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KBS 본관에서 그러시면 안되요..ㅜ.ㅜ [새창]

딤라이트 // 확실히 제가 눈팅을 시작한 2012년 후반에는 이정도 분위기는 아니었지요. 그놈의 국정충, 릴베충, 통진충 때문에... 작성자님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346 2014-05-08 23:16:40 1

아... KBS 본관에서 그러시면 안되요..ㅜ.ㅜ [새창]

딤라이트 // 아... 그러셨군요. 잠깐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345 2014-05-08 23:15:57 0

아... KBS 본관에서 그러시면 안되요..ㅜ.ㅜ [새창]

푸른이 // 음... 확실히 신빙성 문제는 있을 수 있겠지만 전 우선은 선의를 믿어 볼려고 합니다. 이것마저 속이면... 다음 말은 뻔하니 적지 않을게요.

344 2014-05-08 23:14:24 5

아... KBS 본관에서 그러시면 안되요..ㅜ.ㅜ [새창]

헐... 그럼 지금 조금은 엉뚱한 곳에서 항의를 하고 있다는 말이네요;;;;
얼른 유가족분들께서 이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을 다 써서 못 주는 것에 대해 진짜 죄송합니다.

343 2014-05-08 23:07:27 0

KBS앞 시위현장... 그리고 현재 방송들.. [새창]

헐 그새 다음도 내려갔어요?;;;;;;

342 2014-05-08 23:02:56 102

kbs 항의방문 사진.jpg [새창]

왜 유가족분들이 저 사진(차마 죄송해서 ㅇㅈ이라고는 못하겠습니다 ㅠㅠ)을 들고 항의를 해야만 하는 겁니까... 억장이 무너집니다......

341 2014-05-08 22:58:55 4

KBS앞 시위현장... 그리고 현재 방송들.. [새창]

다음은 다행히도 검색순위 1위에 "KBS 항의방문"이라고 되어 있네요. 진짜 국내 시사검색은 이제 다음이 더 나은 듯 합니다.

340 2014-05-08 22:57:31 1

고발뉴스/팩트티비 생중계 중입니다. 보세요 [새창]

포비돈요오드 // 헐..... 이젠 아주 막 가자는 거네요?

339 2014-05-08 22:53:30 2

지금 KBS로 출발합니다. [새창]

지금 대치 상황이 장난이 아닌데 유가족분들께 무슨 위해를 가할 지 몰라 심히 걱정됩니다 ㅠㅠ 유가족분들을 포함해서 작성자님도 몸 조심하시길 빕니다.

338 2014-05-08 22:43:53 2

민경욱 대변인 밴댕이랑 같은 부류 [새창]

지금 보면 참여정부가 저 개판을 막으려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려 했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복사하려니 너무 많은 듯하여 부득이하게 조금 전에 쓴 시사 게시글 링크를 걸어 드릴게요. (광고는 아닙니다만 형식이 이래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10525&s_no=510525&page=1

337 2014-05-08 22:37:39 3

고발뉴스 10시 이상호기자-팩트tv KBS앞 생중계 시작 [새창]

햐 오죽 언론에 대한 신뢰가 땅바닥에 추락했으면 팩트TV에 "진실만 보도해"라고 당부하시나 ㅠㅠ

336 2014-05-08 22:26:34 3

고발뉴스 10시 이상호기자-팩트tv KBS앞 생중계 시작 [새창]

1 허 이런 XX... 지금 절규를 하면서 항의를 하는데 웃으면서 찍고 있다구요?

335 2014-05-08 22:24:28 0

고발뉴스 10시 이상호기자-팩트tv KBS앞 생중계 시작 [새창]

지금 보기 시작했는데 유가족분들은 KBS 본사에 도착하셨나요?

334 2014-05-08 22:02:10 1

청와대 대변인 ‘계란 라면’ 황당 발언 보도했다고…중징계 [새창]

1 아, 맨 마지막 말은 정정할게요. 니들이 이럴 수록 노 대통령님을 비롯한 참여 정부가 훨씬 낫다는 것을 느낀다.

333 2014-05-08 21:57:16 2

청와대 대변인 ‘계란 라면’ 황당 발언 보도했다고…중징계 [새창]

대한민국 정부의 기자실과 기자단

...(전략)...

청와대 출입 허용

전두환 정부는 청와대 출입을 중앙 언론사 11개에 소속된 기자 25명에게 허용하고, 지방 언론사와 경제 전문 신문사의 출입을 불허하였다. 청와대의 지침에서 벗어난 보도는 철저하게 통제되었고 개인적인 취재도 허락되지 않았다. 1988년 2월 노태우 정부가 출범하면서 4개의 지방 신문사와 2개의 경제 전분 신문사에 소속된 기자의 출입이 허용되어 출입 언론사가 17개로 늘어났고, 1990년 9월에는 프레스 센터인 춘추관이 개관하였으며, 그해 말부터 1980년대 후반에 창간된 한겨레, 국민일보, 세계일보, 기독교방송에 소속된 기자의 출입이 허용되었다. 1991년 초반에는 일부 지방 신문사의 기자도 청와대에 출입할 수 있게 되었다. 1993년 2월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에 출입하는 것이 허용된 언론사는 중앙 언론사가 24개로, 지방 언론사가 20개로 늘어났고,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중앙 언론이 25개, 지방 언론이 23개로 늘어났다. 노무현 정부는 2003년에 기자실을 폐지하고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를 도입하여 6월 2일 춘추관을 전면적으로 개방하였다.

참여정부가 추진하려고 했던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는 2003년부터 노무현 정부가 출입기자제인 기자실을 개방하고, 등록제인 브리핑룸과 송고실로 개편하여 운영하는 제도를 말한다. 개방형 브리핑제라고도 한다.

2004년 3월 14일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은

정부 부처 기자실 개방 및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운영
기자의 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 금지
공무원의 기자 면담 내용 보고 의무화
기사의 취재원 실명제
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홍보업무 운영방안〉을 발표하였다. 한나라당과 일부 언론은 "신 보도 지침" 또는 "언론의 암흑기"라며 비난하였고 문화관광부는 "면담 내용 보고 의무화"와 "취재원 실명제"를 포기하였다. 국정홍보처는 3월 27일 문화관광부의 방안을 기초로 출입기자제를 등록제로 전환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에 각각의 제목으로 들어가시면 있습니다.

이런 것까지 재조명해야 할 줄은 몰랐는데... 니들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싫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