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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 2015-01-14 00:53:01 2
[새창]
커헉 살려줘요 뭐 저렇게 맛있게 생겼답니까ㅠㅠ
1486 2015-01-13 15:34:24 0
[새창]

핀란드의 경우에는 국토의 대부분이 북위 60도 이상에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백야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해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밤에도 햇빛이 강해서 자려면 온 집안에 두꺼운 암막이 필요하죠.
반대로 겨울철에는 밤이 계속 이어지는 극야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처럼 계절에 따른 불규칙한 일조량은 충분히 생체 리듬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때문에 자살율이 높아지는 원인이 되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경우는 잘 모르겠네요.
1485 2015-01-13 15:14:59 19
김어준, 주진우 기자의 무죄선고를 위해 아바즈에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새창]
2015/01/13 15:12:13
어제 서명했지만 이런 중대한 사안은 몇 번을 알려도 부족함이 있죠. 다시 한 번 베오베로 보내볼까 하는 마음에 추천을 누릅니다.
1484 2015-01-13 14:50:32 0
박근혜 신년기자회견 공감38% 노공감40% [새창]
2015/01/13 14:15:45
1 솔직히 이 지경까지 왔는데도 38% 안에 들어 있다면 그 사람은 이번 생에서는 절대로 구제할 수 없습니다.
1483 2015-01-13 10:35:05 55
이상돈 "1년에 한번 말하는 이런 대통령, 민주국가서 보기 어려워" [새창]
2015/01/13 10:33:56
곡학아세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양반이죠. 후.....
1482 2015-01-12 23:46:30 2
헐 .. 오늘 처음 피자 시켜먹었는데 [새창]
2015/01/12 22:25:39
새로운 지름신 짤의 발견이다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작성자님은 복받으심 ㅠㅡㅠ
1481 2015-01-12 20:17:01 0
본삭금/알바하고 공부하러갑니다. 오늘 신년사? 그거 읽었다는데 [새창]
2015/01/12 19:51:44
제가 본 부분이 매우 적어서 많이 말씀드리기는 힘듭니다.
다만, 이거 하나는 말할 수 있겠네요.
"내가 불통? 세월호 유족 여러번 만났잖나"

말 그대로 불통이죠.
1480 2015-01-12 20:02:02 22
두 명의 언론인이 감옥에 갈 수도 있습니다 — 서명운동 [새창]
2015/01/12 18:47:42
박병장2 // "사건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한다."라는 신념으로 정당하게 의혹을 제기한 언론인들에게 권력자의 가족이 얽혀 있다는 이유만으로 재갈을 물리려 한 사건입니다.
이번 재판과 관련된 사건을 짧게 언급한 기사를 첨부할게요.

주진우·김어준 vs 박지만, "항소심 유죄시 국제적 조롱거리"
미디어오늘 | 입력 2015.01.07 15:10

2차 출처 : 다음
http://media.daum.net/society/media/newsview?newsid=20150107151011008

언론노조 "전 세계 언론인이 지켜보고 있어"…16일 2심 선고 예정

[미디어오늘김도연 기자]

박근혜 대통령 5촌 살인사건에 친동생 박지만씨가 연루됐다는 의혹을 보도했다가 기소된 주진우 시사인 기자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2심 선고 공판이 오는 16일 열린다. 항소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언론계는 결과를 주시하면서도 연일 상식에 반하는 판결이 나오고 있는 것에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2년 18대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당시 대선 후보 친동생 박지만씨가 그와 5촌 관계인 박용수‧박용철 사망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박씨는 "허위발언으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소송을 냈다.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다.

전국언론노조(위원장 강성남)는 7일 성명을 통해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언론 본연 기능은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것"이라며 "이 사건은 전직 대통령 및 당시 유력 대선주자 일가가 연루된 사건으로, 언론이 의혹을 제기하고 파헤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후략)
1478 2015-01-12 18:58:35 49
두 명의 언론인이 감옥에 갈 수도 있습니다 — 서명운동 [새창]
2015/01/12 18:47:42
"3만 명이 서명하면, 공판이 있는 1월 16일에 청원에 서명한 이들과 함께 법원에 청원서를 직접 전달할 것입니다. 널리 공유하십시오."

이게 이번 서명이 단순한 서명으로 끝나지는 않을 거라는 가능성을 보여주네요.
김어준 총수와 주진우 기자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줍시다.
1477 2015-01-12 14:40:17 1
[속보]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 질소 누출…1명 사망 [새창]
2015/01/12 14:29:48
사망자가 한 분 늘었답니다... ㅠㅠ
1476 2015-01-11 12:18:36 1
YTN에서 의정부 불난거 때문에.. 기자회견 하는 모양인데.. [새창]
2015/01/11 12:06:06
외국처럼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우선 입법부를 물갈이해야겠죠.
http://todayhumor.com/?humorbest_999855
1475 2015-01-11 12:12:32 97
YTN에서 의정부 불난거 때문에.. 기자회견 하는 모양인데.. [새창]
2015/01/11 12:06:06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을 노예처럼 부려먹은 시점에서 이미... ㅠㅠ
1474 2015-01-10 20:39:43 10
[새창]

그래... 아직은 인정이 남아 있었던 거야......ㅠㅠ
1473 2015-01-10 20:08:07 1
님들아 흑형 두명이 실종되면 뭔지아삼?? [새창]
2015/01/10 16: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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