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0
2017-07-08 15: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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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아침에 댓글보고
약간 당황한것이
숨길것은 숨기고
가려야할것은 가려야하는데
그렇지 못하시는 부분때문에
약간 에효~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이게 베금이 안달린 글이라
약간이 사단이 날 가능성도 있고 해서
삭제하려고 했는데
폰에서 글삭이 안되는 난감함이 있네요.
제가 일전에도 그 분께는 그만 다게를 떠나시는것이 좋겠다고 조언을 드렸는데
그러지 못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오픈커뮤니티에
자신의 모든것을 드러내서 그닥 좋은것이 없지만
이 분께서는 그런 부분이 조절이 안되셔서
그분께 조언도 드렸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오히려 제가 다게를 줄였었습니다.
지속적으로 그 분의 글을 마주할 경우
제가 지나치게 신경이 곤두서거나
또는
자꾸 이런저런 오지랍을 부리게 될것같더군요.
ㅈㆍㄱ성자도 탈퇴는 마시고 사진게를 주활동지로 하시고 남아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