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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2017-06-16 12:34:24 5
안경환 문빠도 반대? 아닌데!! 우린 이니하고 싶은거 다해인데!! [새창]
2017/06/16 11:48:08
쓰레기 같은 놈들이 우리나라 정치계에 너무나 많다.
민주운동이니 뭐니 청운의 뜻을 품고 정계로 입문하지만 그 순간 똥통에 똥이 묻거나 아니면 절개를 지키다가 정치계에서 일찍이 멀어지곤 했다.

그 와중에 문재인 본인은 깨끗하지만
똥통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정치계에서 본인같이 깨끗한 사람만 찾는게 거의 불가능인지라..

찾고 찾아 답이 없어서 똥통 근처에 있어 똥물이 조금 튄 사람이라도 인사에 넣었는데
그 마저도 똥통에 머리 끝까지 담군 자들은 자기 생각 안하며 더럽다 뭐라 한다.

더럽고 부패한 보수는 당연하다 하면서
같은 사람일진대 약간의 흠이 있는 진보측 인사를 뭐라 하는 것은

마약 장기매매 등을 하는 무리가 무단횡단 신호위반 속도위반을 비난하는것과 뭐가 다르겠는가..

나는 문재인 정권의 인사를 믿고
문재인이 이명박 박근혜정권 만큼의 오류나 잘못된 정책을 펼치지 않는 이상

무조건 믿고 지지하겠습니다.
945 2017-06-16 09:06:27 56
장모에게 돈달라는 사위 [새창]
2017/06/16 05:34:12
제 뇌내 망상을 소설로 써보자면

그렇게 노후자금 받아 주식해서 날려먹고
"엄마 미안해 .."
처음엔 좀 잘해주다가
어머니 돈 없으셔서 생활비를 사위가 부담한지 일이년...
"엄마 우리도 힘들어 집 줄이고 그걸로 좀 보내줘"
그래서 작은집 사고 남은 돈은 언니 내외한테...


몇년뒤 남은건 혼자있는 어머니와 작성자 뿐.
작성자님은 결혼할때 도움 못받는건 물론
어머니 노후까지 걱정해야 할지도...

무조건 웃기지 마라. 부모님 노후자금은 부모님이 알아서 쓰시게 해라
그렇게 돈 잘벌면 본인들이나 잘 벌고 잘 쓰시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944 2017-06-13 11:46:27 0
배우자 외출 얼마나 허용하세요) 갓난애기 있는 [새창]
2017/06/12 16:32:17
남편한태 아이 맡기고 마트 캐셔라도 취업합니다.
집안일 육아는 모두 남편한테 맡기시고
일주일에 한두번 육아 도와주세요.
943 2017-06-09 11:27:55 0
불금에 혼술!! 배달참치!! [새창]
2017/06/09 01:51:00
눈다랑어 등살 배꼽살
메카도르
참다랑어 적신같네여 맛나겠다.
942 2017-06-05 09:17:35 2
이집트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들 [새창]
2017/06/05 06:54:47
피라미드보러 카이로만 가면 말 그대로 그지꼴ㅋㅋ
왕가의 계곡을 가세요 이뻐요♥
941 2017-06-01 11:26:39 18
[새창]
좋은 남편이라고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아이를 시댁쪽에 맡기고 새 인생 찾으시거나
본인이 능력이 좋으시거나
처가가 능력이 좋아서 금전적 어려움이 없으시거나
남편이 생활비도 안주는 기본이 안되어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버티세요..
버티면서 고쳐질 수 있다면 더 좋아요. 고칠 수 있으면 고쳐보세요.

이혼 쉬운거 아닙니다.
더욱이 신생아 있는 미혼모가 우리나라에서 살아남기는 더욱 더 쉬운일이 아니에요

체념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혼자서 집에 있을 수 있을때까지 버티세요.
구타를 한다거나 생활비를 안주는게 아니라면
이혼 증거 모으면서 최대한 버티세요

그리고 아이가 혼자 집에 있을수 있어서 일 다니셔도 될때..
충분히 금전적으로도 독립이 가능해서 엄마와 아이가 살 수 있을때
그때 남편이 변하셨다면 다시 고민해보시고, 아니라면 결정하세요.
940 2017-05-31 16:45:04 34
[새창]
아무리 좋은 말도
시도때도없이 수백 수천개가 오면 싫을 수 있을것 같아요.
아마 저라면
중요한 일로 통화중인데 문자가 계속 1~2분 단위로 오게 되면 불편할 것 같아요..
좋은 의도지만 좀 조심스럽네요
939 2017-05-28 08:38:34 10
장문복이 세상에서 제일 못생기고 실력없는건 아닌데 [새창]
2017/05/28 00:09:10
우리 문복이 ㅜㅠ
누나가 더 응원할께...
애정한다 ㅠㅠ
938 2017-05-28 08:35:24 15
문복이에 대한 짧은 글 [새창]
2017/05/27 23:24:20
우리 문복이
그 어린나이에 힘들었을텐데
너무나 착하고 긍정적으로
올곧게 자라줘서
누나의 맘으로 보고있으면 이쁘기만 함요.

비록 등수는 많이 떨어졌지만 뭐가 됬던
문복이가 하고 싶은 일 하면 좋겠단 마음에 응원하고 있어요.

초반에 어마어마한 화력에 비해.. 지금은
끝 순위권인걸 보면
혼자 또 다른 상처를 받진 않을까 걱정되긴 해요.
지금도 팬들 사이에서 왕따당한다 하던데..ㅜㅜ

그래도 꿈을 향해 열심이 하면 응원하다가도
공부도 잘 했다면서 왜 저런 힘든길을 선택했나 싶고...

에휴 문복이가 101 최애캐인 저는 문복이가 걍 짠해요 ㅜㅜ
937 2017-05-20 01:20:21 12
[새창]
주결경은 101 2 김사무엘 같은 느낌이 들어요
존잘 존예 같은데 가끔은 외계인처럼 이질적인 느낌도 들고
그룹별로 전체 무대를 보면 외모는 단연 센터급인데 임팩트가 생각보다 덜한 느낌..
진짜 엄청 이쁜데 왜그럴까요??...
936 2017-05-09 00:12:53 0
목요일날 웨딩촬영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ㄷㄷ [새창]
2017/05/08 16:03:55
흘려도 안묻는 종류로 한입거리 (초콜렛, 사탕)
생수, 이온음료, 빨대

그리고 칭찬..
935 2017-05-09 00:11:05 3
[새창]
가치관이 다른데 존중 안해준다는거 같이 살기 힘들어요.
결혼 전 여자 입장을 지금 이해 못해준다면 결혼 후에는 더 이해 못해줍니다.

잘 아시겠지만 더 많이 다투겠죠
그럼 다투게 되면 어떻게 하실레요?
친정도 멀고
친구도 없고
시댁은 가깝고
심지어 나가려고 해도 배타고 나가야 합니다..

싸워도 사방팔방 글쓴이 편 하나 없이 시댁과 남편과 함께 살아야 할 수 있어요.

섬에서 왜 서울로 취업하러 나와서
왜 다시 섬으로 들어간다고 하는지 구체적인 이유가 없어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제가 아는 여동생이라면
도시락 싸들고 말립니다.
934 2017-04-29 17:38:28 0
(질문? .. 길어요) 싱글이에요. 결혼이 하고 싶어질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4/29 01:35:59
전 원래 결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굳이 혼자서도 잘 살수 있는데 그 많은것들을 희생하고 맞춰갈 각오를 하고 굳이 결혼해야 하는가란 생각에 결혼에 회의적이었는데

사람이 너무 좋으면 .. 그냥 각오하고 하게 되 더라고요..
신혼이라 육아는 안해봤지만..
연애 8년 결혼 반년.. 이 사람만나서 너무 감사하고 그래요..

어딘가에 꼭 있을거에요.
그런 사람이
933 2017-04-26 10:32:01 14
집없는 자의 서러움.. 집주인이 집을 안빼줍니다. [새창]
2017/04/26 08:46:57
계약금이 많이 비싸다면..
10만원씩 붙은 월세 집주인한테 우리가 240 준다고 딜 넣어보세요
932 2017-04-19 23:18:35 0
문재인 주적 이야기 못한건 실수 같아요 [새창]
2017/04/19 23:04:40
난 글쓴님 의견 동의해요

우리나라 남자 유권자 대부분은 군에서 북한이 주적이라 세뇌됬을꺼고
심지어 나이 많으신 분들한테 문제인은 북한에 퍼줄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 상황에서

저렇게 대응하는건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방법임엔 맞지만
노인층과 북한에 악감정이 많은 사람들에겐 충분히 위험한 발언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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