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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23: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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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은지원씨의 친척여성분은 개인적인 감정으로 싫어하는데 사촌인가 오촌인가 되는 사람.
그 사람이랑 은지원씨랑 사이가 좋기도 하고 대외활동에서 도움을 준 것 같은 기억이 있어서 은지원씨도 별루였거든요
그래서 은지원씨 좋게 보진 않았는데 이번 무도보고 색다르게 보인건 사실이에요.
그렇다고 그 오촌인가 사촌 여성분이나 그 아버님이나 그 일가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이미지가 바뀌진 않겠지만
적어도 이번 무도는 은지원씨의 좋은 면을 볼 수 있던 기회였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