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푹 쉬고 있어요. [새창]

어깨보단 팔이랑 손이 엄청 아파요.
그래서 좌우 한셋 하고나면 쉬어야해요.
나들고 늙으니 기력도 딸리고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아요
ㅎㅎ

10619 2019-04-04 23:39:22 0

계속 푹 쉬고 있어요. [새창]

아직 혼자서 못하고 선생님따라서 하거나
옆에서 선생님께서 코치해주셔야 가능해요.
이전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복잡한건 못 외우겠어요.
ㅜㅜ

10618 2019-04-04 08:14:31 1

190403 [새창]

헐!
간식이 부실한가보다.

10617 2019-04-03 21:10:44 0

초보 수영강사 대모험기2 (주저리) [새창]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10616 2019-04-03 21:10:13 0

190402 [새창]

국시는 그래서 안돠ㆍ!
배가 금새 꺼져요

10615 2019-04-03 21:09:15 0

[새창]

봄은 언제 올련가?
ㅠㅠ

10614 2019-04-02 23:42:50 3

단백질 뭐 드십니까!!(쩌렁쩌렁) [새창]

전 지금 아들이랑 이베리코 삼겹살 구워먹어요.
김치에 싸 먹으면 꿀맛이예요.
ㅎㅎ

10613 2019-04-02 23:41:00 0

푹 쉬었어요 [새창]

처음 배우러 갔을때
동작을 하니 흉내만 낸다고 혼났네요.
체조한다고
ㅎㅎ
동작 하나하나에 에너지를 실어야 한다는데
그게 호흡 하나에 동작하나라는 것인것같아요.
호흡과 동작을 같이 한다는게 어려워요
ㅎㅎ
가늘고 긴 그리고 잔잔한 잔 근육을 원하시면 아쉬탕가 권해드립니다.
기본 1000번은 해야 뭔가 감이 잡힌다고 하시기도하고
요가매트 3개는 닳아야 기본이 잡힌다고도 하시더라고요.
ㅎㅎ

10612 2019-04-02 23:36:51 0

푹 쉬었어요 [새창]

꿀잠 주무셔요

10611 2019-04-02 18:39:33 0

[새창]

다행다행
천만다행!

10610 2019-04-01 16:55:31 0

달리기 좋은 계절. 봄이 왔네요. [새창]

10키로 58분이면 어마어마한거 아닙니까?

10609 2019-04-01 16:54:03 0

[새창]

하아. 좋다
보기만해도 포근포근해지는것같아요
~.~

10608 2019-04-01 16:48:33 0

[새창]

푹 쉬셔, 냥이님들이 꾹꾹이 좀 해주면 금방 나을낀데

10607 2019-04-01 16:47:23 0

[새창]

에고, 식겁했네요!
순간의 방심이 대형사고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10606 2019-03-30 13:05:57 0

전신사진 좀 찍어둘걸 그랬어요 [새창]

지금 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