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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5
2018-08-09 08:00:47
0
체지방 7키로 복부에 몰빵한 인바디
[새창]
2018/08/08 19:52:39
바짝 쥐어짠건 아니고요.
많이 늘어서 이젠 안정권에 들어온것같아요.
예전엔 체지방변화가 컸었는데
이젠 저 정도에서 대략 유지되는것같아요
10544
2018-08-08 22:13:54
0
체지방 7키로 복부에 몰빵한 인바디
[새창]
2018/08/08 19:52:39
복부가 두툼하니 그런듯도 합니다.
ㅋㅋ
10543
2018-08-08 22:13:21
0
체지방 7키로 복부에 몰빵한 인바디
[새창]
2018/08/08 19:52:39
아무래도 그런것같아요.
ㅎㅎ
10542
2018-08-08 20:58:58
0
체지방 7키로 복부에 몰빵한 인바디
[새창]
2018/08/08 19:52:39
사실은 궁디 루틴을 돌려서 그런지 펌핑되서 궁디가 커진줄 알았는데
모양만 잡히고 궁디 사이즈가 겁나 줄었어요.
그래서 허리 67cm가 복부비만이 되브렸어요.
ㅋㅋ
10541
2018-08-08 20:41:44
0
체지방 7키로 복부에 몰빵한 인바디
[새창]
2018/08/08 19:52:39
전 잘뜨는데..
@.@
7프로 아니고 7키로예오.
7프로는 ㅎㄷㄷ
10540
2018-08-07 19:18:49
1
[새창]
에고..
ㅜㅜ
10539
2018-08-04 14:18:58
0
[새창]
ㅠㅠ
10538
2018-08-03 00:30:12
17
초짜가 점치는 다음주 중반까지 날씨 예보 (feat 날씨싸이트)
[새창]
2018/08/03 00:23:11
아마 제가 오늘 세차를 해서 그런가봐요.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할껄 그랬어요.
죄송합니다.
10537
2018-07-21 23:04:45
1
[새창]
불멸의 애옹이!
이름처럼 되어라, 얍!
10536
2018-07-21 23:01:00
1
[새창]
꼬맹이가 아직 투병중이네요.
날도 더운데
냥이도 집사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10535
2018-06-14 23:50:48
3
[새창]
다행이예요.
너무 소식이 없으셔서
걱정했어요.
10534
2018-06-02 01:03:48
2
[새창]
저희집 아기는 목요일 밤에 갑자기 토하고 마비증세보이더니 한시간만에 그만 숨을 멈췄네요.
어제 장례치르고 왔는데
남은 한녀석이 걱정이예요.
10533
2018-04-22 22:33:00
2
도둑고양이들이 맨날 현관앞에 똥싸고가는데,, 보복하는건가요?
[새창]
2018/04/22 22:14:58
냥이들이 싼 똥을 정원끝 이나 뒷곁으로 옮겨둬보시면 어떨까요?
아마 다음번에 거기에서만 해결하지 않을까하네요.
조금 있으면 전문가님들이 오셔서 해결방법을 많이 알려주실것같아요
ㅎㅎ
10532
2018-04-22 22:30:27
6
도둑고양이들이 맨날 현관앞에 똥싸고가는데,, 보복하는건가요?
[새창]
2018/04/22 22:14:58
도둑고양이 아니고 길고양이라고 하시면 어떨까요?
훔친거라고 기껏해야 음식물쓰레기일텐데
버려진거 가져갔다고 도둑이라하시면..
쬐금 슬프네요.
상대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 언어에서도 드러나는데
도둑냥이대신 길냥이라고 표현하시면
냥이를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질듯합니다.
10531
2018-04-01 09:25:36
0
질문 ㅡ체수분량과 근육량
[새창]
2018/03/31 21:44:47
그니꺼ㆍ요.
그래도 나름 체중손실없이 선빵한것같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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