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ㅎㅎ
오유의 저주를 극복한 다게인들의 증언이 쏟아져 나오고 있군요!
오유방문횟수가 ㅎㄷㄷㄷ

9794 2017-07-07 14:14:10 1

어깡의 셩일기 170707 [새창]

저는 이제 무슨 모임이든 가면..
언니
심지어 왕언니
흙흙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내 나이는 45에 멈추었다!

아가리카노님도 이제 슬슬
나이보다 젊은 언니 대열에 합류하시겠군요.

9793 2017-07-07 14:11:48 1

[새창]

다게는 오유의 asky를 극복한다!
불끈!

9792 2017-07-07 13:26:46 1

[새창]

ㅎㅎ
자랑스럽게 베오베 장식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이쁜 사랑, 잘 가꾸어가시길 바랍니다.

9791 2017-07-07 13:01:05 1

[새창]

불끈!
님도 조만간!

9790 2017-07-07 12:57:02 1

[새창]

베민 열심히 하시던 분이 계셨죠.
가끔 딴게에서 여전히 이쁜 사랑 하시는걸로
염장글을 올리시더라고요
ㅎㅎ

9789 2017-07-07 12:37:04 7

[새창]

닉언 일까봐 본문에 미쳐 적지 못했지만
염소탈을 즐겨쓰시는 쿠*님
다게에서 인간승리를 보여주신 플 거시기님
그리고 오늘 베오베를 장식하신 ㄱㅇㄹ 님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이쁜 사랑 가꾸시고
국수 먹는날,

다게 정모 합시다.

9788 2017-07-05 22:57:59 0

20170705 집에서 샤바샤바 feat.인바디 [새창]

쓸데없이
어깨만 커지네요.
ㅡㅜ
이 동네 어깨빵은 제가 다 하고 다닐듯

9787 2017-07-05 22:57:04 0

20170705 집에서 샤바샤바 feat.인바디 [새창]

아까아까아까 댓글을 달았는데
안올라갔다!
>. <
ㅎㅎ
아가리카노님도 도저언!

9786 2017-07-05 16:38:46 0

살을빼고싶은데 헬스장을가야되나요?? [새창]

요 바로 아랫글 참조

9785 2017-07-05 16:27:10 0

20170705 집에서 샤바샤바 feat.인바디 [새창]

좀 더 울퉁불퉁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뭐..
항상 현재에 만족해야죠
ㅎㅎ

9784 2017-07-05 15:34:12 0

20170705 집에서 샤바샤바 feat.인바디 [새창]

요즘 컨디션이 저조한게
그래서 근가싶기도하고
이래저래 거시기하네요.

그나마 체중이 줄지않아서 다행이랄까요

9783 2017-07-05 15:18:01 0

20170705 집에서 샤바샤바 feat.인바디 [새창]

남편에게 우선 물어보겠습니다

9782 2017-07-05 15:16:29 2

어깡의 셩일기 170705 [새창]

사과는 그냥 배에 담아오시는것이 더 가벼웠을텐데 말입니다.
ㅎㅎ

9781 2017-07-05 15:15:32 1

육아를 통해 보는 우울증과 성인병과 비만 [새창]

일전에 운전하면서 들은 라디오의 심리상담 코너에서 그러더군요.
엄마의 심리적 불안이나 컴플랙스는 3대를 거쳐서 전해진다
라고..

절래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