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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흥칫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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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2018-08-30 07:41:13 0
빈대다시는 분들도 스스로가 부끄러울겁니다. [새창]
2018/08/29 23: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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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2017-12-05 00:20:09 0
결혼식 본식날 비용 얼마나 드나요? 저렴하게 하면요.... [새창]
2017/12/03 11:45:55
서울 플래너 비동행 저렴으로
16년 기준 저희가 알아봤을때
드메 130+턱시도, 웨딩슈즈 무상대여, 부케 서비스 가능(최저가는 100이하 가능)
본식촬영 40
종로 혼주 한복 대여 양가 어머님30~40
이정도 였네요.
그럼 200에

예식장은 저흰 미리 예약해서
식장 대여료 무료
플라워 샤워 무료
꽃장식 무료
한정식+세미뷔페 식비 현금할인 인당 3.4만원
뮤직컬예식 50% 할인해서 25
이 정도네요..
주차는 좀 애매했어도 밥은 정말 칭찬 많이 들었어요.

제가 좀 저렴하게 한 편이긴 한데
미리 발품파시면 저보다 충분히 저렴하게 가능하실거에요.
959 2017-12-02 11:08:05 2
가리비5kg [새창]
2017/12/02 00:51:58
맛있어보이는데 저렴하네요^^
저도 구매처를 좀 알 수 있을까요??
958 2017-11-21 08:21:50 0
아빠가 암이래요 [새창]
2017/11/20 01:25:39
나도 아버지가 희귀한 버킷림프종에 걸리셨었어요.
그래도 국내 병원 유명한곳은 치료사례가 좀 있더군요
다행이 좋은 병원과 의료진을 만나 생사의 갈림길에서 살아오셨습니다.

암처럼 중한 병은 환자 본인의 관리도 중요하지먼
병원과 의사선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부디 금전적으로 부담되시더라도 가능하면 해당 분야의 권위자분 수소문해서 찾아가시고
가능하면 서울 쪽 병원으로 가세요.

그리고 치료비는 건강보험이 많이 도와주지만
그래도 치료비 자체가 원체 많이 나와서 무시할 수 없으니 그간 들었던 실비보험 암보험도 확인해두세요.

항상 있을것 같던 아빠가 갑자기 암이라니
얼마나 놀랐겠어요..
하지만 고3 수험생은 공부에 집중해야하니
힘들더라도 정신 바짝 차려 위에것들은 꼭 확인하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암은 단기에 수술로 끝나는 일이 아니에요. 저희 아버지 퇴원을 하지못해 입원만 8개월 넘게 하셨어요. 치료과정까지는 항암만 1년
항암치료 부작용에 관한 치료도 하시는 중이에요.

그러니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놓으셔선 안돼요.
저도 그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지만...
그래도 하셔야 해요.

아버님께서 꼭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957 2017-10-04 11:29:39 33
[새창]


956 2017-10-04 11:28:58 56
[새창]

남의집 코기도 좋지만
우리집 코기도 좋아요
955 2017-09-17 13:17:06 39
이렇게 각자 벽이랑 얘기하시는분들도 계신가요? [새창]
2017/09/17 07:41:10
남편 와...진심 때릴뻔
상황은 양쪽 이야기 듣는다 치고..
말투가 진심...왜 말을 저딴식으로 하는지 으아아
화난다
954 2017-08-27 08:53:34 77
며느라기라는 만화 보시나요..? [새창]
2017/08/25 06:11:10
며느라기에 시어머님 시누 다 너무 현실적이고
그 정도면 사실 착하신 시어머님 시누에요...

저희 어머님도 좋으신데 며느라기에 나오는건 한 두번씩은 다 겪어봤네요..

세상에 더 한 시어머니가 얼마나 많은데...ㅠㅠ
953 2017-08-21 09:23:38 1
성격 예민한 배우자..짜증 잘내고 욕 잘하는 배우자... [새창]
2017/08/21 00:16:55
저도 부모님 닮아 울컥증이 있어요.
화나면 눈에 보이는게 없고 막말이...
평소엔 씨라는 욕도 안하는데 화가 나면 그렇더라구요.
전 제 성격 못바꿀 줄 알았는데
정말 내가 화내서 상황이 안좋아진걸 한번 겪으니까 고치게 되더라구요.

절실하게 느끼니까 알아서 참을인 백번 써가며 참아지더라구요.

꼭 남편분 손잡고 상담받아 말 험하게 하는거 교정하셔야 해요.
안그러면 아이도 닮아가요 ㅜ ㅜ
952 2017-08-18 07:28:13 97
[새창]
맞벌이지만 저는 수입격차가 큰 일이라 거의 외벌이네요.
우리 남편은 회사에서 밥 안줘서 3700원씩 포함 월 15만원
전 밥은 줘서 5만원 용돈으로 쓰네요

그래도 대출갚고 생활비쓰면 끝이고
간신히 30짜리 적금 하나 유지하네요.

나도 우리 남편 용돈 많이 주고 싶은데..
출근전에 잠깐 오유에서 이 글 보니 우리 남편한테 더 미안해지고 속상해 지네요.. 에휴
951 2017-08-08 01:08:44 49
<실화>내가 정육점 제외, 재래시장에 안가게 된 이유 4가지 [새창]
2017/08/07 21:51:59
전은 400g 밎아요.
수원 대전 평택시장이.모두 400g 기준이었어요
950 2017-08-04 09:30:27 82
남자들이 충남, 전남가세요. [새창]
2017/08/04 04:24:03
사실.. 신안은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염전노예니 얼마전 여선생 성폭행이니
얼마나 더 많은 곳에서 쉬쉬하고 있을지...

상대적으로 여선생이 더 위험하긴 한데
그렇다고 남선생만 가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고.

만약 우리가 모르는 신안같은 곳이 더 있다면
무조건 뭐라하기엔 또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도 하고

그렇네요.
949 2017-07-29 11:57:24 325
[새창]
연애 4개월차
아버님 10번
지인 3번 ㅋㅋㅋㅋㅋㅋ

둘이 좋아 죽을 시기인 4개월차에 ㅋㅋㅋ
결혼하면 주말은 이주에 한번은 최소한 찾아뵈야 할거구요
시댁에 크고 작은 일 있으면 남친이 직접 방문할거구요
거기에 며느리도 동행하다가 며느리가 할 수 있는일은 이제 시부모님께서 며느리께 직접 전화주실꺼구요
그래서 힘들어서 남편한테 지친다 하면
넌 나 키워주시느라 늙고 고생하신 부모님께 그것도 못해준다면서 천하의 나쁜년이 될 거에요

손주 생기죠?ㅋㅋㅋㅋ
일주일에 일곱번 아이 영상통화로 얼굴 보여주셔야 하고 주말마다 찾아뵈야 할지도 몰라요

도망치세요 빨리요
948 2017-07-09 22:14:26 0
반려견 분리불안증 [새창]
2017/07/09 00:48:55
저희 강아지는 분레불안으로 배변을 못가리더라구요.
출근은 해야하니까
아침에 빡세게 산책 시키고
노즈워크(종이컵 종이에 간식싸서 숨겨두기) 10개
가끔은 놀이박스(택배상자에 노즈워크 채워넣고 닫아두기) 만들어줘요..


그럼 노느라 힘들고 지쳐서..
별 신경 안쓰더라구요 ㅋ


물론 주인도 좀 지치네요 ㅋ
947 2017-06-21 21:59:20 28
저도 시어머니 이야기... [새창]
2017/06/21 18:15:23
나라면 시댁에 신랑만 보냅니다.
제사고 뭐고 안가요.. 와.. 진심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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