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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흥칫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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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2016-05-01 00:53:51 3
[새창]
이제 다시 오늘의 꿈은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 평범한 사업가(?)로 돌아와서 본연의 일을 하겠죠 ㅠㅠ
885 2016-05-01 00:20:54 0
더민주가 비례에서도 의외의 선전을 했네요 [새창]
2016/04/14 00:12:17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같은 글에 댓글다신걸 보고 진짜 따뜻하신 분이라 느껴져서 개인페이지 놀러왔었어요.
사실 쪽지기능이나 그런것도 없고 친목이 금기된 오유에선 매우 조심스럽지만
지난글이기도 하고 다시 이렇게 조우할일이 있을까 싶어 그저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에탄올님의 지난 발자취를 보아왔는데 참 생각이 깊고 올곧으셔서요

멋있으세요


언젠가 인연이 닿아 우연이라도 에탄올님과 만나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행복하세요~^^.
884 2016-04-30 23:38:36 32
은지원이 리더 역할을 잘 해내네요 [새창]
2016/04/30 19:39:08
전 은지원씨의 친척여성분은 개인적인 감정으로 싫어하는데 사촌인가 오촌인가 되는 사람.
그 사람이랑 은지원씨랑 사이가 좋기도 하고 대외활동에서 도움을 준 것 같은 기억이 있어서 은지원씨도 별루였거든요

그래서 은지원씨 좋게 보진 않았는데 이번 무도보고 색다르게 보인건 사실이에요.
그렇다고 그 오촌인가 사촌 여성분이나 그 아버님이나 그 일가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이미지가 바뀌진 않겠지만

적어도 이번 무도는 은지원씨의 좋은 면을 볼 수 있던 기회였던것 같네요
883 2016-04-30 22:26:45 83
혼자애키우는 29살 아빠의 식단 모음. [새창]
2016/04/30 20:03:25

882 2016-04-30 22:09:49 2
이사람과 결혼해야할까 할땐 무조껀 상대방 부모님을 만나보세요 [새창]
2016/04/30 16:22:17
살아온 환경이란...
절대적 일 순 없는데
무시할 수도 없는... 그런거죠 ㅠㅠ
881 2016-04-30 20:39:46 84
혼자애키우는 29살 아빠의 식단 모음. [새창]
2016/04/30 20:03:25
그리고 오지라퍼로써 덧붙이자면 아드님도 같이 찍어주세요

가끔은 아드님께 셔터를 눌러달라해서 아버님과 밥상도요

나중에 언젠가 아드님이 성장해 있을때 이 따스한추억을 되새새기기에 이만큼 더 좋은게 있을까요~?

혹 지나친 오지라퍼였음 사과드립니다.(_ _)
880 2016-04-30 20:37:10 17
혼자애키우는 29살 아빠의 식단 모음. [새창]
2016/04/30 20:03:25
시간도 돈도 맛도 어떨지 사실 전 모르지만

나중에 아드님이 어릴적을 추억할때
아빠와 둘이 사먹는 밥과
아빠가 해주는 밥은 분명 엄청난 차이가 있을거라 확신해요


제 3자인 제가 봐도 이렇게 따뜻한 느낌인걸요~^^
879 2016-04-30 20:31:32 15
누가 고양이를 봉투에 버렸어요 [새창]
2016/04/30 18:29:37
아이고...어째
전 9시반 출근 6시 30분 칼퇴 직장인인데 혼자살고
그럼 출근직전 케어하고 퇴근하고 케어한다 해도
마지막 젖이 8시 40분 그 다음 젖이 7시 10분이에요
거의 11시간 공복인데 아이들이 못버티겠지요ㅠㅠ.

마음만큼은... 아이들 살려서 좋은곳 보내고 싶은데..
혹시모르니 디씨 야옹갤이라도 가보세요.
878 2016-04-28 19:05:50 0
[새창]
예신 품앗이하거나 하객알바쓰세염 ㅋㅋ
저도 상황이 그래서 여성하객알바 네다섯분만 부를까 생각중이에요
877 2016-04-27 00:47:23 16
사형수의 마지막 식사.. [새창]
2016/04/26 17:56:35
이건 인격비하 인종비하 외모비하 기타등등이 되는건가요

어떨게 소설도 아니고 기사가...이런 흥미위주에 심지어 실존인물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사진이 첨부되는 건지.... ㅉㅉ 사실이라면 언론이라기보단 기레기네요 ㅉㅉ
876 2016-04-27 00:14:01 0
[새창]
어... 결혼은 너무갔고 연애나 뭐 나름의 골인지점도 있을 수 있는 거구요!!
스킨쉽이든 기간이든 인정이든 헤헤
875 2016-04-27 00:11:44 1
[새창]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죠

누군가에겐 무도가 시작점으로 느껴지고
누군가에겐 무도가 목표점으로 느껴지듯이

누군가에겐 결혼이 시작이 아닌 목표나 골인지점 일수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874 2016-04-26 23:05:00 3
[새창]
덜한다는 왜 없는데요??
한다도 희생이라면
하지않는다도 일방적인 희생이죠
873 2016-04-26 23:03:08 1
[새창]
음..만약 저라면 남여불문 속궁합이 안맞으면
성적 만족은 없더라도 사랑받는데 귀찮거나 강요받는 느낌일것 같고

섹스리스는 나에대한 성적매력 제로로 느껴져서요

기본적인 애정을 바탕을 한다면 전자에서 이런저런요론조론시도로 타협점을 찾아가는게 천만배 나아보이네요
872 2016-04-26 22:57:47 0
[투표] 남편이랑 내기했어요!!! [새창]
2016/04/26 22:25:21
생각보다 사람의 위는 위대하더차구여 ㅋ
전 모르고 먹으면 아무탈 없다는데
222222

어쩜 제위는 유통기한 4일지난 유제품은 거뜬히 소화해서일지도 몰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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