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705 2017-06-10 16:12:04 0

가는게 세월이라 [새창]

2017/06/10 16:00:20

결혼해서 미모가 빛을 발한걸수도 있습니다.
ㅋㅋ

9704 2017-06-10 16:11:30 0

가는게 세월이라 [새창]

2017/06/10 16:00:20

감사합니다.
가끔 봐야 좋아뵈지
매일보면
쟈는 맨날 도나?
싶으실껍니다
ㅎㅎ

9703 2017-06-10 16:10:29 2

가는게 세월이라 [새창]

2017/06/10 16:00:20

요즘은 30대도 자궁암에 걸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난소나 자궁은 남자분들의 췌장암처럼 조기발견이 어려워서 발견하면 늦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7월이 건강검진인데
전 산부인과 검진보다
가슴 엑스레이검사가 좀 더 굴욕적이더라고요.
뭐가 있어야지 낑가넣어보지
ㅡㅜ

9702 2017-06-10 15:40:41 1

2017.06.10 운동일지 [하체, 삼두] & 뻘글 [새창]

2017/06/10 15:24:09

음..
이미털님, 진진하게 생각해보시고
향후 진로를 결정하세요.

그러지않으면..
요밑에 몇분?처럼 마흔이 넘도록 ..

절래절래

9701 2017-06-10 15:12:02 3

오늘의 공복 눈바디 ㅠㅠㅠ+저혈압 [새창]

2017/06/10 14:55:34

저는 20대부터 쭈욱 저혈압이네요.
한의원샘께서
다른 사람이면 이런 맥으로 일상생활조차 어렵지만
저는 원래 이래서 저니까
이짓저짓 다 하고 다닌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작년에는 더 심해져서
다시 검사하기도 했네요.
혈압이 낮아지면
빈혈이 없어도
오래 앉았다 일어날때
빈혈증세처럼 나타나기도 하더군요.
조심하시구요.
저는 눈앞이 깜깜해져서
한치앞이 보이지않아도 집안이기에
제 감각으로 길을 찾고 사물을 피해서 이동할때도 있습니다만
가끔은 언젠가는 심각한 사태가 생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달리 의료작인 방법은 없는것같고
ㅡ이번 건강검진시 다시 물어봐야할것같습니다 ㅡ
계속 꼬무작꼬무작 거리는 것이 최선같기도 합니다.

9700 2017-06-10 14:53:19 3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