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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0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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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원하는 외국인에 최고 5000만원까지 지원
입력 2013-05-24 17:15:44 수정 2013-05-24 23:02:46
정부, 새 이민정책 추진
재외동포 복수국적 허용범위 단계 확대
창업비자 명칭도 변경
정부가 창업비자 제도를 도입하고 외국인 전용 창업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이른바 ‘창조경제형 이민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재외 동포들이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복수국적 허용범위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24일 정홍원 총리 주재로 외국인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으로 올해 시행 정책을 확정했다.
외국인 전용 창업프로그램은 외국인 단독 또는 외국인과 내국인이 공동으로 창업할 경우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특허 출원 등 창업에 필요한 비용의 70%를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이 올해 추진할 10개의 시범사업을 확정했다.
1차 출처 :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52471121
작년 5월에 있었던 일이군요. 미친 나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