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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흥칫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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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2016-04-26 22:15:50 0
섹스리스..원인 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6/04/26 21:01:25
전 아직 미혼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젠 여자보다 엄마가

로맨틱은 드라마가 더 익숙하신것일지도 몰라요

큰맘먹고 아이를 와이프몰래 시댁이나 친정에 1박2일 맡기고 꼭 멀리는 아니더라도 좋은 펜션에 다녀오세요

여행중 처녀적에 좋아했던 취미를 같이 해주시구요~~


그리고 여행 다녀오신 뒤엔 이벤트로 일일 도우미를 집에 갑자기 보내면서 닭살맨트랑 그날 장미꽃 한송이라도 사가시면

여자로서 충분한 행복을 느끼실꺼에요


이건 물론 가정환경따라 키즈카페나 다른걸로 대체하셔도 된다생각해여
870 2016-04-26 22:07:14 0
[새창]
난 안기쁘더라도 남친이 원하는기분

나도너도 데면대면..

ㅠㅠ 저라면 전자요
869 2016-04-26 22:03:49 0
부인이 부부관계를 거부하면 남편이 참아야만 하나요? [새창]
2016/04/26 09:35:24
새치기 죄송해요.

저는 육아도 살림도 가정재정도 기타 전반적으로 같이 생활하면서 생기는 모든 부분은 부부가 서로 의논하고 존중하고 양보하고 결정해야 한다 생각해요.

그리고 여기엔 성생활도 포함이라 생각합니다.
강요할순 없지만 존중하고 양보하고 합의할 수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Ps. 아이를 낳으면 육아의 의무가 있듯 부부의 인연을 맺으면 이유없는 장기간의 관계거부는 이혼에서의 귀책사유이기도 합니다.
모호하기는 하나 남여 모두 부부관계에 있어 최소한의 노력은 필요로 한다는 판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판례가 있다 해도 우리 오징어들의 남여배우자들은 감성적인 동물인 만큼 최대한의 노력없이 이런 정없는 판례 적용은 하지 말아욥~!!
868 2016-04-26 21:47:07 3
[새창]
당연해지면 어쩔수 없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자기가 가진 사람의 소중함을 모르는 거죠
그럴 경우 둘 중 하나에요

곁에 있는 분이 언제봐도 떠날듯이 느껴져 객관적으로 다시 생각할 기회를 가져 다시 소중해 지던가

곁에 있는분이 지쳐서 떠니던가

사실 전 어느 쪽으로 봐도

자기 사람을 더 소중히 해주는 사람이랑 함께하는게 글쓴님께 더 행복할 것 같네요.
867 2016-04-26 01:25:43 0
예비신부입니다 !! [새창]
2016/04/26 00:27:09
세부늨 두분 합쳐서 200정도 !!!
866 2016-04-26 01:03:05 0
만난지 얼마 안돼서 결혼하는거 괜찮나요? [새창]
2016/04/25 22:36:50
오래 연애해도 연애랑 결혼은 달라서요 ㅋㅋ
완전 얼굴보자마자 결혼이 아니라면
결혼 준비하면서 어느정도 성격이 나오기 때문에
결국 연애기간은 확률의 차이는 있지만 복불복인듯여 ㅋㅋ
865 2016-04-26 01:00:11 0
예비신부입니다 !! [새창]
2016/04/26 00:27:09
해외 처음 영어 못함 콩알심장이면 여행사 통하시고

영어못하고 해외처음이어도 강심장에 금액절감에 큰 뜻이 있으시다면 자유여행 가세요

전 영어울렁증 있지만 혼자 해외여행 잘다녀요

신행경비는 대부분 항공기값 + 숙소비입니다.(쇼핑제외)

저렴하겐 세부(왕복항공비 20~60사이, 리조트 1박 20만원 내외)같은 동남아는 저가항공 60잡고 리조트 5박 100만원에 용돈 및 쇼핑 잡으시면 200안밖이겠네요.

요즘 핫한 칸쿤은 1인당 왕복 항공권만 200이에요

세부가 아쉬우면 코사무이(태국) 많이 가니까 알아보세요
864 2016-04-20 00:20:41 1
남편이 우리집에 잘하면 나도 시댁에 잘하게 되더라구요 [새창]
2016/04/19 21:41:58
복받으셨네요 ㅎㅎ
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시월드가 있어서..
친가가 있는데 고모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어머니보고 불여우년이라 하질 않나..
고모들은 손하나 까딱 안해도 전 설겆이며 청소, 밭일까지 엄마랑 둘이 다 도맡아 해왔네요
그 덕분에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었는데도 시댁이라면 치가 떨려 결혼생각도 안드는데 ㅠㅠ

따님도 글쓴님도 복받으신게 느껴지는듯 해요
정말 부러워요 진심으로
그리고 좋은 시부모님 만난것 축하해용 :)
862 2016-04-19 20:06:00 0
결혼 준비 질문요.. 집 관련 [새창]
2016/04/18 21:48:46
부동산업 종사자입니다.

빌라와 아파트 생활 차이는 분리수거, 보안, 주차장, 관리 유무정도네요
상대적으로 빌라나 낡고 오래된 아파트 일수록 보안이나 주차장이 불편합니다.
분리수거나 관리는 아파트가 한결 편하지만 그만큼 관리비가 지출되고 또 장기수선 충당금이나 기타 비용 명목으로 지출되는 비용 또한 무시 할 수 없죠.
복도식 아파트라면 사생활보호는 빌라보다 어렵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매입을 하신다니 말씀드리지만
아파트는 주변 시세에 따라 같이 휘둘리는 특성이 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한 편입니다.
그리고 시세를 파악하기 쉬워서 소위 바가지를 당하는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죠

빌라는 개발호재에 따라 가격변동폭이 큰 편입니다.
그리고 적정한 시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발품을 많이 파셔야 하죠~

직접 거주하시면 정말 좋은 집인지 아닌지 알수 있지만 그런 여건이 안되는 경우 집을 보러 가실때 현재 거주하는 분들께 자꾸 여쭤보세요
불편한점이 무엇인지 장점은 무엇인지 웃으면서 여쭤보시면 부동산한테 듣는것보다 더 사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확률이 높을거에요.
그럼 이쁜 신혼집 구하세요
861 2016-04-13 22:07:33 2
[긴글/우울함주의] 저희 아기 때문에 친구랑 서먹해졌어요.. [새창]
2016/04/12 11:50:04
저도 이 의견에 한표
빗질하는날 시간맞춰 가고싶다 이거인듯하네요
글쓴님도 좋고 애기도 좋아서 오래 같이 있고 싶은데 넘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글쓴님이 청소한날쯤에 시간 맞으면 가서 글쓴님 봐서 좋고 고양이 보고 힐링받으려 한듯해요~^^
860 2016-04-13 21:54:15 5
[새창]
뭐가 됬던 정치를 제대로 보려 하셨고 투표하셨다면 그게 더민주든 정의당이든 국민의당이던 새누리당이던 비난할건 아니죠..

사실 호남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그지같이하고 일 제대로 안하면 국민의당이나 제3당이나 새누리당 찍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화성시는 지인분들이 많은데 새누리당 의원들이 일을 잘해서 발전이 많이 됬다 하네요
그럼 다시 새누리 찍을수도 있죠
일 열심히 해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어서 투표하겠다는데 그걸 비난할 순 없죠

마찬가지로 호남에서 더민주가 일을 안해주는것 같아서 국민의당 선택하는걸 비난할 수 있나요??

물론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 더민주에 힘을 실어주는게 좋겠지만 지역구에서 일 열심히 하는 사람 뽑아주겠다는게 잘못된거란 생각은 안들어요

보는 관점이 다른거지 틀린건 아니라 생각해요
최소한 고민했고 생각해서 행사한 하나의 투표권이잖아요.


에휴.. 저도 호남이 이렇게 되서 우리 달님이 많이 걱정되지만
투표결과는 존중해요
부정개표아닌 정정당당한 선거라면
또 고심한 이유가 있다면 그 선택 존중해야지요.


이 글은 본문과 내용이 다르다면 죄송해요
그냥 제 생각 싸지른거에여 ㅠㅠ
859 2016-03-09 21:05:43 0
혼술 혼참.. [새창]
2016/03/08 22:47:04
빅아이(?)가마살 빅아이 배꼽
858 2016-03-04 10:13:38 10
(시체주의) 암거래상들의 사고 [새창]
2016/03/04 02:02:05
신고하려고 로그인했다가
댓글목록보니 항상 이런 이상한 글 쓰시는 분 같지는 않아서 신고는 안드리고
비공감만 드리고 갑니다.

이번 댓글은 드립이라 생각하실진 몰라도 사람이 생명을 잃은 일인데 너무 가볍게 말씀하셨네요
정말 일베에서 말하는 세월호 오뎅 비하랑 비슷한 수준의 심한 드립이라 생각되네요

부디 다음부턴 생명앞에선 드립은 자제해주세요
857 2016-03-04 10:08:34 19
(시체주의) 암거래상들의 사고 [새창]
2016/03/04 02:02:05
아 뭐래...제정신이신가요???
세월호 오뎅같은 발언하고 있네 이 사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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