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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정말이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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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560 2018-12-16 11:45:37 0
집사야 돈 많이모았나봐? [새창]
2018/12/16 01:06:08
지도 많이 컸네요!
쑥쑥 큰다!
10559 2018-11-20 23:07:30 0
ㅇㅇ 로 대답하는거 기분 나쁘지 않나요?.JPG [새창]
2018/11/20 22:58:58
ㅇㅇ
10558 2018-10-15 16:11:23 0
철봉 새로운 기술 / 다이나믹 ! [새창]
2018/10/14 02:24:11
와우!엄청나네요!
10557 2018-09-27 23:23:54 1
병원 일기 [새창]
2018/09/27 23:12:27
안타깝
ㅠㅠ
10556 2018-09-26 00:29:29 0
명절엔 [새창]
2018/09/24 21:52:43
홧팅입니다!
10555 2018-09-09 04:07:27 0
[새창]
클라이밍 어때요?
10554 2018-08-22 19:49:33 2
[새창]
애옹이, 잘 지내지?
ㅎㅎ
느네 엄마한테 얘기 좀 햐,
니 잘 지내니께 걱정 마시라고.
조만간 새옷입고 찾아올끼니까네
그땐 니 알아봐달라고..
애옹아,
느그 엄마가 니 한 눈에 알아보시그로 니 모습 그대로 다시 태어나줘.
10553 2018-08-18 14:16:23 0
33세 공시생의 운동일지 2018.8.17 [새창]
2018/08/17 17:29:02
신기하네요.
쥔님들께서도 다이어트하십니까?
세분중에 한분도 뚱님이 안계시네요.
10552 2018-08-18 14:14:11 0
전 다이어터 주제에 왜 에어프라이어를 산걸까요? [새창]
2018/08/18 00:43:13
사신김에 본전뽑으셔야죠.
이것저것 많이 해보시고 노하우와 후기또는 팁전수 바랍니다.
10551 2018-08-18 14:12:37 0
180817 [새창]
2018/08/18 07:42:58
장가가시나요?
10550 2018-08-11 23:02:26 0
[맨살주의] 다이어트 성공기?! 입니다. [새창]
2018/08/10 22:13:53
겁내 좋은 후기사진이네요!
10549 2018-08-11 23:01:25 1
복부비만의 뒷테 [새창]
2018/08/11 10:45:33
변함없는 모습이 좋죠.
한결같은 그 모습 그대로인 그대?에게 치얼스!
10548 2018-08-11 23:00:42 0
복부비만의 뒷테 [새창]
2018/08/11 10:45:33
ㅎㅎ
불균형이 좀 심하죠.
궁디를 어찌해야할지 고민이예요.
10547 2018-08-11 11:32:58 3
복부비만의 뒷테 [새창]
2018/08/11 10:45:33
제가 올 상반기에는 이런저런 단편적인 것들을 좀 배우고 다녔어요.
주말에 워크샵같은걸 하는곳들도 좀 찾아다니면서
명상에 대해 좀 생각해볼 계기가 되었어요.

그때가 마침 제가 헬장에서 한참 외모극딜을 당할쯤이라
제가 만난 명상샘께도 이런 말씀을 드렸었어요.
나 스스로도 그게 내 약점이라 생각하는걸 어떤 사람이 드러내 건드리면 진짜 속상하다.
어떻게 해야하나?
그 분 말씀은 내가 나 자신을 보는 시선을 바꿔야한다고 하시네요.
내가 내 모습을 바로 보지못하거나
내가 내게 없는 다른것을 원하기때문에
마음의 괴로움이 생기니
내 스스로 나에 대한 시선을 바꾸고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첨엔 받아들이기 힘들었어요.
있는것에 현재 그대로에 만족하고 살았으면
이 세계는 이래 발전하지 못했을것이여.
변하고 개선하고 싶은 마음이 ..주저리 주저리..궁시렁궁시렁..

인스타에서 활약하시는 요기분들중에 나이드신 분들도 더러 계신데 그 분들은 흰머리 성성해도 화장기없는 맨얼굴도 서스럼없이 노출하시더라고요.
그런 분들의 사진과 글을 접하다보니 저도 어느덧 흰머리를 가리던 염색을 안하게되고 서서히
내 나이에 맞게 물들어가는 모습을 받아들이자.
라는 마음이 드는것같아요.

올초에 외모로 극딜 당해서
진짜 내가 노안인가? 늙었나?
라고 제 스스로 세뇌되어갈쯤 다른곳에서 운동을 하나 더 시작했는데 오히려 그곳에서 보는 시선을 절 극딜하는 분과는 전혀 다르더라고요.
기쁘다 그럼 그렇지
라는 안도가 아니라
그 분의 극딜의도가 어쩌면 시샘이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그분이 참 추하게 느껴지더군요.

그 분은 한결같은데
제가 그분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걸보니
저도 그분에 대해 어떤 편견으로 바라보고 있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명상선생님의 말씀이 좀 더 와 닿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운동이 몸뿐 아니라 마음도 단단하게 해주는구나!

그리고 이리저리 치이고사는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운동이 꼭 필요하겠다.

에블바디, 열운즐운행운!
10546 2018-08-09 23:35:51 0
미옹이가 고양이별로 돌아갔습니다. [새창]
2018/08/09 22:10:43
에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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