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뚜기당원 인증글 여기다 올림되나요? [새창]

일본생초코렛일껄요?
저희집 냉장고에도 색깔별로
ㅎㅎ

9674 2017-05-19 07:39:23 0

제발 운동 좀 하라는 몸의 신호.jpg [새창]

전 계단오를때 항상 숨찬데..

9673 2017-05-19 07:38:16 1

오늘의 어깨운동 [새창]

모자이크땜시 퍼머하신줄 알았..

9672 2017-05-19 07:37:19 0

[새창]

귀요미 졸라맨
ㅎㅎ

9671 2017-05-18 15:53:01 1

어깡의 셩일기 170518 [새창]

가끔은 선의의 라이벌이 필요하죠.
ㅎㅎ

9670 2017-05-18 15:52:00 0

20170518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이제 농땡이 시간이 끝나갑니다.
ㅎㅎ
내일 애들 픽업준비로 기름넣고 세차하고

며칠동안 저한테 시달림당한 냥사마님들을 위한 간식을 사왔습니다.
ㅎㅎ

9669 2017-05-18 13:39:40 55

쩌는 간호사 몸매 [새창]

건장하신분들이 쓰러져도 안심할 수 있겠습니다.
가녀린 간호사님들 여러분이 큰 덩치의 환자케어하시는것보면 불안불안했는데..
우리나라 병원도 적극 도입해야합니다.
건장한 간호사!

9668 2017-05-18 07:13:00 1

오늘의 하체운동 -등짝사진주의 [새창]

좋은 등짝이다!

9667 2017-05-17 22:51:20 1

20170517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이 시끼들도 큰누나가 없으니
제한테만 자꾸 뭐라뭐라 그라고
안떨어질려고하네요
ㅎㅎ

9666 2017-05-17 22:49:17 0

[새창]

의느님 영접하시고
꿀잠 ㄱㄱ!

9665 2017-05-17 22:47:18 0

20170517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ㅎㅎ
어쩐지 이 시키들이 낮에는 다들 이방저방에 숨어있더라니
ㅋㅋ

9664 2017-05-17 22:33:22 0

20170517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감사합니다.
천천히 가야죠
ㅎㅎ

9663 2017-05-17 22:30:44 1

20170517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매일밤 요앞 카페가서 맥주한잔하고 올 계획을 잡아보았지만
현실은

9662 2017-05-17 22:26:07 0

20170517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저것보다 늦게 산 접이식매트는 땜빵 자국이 많은데
이상하게 폴매트는 안건드리네요.
신기한 녀석들
ㅎㅎ

9661 2017-05-17 22:23:50 0

20170517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별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