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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2014-05-08 21:45:00 124
오늘 본 최고의 트윗.twt [새창]
2014/05/08 21:35:05
촌철살인이다... 단 한 문장으로 그 간의 부조리를 몽땅 까고 있네요.
331 2014-05-08 21:32:09 119
진짜 팩트TV계속 시청중인데 광주 경찰분들이 시위안막으시네요 [새창]
2014/05/08 21:15:48
저도 조금 전까지 봤는데 광주는 진짜 존중받을 자격이 있어요.
330 2014-05-08 21:26:47 2
KBS 첫뉴스는 무인기 JTBC 첫뉴스는 세월호 [새창]
2014/05/08 21:02:48
이 나라에 매카시즘에 빠져 북한 이 두 글자만 나오면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먹힌다고 생각했겠죠. 그러니까 그나마 올바른 정보를 얻기 쉬운 우리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서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329 2014-05-08 21:21:11 19
[새창]
<2보 8:24pm>
47년생 손모씨. 피해가족인가? 아니다. 바다에 왜 뛰어들었는가? 내가족 남의가족 어디있나. 불쌍한 아이들 생각에 가슴 아파 살수가 없다. 세상이 이러면 안된다. 현재 병원 후송중 pic.twitter.com/Lt3rqdZnLB

천만다행으로 투신하셨던 분은 구조되셨어요 ㅠㅠ
328 2014-05-08 21:18:10 0
[새창]
1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327 2014-05-08 21:17:34 31
[새창]
김시곤 KBS 보도국장, 세월호 관련 잇단 '구설수'
미디어오늘 | 입력 2014.05.08 13:50

앵커 검은 옷 착용 금지, 교통사고와 세월호 비교 논란… KBS 새노조 "국장직 사퇴하라"

[미디어오늘정상근 기자]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최근 잇달아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지난달 앵커들에게 "검은 옷을 입지 말라"는 지시를 내려 논란을 빚은데 이어 교통사고와 세월호를 비교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본부장 권오훈·KBS본부)는 김시곤 국장에 대해 국장직에서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김 국장은 지난달 28일 오후 뉴스를 진행하던 한 여성 앵커가 검은색 정장을 입고 오자 해당 앵커에게 주의를 주고 뉴스3부 담당부서를 찾아가 검은 옷을 입지 말 것을 지시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희생자들에 대한 국민적 추모 분위기가 휩싸여있는 상황에서 나온 지시다.

김 국장은 이에 대해 6일 입장문을 통해 "사망자보다 실종자가 많았던 당시 앵커가 상복 비슷한 옷을 입고 나왔고 시청자 항의가 있었다"며 "상복처럼 보이는 검은 옷은 지양하라고 말했고 앵커들도 입지 않았다. 생각들은 비슷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 국장의 '검은 옷 착용 금지'는 추모분위기를 흐리기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KBS본부는 "그런 시청자 의견은 없었고 오히려 화사한 옷보다는 어두운 옷을 착용해달라는 제안과 노란 리본을 달아달라는 의견을 제시하는 시청자가 발견된다"고 밝혔다.

2차 출처 : 다음
http://media.daum.net/society/media/newsview?newsid=20140508135013770

무엇 때문에 유가족분들께서 저렇게까지 하셔야 했는지 사건 전말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 올립니다.
326 2014-05-08 21:00:57 45
이혜훈 "당선시 서울광장 정치집회 전면금지" [새창]
2014/05/08 20:18:24
끝까지 막말만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법을 위반한 진퉁 빨갱이야!!
325 2014-05-08 20:56:48 0
일베 본사 탐방기 . jpg [새창]
2014/05/08 20:53:11
현실은 시궁창이다 벌레색휘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4 2014-05-08 20:35:21 0
팽목항에 60대 남성 투신 후, 구조.twt [새창]
2014/05/08 20:33:20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 3분
<2보 8:24pm>
47년생 손모씨. 피해가족인가? 아니다. 바다에 왜 뛰어들었는가? 내가족 남의가족 어디있나. 불쌍한 아이들 생각에 가슴 아파 살수가 없다. 세상이 이러면 안된다. 현재 병원 후송중 pic.twitter.com/Lt3rqdZnLB

다행이 무사하시다네요. ㅠㅠ
323 2014-05-08 19:56:33 0
감신대 학생입니다 [새창]
2014/05/08 18:32:28
11 헐, 면회 거부요? 지금이 무슨 80년댄줄 아나. 변호인 때랑 지금이랑 다를 게 없네요.
322 2014-05-08 18:31:59 7
"잃어버린 10년??" 이젠 "황폐화된 10년" 시대 . twit [새창]
2014/05/07 23:53:48
2007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때 대선이 있기 몇 달 전이라 어딜 가도 선거 관련 뉴스나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인가 버스를 타고 가는데 라디오에서 민주당에 어떤 분이 나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한나라당이 자꾸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얘기하는데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되찾은 10년'이다."라고 하시더군요. 그 때 당시에는 어리기도 했고 워낙 정치에 관심이 없던 때였기 때문에 그저 입장에 따른 의견 표명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말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운명의 그 날이 지나고 비극이 시작되었죠. 미국산 쇠고기 반대 집회가 열리기 시작하면서 정말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되찾은 10년"이었음을 말이죠.
321 2014-05-08 17:55:33 28
윤상현 "오늘의 유머 댓글질, 국정원 백번천번 사죄해야" [새창]
2014/05/08 17:40:02
전형적인 회피성 발언이네요. 윗대가리놈들 발등에 불 떨어진 게 맞긴 하나봅니다.
뭐 지들 발에 불 떨어지건 물 떨어지건 저야 알 바 아니고... 그냥 조용히 선거 참여율을 높여서 이번에는 국정충들이 조작했다 뭐다 소리가 안 나오도록, 저놈들 찍소리도 못하도록 심판하렵니다.
320 2014-05-08 17:49:16 0
1년전 윤상현 "盧, NLL 상납", 지금 "그건 아니었을 것".gisa [새창]
2014/05/08 16:43:20
그냥 조작할 여지조차 생기지 않도록 압도적인 참여율로 투표한 후에 개표과정을 철저히 감시하여 올바른 결과로 심판하고 조용히 끌어 내리죠. 저 꼴을 1초도 더 보고 싶지가 않네요.
319 2014-05-04 01:26:26 60
페북에 뜬 명동 웃음녀 ; [새창]
2014/05/03 23:13:08
저건 "다르다"가 아니라 "틀렸다"네요. 저 페북 작성자는 생각이란 걸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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