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2016-08-11 11:01:05
0
어머니께선 책은 아무리 친한사람이라도빌려주는거 아니라 하셧음. 극히 공감하는게.. 책을 빌려주면 내게 돌려줄 생각을 안함...
103
2016-07-28 22:23:43
11/8
이젠 운영자가 바보가 아니라 등.신 같음.
지가 운영하는 사이트 이미지가
조직적인 분탕,조작으로 개떡같아지면
그에 따른 법적조취를 취해서 인실ㅈ을 해서
그런 이미지 못만들게 일벌백계를
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본인 사이트 이용하는 유저들 신경 안쓰고
점잔빼고 착한사람 공정한사람 코스프레 하는지
아무것도 안함. 오유가 체력만 좋은 탱커가 된건
운영자의 머저리같은 운영도 한몫했다고 봄.
과격한 발언때문에 불편하시면 신고를 하시던
차단을 하시던 담담하게 받아들일건데..
뭐라도 좀 해라....
허구한날 처맞기만 하니깐 호구로 아는거 아니야..
하다못해 우리집 개.새끼도
남에집 개.새끼가 건들면 싸운다.
개만도 못함?
지가 운영하는 사이트 이미지가
조직적인 분탕,조작으로 개떡같아지면
그에 따른 법적조취를 취해서 인실ㅈ을 해서
그런 이미지 못만들게 일벌백계를
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본인 사이트 이용하는 유저들 신경 안쓰고
점잔빼고 착한사람 공정한사람 코스프레 하는지
아무것도 안함. 오유가 체력만 좋은 탱커가 된건
운영자의 머저리같은 운영도 한몫했다고 봄.
과격한 발언때문에 불편하시면 신고를 하시던
차단을 하시던 담담하게 받아들일건데..
뭐라도 좀 해라....
허구한날 처맞기만 하니깐 호구로 아는거 아니야..
하다못해 우리집 개.새끼도
남에집 개.새끼가 건들면 싸운다.
개만도 못함?
97
2016-07-10 05:53:55
0
최대한 빨리 독립해서 전화번호도 바꾸고 연 끄노다싶이 사셔야 할 것 같네요. 느낌상 글쓴분 아버지 성격에 전화번호 알고있으면 뭔 수를 써서든 찾아와서 깽판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96
2016-07-07 12:47:10
0
95
2016-06-25 23:13:55
4
2/10 주인님 사진이 많이 부족하네요.
94
2016-06-24 06:27:55
1
나중에 해봐야지라는 마음으로 스크랩 하고 안할거 같지만 일단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