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물론 본문 남편이 욕한것과 막말한것을 옹호하진 않습니다.

92 2016-06-03 11:00:18 2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역지사지를 이렇게 보면 상황이 재밌을거 같은데요. 남편,부인 상황 바꾸고, 장모님을 시아버지로, 장인어른을 시어머니로 바꿔서, 시어머니는 집안일 열심히 하시다가 사고로 화상입고, 그 후유증으로 팔을 못 쓰는 장애 진단, 보험금 수령하신 상황. 시아버지는 평생 가정을 위해 밖에서 일하고 본인부인 치료때 병수발 다하다가 막내아들 장가가자마자 이혼요구하고, 이혼 한지 얼마 안되서 새 여자 들여온 상황. 이런 상황에서 남편은 아버지편만 들고 있다면?

91 2016-05-26 15:12:06 1

19) 후방주의) 가슴에 관한 22가지의 흥미로운 사실. [새창]

캐바캐인듯요.. 저는 솔직히 가난하지도, 굶주리지도, 여성차별적 성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큰 가슴이 좋..ㅇ...ㅏ....

90 2016-05-25 23:20:38 0

맥시원피스! + ..진짜 데일리룩 [새창]

사... 사.. 사는동안 많이 버시오..

89 2016-05-20 11:53:20 0

오늘 아침 사고날 뻔 -"- (김여사주의/욕주의) [새창]

신고했습니다.

88 2016-05-18 13:37:39 0

[새창]

사... 사... 사는동안 많이 버시오..

87 2016-05-16 15:07:24 0

멜빵이 유행이라던데 [새창]

사.... 사... 사는동안 많이 버시오

86 2016-05-08 21:18:43 18

헤어진 후에 남는건... [새창]

부유수유...

85 2016-05-08 13:57:40 11

[새창]

어차피 저 질문자가 죽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사람 문 개는 안락사행 아닌가요? 그리고 질문자도 큰 잘못은 없어 보입니다.

84 2016-05-07 16:43:04 0

새로들어온 가족 이름 뭐가좋을까요? [새창]

발라당

83 2016-04-29 21:28:14 36

[새창]

와... 결혼 안한 저도 엄마께서 제 방 들어오셔서 물건 찾으신다구 방 들어오셔서 이리 저리 찾으시는 것도 약간 불편하던데.... 와... 상상만 해도 답답하네요...

82 2016-04-27 08:36:33 0

[새창]

사.... 사.... 사는동안 많이 버시오

81 2016-04-26 07:23:35 6

“옥시 제품 안팝니다”…불매 동참한 약사 화제.jpg [새창]

탄튬베르데
(목에 좋음, 보컬전공분 추천)

80 2016-04-25 07:06:35 2

흰테니스스커트는 사랑입니다 >< [새창]

사... 사.. 사는동안 많이버시오

79 2016-04-23 15:26:06 1

늦었지만 벚꽃룩 ! [새창]

사... 사.. 사는동안 많이 버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