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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5 2019-04-10 15:03:34 3
오늘은 아들이 모의고사라 [새창]
2019/04/10 13:23:15

여닐곱번 외워서 써보고 소리내서 외워보고
하니 대충 감은 잡히네요.
근데 필기시험치면 샘이 못알아봐서 패스못할것같은 기운이 감도네요
ㅡㅡ
10634 2019-04-10 13:38:18 1
저 다이어트 조언 해주실분???! [새창]
2019/04/10 06:04:14
이젠 변해야겠어!
라고 생각을 하셨으면
변화를 위해 내가 가장 적게 부담을 느끼는 어떤 한 부분을 그것을 위해 써야해요.
심적으로 부담이 가장 적은 부분이라도
나의 변화를 위해 쓰겠다!
라는 결심부터 하시고요,
변화를 위해 나의 최소한도 희생없이 무조건 변하겠어!
또는 변하고싶어!는 무리한 요구같아요,
마치 우리아들이 나는 제자리 멀리뛰기를 3미터 뛰고싶은데 연습할 시간이 없다고 마음으로만 애걸복걸하다가 시험치러가는거랑 같아요.
ㅎㅎ
일주일에 이틀이 비시니 그 이틀의 최우선은 운동이다!
라고 생각하시고요,
자신이 가장 좋아할만한, 또는 이건 해보고 싶었다 라는걸 한번씩 가어 체험수업을 받아보세요.
요가학원도 체험수업이 가능하고
체조수업이나 리듬체조, 발레, 댄스 나 폴, 클라이밍 또는 자전거나 수영도 한번씩 가서 해보세요,

한번으로 판단이 부족하면 두어번 더 가보시고요,
뭣보다 무언가를 시작할때 가장 중요한건
내가 이거라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것같다.
이 시간은 무조건 이걸 위해 쓰겠다
라는 것부터 시작하는게 좋아요.
그러다 익숙해지면 욕심도 생기고 내 생활에 좀 더 깊숙이 들어오게 할 수 있어요.
ㅎㅎ
등산이나 달리기, 자전거나 인라인, 보드 같은것은 마음만 있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가능하니
쉬시는 날 집에서 고민만 하지마시고 무조건 집근처 공원이나 산에 가셔서 고민해보시면 여러가지 생각이 드실꺼여요
10633 2019-04-10 13:15:59 0
홈트 [새창]
2019/04/09 19:57:44
닮으려면 서로늘 알아가야겠죠?
ㅎㅎ
앞으로 자주 봅시다.
10632 2019-04-10 13:13:26 1
홈트 [새창]
2019/04/09 19:57:44
저도 유연성때문에 고민도 많이하고
이런저런 스트래칭 프로그램도 해보고
요가도 하고 그러는데요,

최근에 스트래칭이나 유연성을 위해서 찾은 최적의 방법은 찜질입니다.
전기요나 매트로 근육이나 인대를 말랑말랑하게 해놓고 하면 부상없이 잘 하실수 있고요,

보통 하체 유연성때문에 많이들 고민하시는데
그래서 무조건 다리만 찢어요,
근데 스플릿시 필요한 근육 그림을 보면 엉덩이 근육도 많이 관계를 한답니다.
더구나 허리뒤쪽 근육도 많이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니 스플릿을 하려면 허리뒤쪽부터 엉덩이 햄스트링 무릎뒤쪽까지의 근육이 이완수축이 잘 되야합니다.
이걸 다 풀려면 어렵겠지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
그러니 평소 시간 나실때 허리부터 다리 뒤쪽 근육 전반을 노곤노곤하게 데파주시고요,
그리고 고관절 부위도 잊지말고 뜨시게 해주세요.
스플릿 시에는 고관절의 이완도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찢는다고 아픔을 참으며 눈물을 흘리며 하시지는 말고요, 내 능력의 80프로내에서 가능하면 연습하시고요,
지금의 80프로를 한두어달 유지하시며 하다보면 어느 순간 내 80프로의 게이지가 좀 더 늘어나 있을꺼예요.
제가 책에서나 영상에서 본 바로는 그 80프로의 게이지를 늘려가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 들은것같어요.
자칫 무리하게되면 부상이 생기고 그 부상은 보통 회복하는데 1년정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만약 전기찜질기가 좀 거시기하다 싶으면 전자렌지에서 데워서 쓰는걸로 하셔도 되고요,
시간나시면 일주일에 한 두어번 찜질방을 이용하시는것도 좋아요.
10631 2019-04-09 23:38:07 1
홈트 [새창]
2019/04/09 19:57:44
그대야 말로 꾸준함과 열정의 대명사!
10630 2019-04-09 23:37:45 1
홈트 [새창]
2019/04/09 19:57:44
저도 저런 모습일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ㅋㅋ
10629 2019-04-09 19:52:47 0
[새창]
봄인데 날씨 변덕이 참..
10628 2019-04-08 19:21:14 0
[새창]
몸은 어때요?
10627 2019-04-08 19:09:54 0
[새창]
갑자기 봄이 왔어요
10626 2019-04-08 13:56:06 0
첫 장거리 트레일러닝 뛰고왔어요 [새창]
2019/04/08 12:29:42
멋지다!
10625 2019-04-06 09:23:05 0
4월6일 다이어트일기 [새창]
2019/04/06 06:09:47
똥을 못싸는 이유는 글에 나와있는것같아요.
자고로
건강을 체크하는 일상적인 기준 세개가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라고들 얘기하죠.
ㅎㅎ
9시간 운동하면 거의 노동이라 몸을 혹사시키시고 계신게 아닌가 살포시 걱정이 되는데
작성자님의 어떤 의도나 계획에 따라 하시는것이니 제 걱정도 괜한 오지랍이 되겠지요.
폼롤러로 근육 잘 풀어주세요.
10624 2019-04-05 18:57:22 0
웍샵을 위한 페이스찾기 [새창]
2019/04/05 13:28:25
오후에 아는 선생님과 통화ㅏ 되서 속풀이를 좀 했어요.
조용하고 선생님같은 목소리로 ㅡ저보다 열살이나 어리심 ㅡ 조언해주시는데 제가 왜 힘든지에 대한 제가 미쳐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집어주셔서 전화하다 살짝 울컥했네요.
ㅎㅎ
작년부터 지금까지 제 관심사가 바뀌면서 인맥도 폭이 넓어지다보니 여러곳에 저에게 도움을 주실 분들이 있다는게 새삼 감사하게 여겨지는 하루네요.
ㅎㅎ
10623 2019-04-05 18:52:56 0
[새창]
아, 꽃도 이쁘고, 버거도 좋다!
10622 2019-04-05 07:18:42 1
190404 [새창]
2019/04/05 00:44:27
쭉쭉 빠진다.
쭉쭉쭉쭉쭉
10621 2019-04-04 23:42:09 0
[새창]
달걀국인가요?
맛나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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