎ
8592 2017-02-20 20:26:51 0
20170220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2/20 17:36:53
딱 그만큼만?

아..하~~
8591 2017-02-20 20:26:00 0
20170220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2/20 17:36:53
감사합니다앙~~
8590 2017-02-20 20:24:12 0
20170220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2/20 17:36:53
저희 첫째가 고2일때부터
비가오나 눈이오나
서울까지 일주일에 두서번씩 실어나르고
중간중간 막내를 클럽에 시간맞춰보내다보니

오토큐 아즈씨들이 딱 아시드만요.
싸모님. 겁나 밟으시네요!

ㅋㅋ
8589 2017-02-20 18:50:36 0
20170220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2/20 17:36:53
다리가 아릿아릿하죠?
ㅋㅋ
8588 2017-02-20 18:49:26 1
2017.02.20 운동일지 [가슴, 팔] - 살색주의 - [새창]
2017/02/20 18:45:30
혹시
세번째 사진
작성자님과 트레이너님?
8587 2017-02-20 18:46:53 6
(우울주의) P2#20 고민상담좀 해주세요...ㅠㅠ /과부하의 원리 [새창]
2017/02/20 18:00:31
생각버리기

작성자님은 생각이 너무 많으세요.
잘하고자 하는 욕구
열심히 하고자 하는 욕구도 많구요.

저도 생각이 많은 인간이라
끊임없이 밀려오는 생각과 걱정. 고민들로
몸부림치며
밤을 새며 글을 쓰기도하고
고뇌와 번뇌를 거듭했습니다.
한때는 매일 한권의 책을 읽으며
그 속에 깃든 가치와 깨달음을 찾고자
노력하기도 하였구요.

제가 모든 것을 제쳐두고 작성자님께
딱 한권의 책을 권한다면

그것은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일것입니다.

제가 운동을 도닦기라고 말하는 이유는
운동을 통해서 몰입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모든 나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생각에서 벗어나
오직 행위에 집중함으로서
생각을 단절시키는 것입니다.

걸리버 여행기에서 집중적으로 읽으실 부분은
마지막 파트인 라퓨타이야기입니다.

사고와 배움 등의 이성적인 배움에 얽메이지마시고
열공자, 범생이 같은 그 학문적인 모든것

우리가 학창시절에 배운 그 모든 사고와 이성의 계발에서 오는 끊임없는 사고의 확장을 멈추셨으면 합니다.

쉿!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모든 소리가 타인에게 들려지지 않도록
마음이 떠들지 않도록

쉿!
8586 2017-02-20 17:49:06 1
20170220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2/20 17:36:53
작년부터 약간 달리진것이
약간의 틈만보이면 그 새를 막 끼어들려는 차들이 많아졌어요.

가끔씩
허허,저거 위험한데
싶은 경우도 많고
차간거리를 유지하면 그 새를 자꾸 끼어드니
가끔은 내가 운전을 잘못하고 있나?
내가 너무 느려서 자꾸 끼어드나?
하는 생각도 들고
괜시리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왠지 앞차 똥꼬를 박을듯이 붙여줘야 하나
ㅋㅋ
ㅋㅋ
고속도로만 타면
벌떼로 빙의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8585 2017-02-20 16:40:14 0
[새창]
재수생이시면
삼시세끼 잘 챙겨드시고
저녁에 운동하시는것 하시면 될것같어요.
식단 급줄여서 체력 떨어지고
면역력떨어지면
...

더 힘듭니다.
8584 2017-02-20 14:06:31 1
오늘의 운동 주말의 먹부림 [새창]
2017/02/20 12:04:55
머리땋은 빵은 한가닥 잘라놔도 겁나 크네
8583 2017-02-20 14:05:02 3
170218 D- 173 // 19 앓아누움 [새창]
2017/02/20 11:11:11
글치요!
별에서 온 뱃돼지님은 400년의 세월을 혼자 버티며 살아오셔서
뼈시리게 외롭다는것이였어요.
수현이도 도깨비도 짝을 다 만났구만..
우리 다게 뱃돼지는
얼마나 더 혼자 외로워야될꼬
흙흙
불쌍해
8582 2017-02-20 14:02:55 1
어깡의 셩일기 170220 [새창]
2017/02/20 13:40:53
이 분도 푹 쉬셔
쉬셔
쉬셔
8581 2017-02-20 14:01:00 1
[새창]
쉬셔
쉬셔
푹 주무시고

주부가 돈은 못벌어도
이래저래 힘쓸일도 많고
신경쓰이는 일도 많다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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