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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기솜사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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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2016-07-20 18:37:05 4
[새창]
아내분 더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하실 거 같은데요... 20회기면 적어도 반년 가까이는 하셨을 것 같긴 한데.
단순하게 자각이 아니라 변화까지 유도해야할 것 같구요. 본인이 스스로 그것을 자각한다면 변화하는 게 더 쉽기 마련인데 마음 속 응어리가 쉽지 않으 신가봐요ㅠㅠ
분명 이렇게 변해가니까 괜찮아 하면서도 작성자님도 스트레스가 쌓이실 수 있으니 함께 상담받아보시고, 단순하게 직면이 아니라 구체적인 변화까지 유도할 수 있는 상담?? 을 받아보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내분의 상처는 분명 쉽게 낫지 않을거고, 후에 또 자녀분이 태어나거나 한다면 새로운 관계를 정립해나가는 과정에서 동생분과의 유사한 관계(내편,내 가족이라는?)가 생길 수도 있고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도 모르니까요..
꾸준히 상담받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중이 제 머리 못 깎는 것 맞는 것 같습니다..
되려 가진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발전에 저해가 될 수 있기도 하구요..
843 2016-07-20 15:52:52 6
역사학자 전우용도 클로저스 성우사태에 참전했군요 [새창]
2016/07/20 15:16:40
그 후에 다시 어떤 분이 반박?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메갈이라는 남혐단체로 지목된 것이다) 하는 멘션을 날리고
그 멘션을 리트윗하시긴 했는 데 그 후 다른 말이 없으시네요...
842 2016-07-20 10:22:16 0
주말내내 먹방 찍었던 사진들:) [새창]
2016/07/20 10:15:23

마지막으로 콘파냐.....
저는 먹지도 못하는 신의영역....^_ㅠ
841 2016-07-20 10:21:30 0
주말내내 먹방 찍었던 사진들:) [새창]
2016/07/20 10:15:23

구닌 갤러리에서 얻은 허니브레드!!!!!
전 몰랐는데 커핀 그루나루..? 거기서 최초로 만든거라고...
구닌이가 저거 자꾸 한 입에 다 우겨 넣어서 입 찢어질뻔 했습니다ㅠㅠ
840 2016-07-20 10:17:43 5
주말내내 먹방 찍었던 사진들:) [새창]
2016/07/20 10:15:23

본문은 갈비만두, 요건 새우만두 입니다.
직접 빚어서 쪄주시는 데 속도 실하고 엄청 맛있었습니다
김밥도 맛있었는데.. 먹느라...
839 2016-07-20 10:16:42 0
주말내내 먹방 찍었던 사진들:) [새창]
2016/07/20 10:15:23

처음 먹어본 교마을 오리지날 + 웨지감자 + 이슬톡톡
저는 좋아하는 데 술 싫어해서 그런지 알코올향 난다고 거부하길래 제가 홀랑 다 마셨습니다ㅋㅋㅋㅋ
838 2016-07-19 22:50:04 0
작성자 매우 화난! 전화 안옴!! 때문에 군인남친!!! [새창]
2016/07/14 22:47:58
작성자님 너무 귀여우시네욬ㅋㅋ
전 이제 전화 안 오면 그러려니.. 전화오면 왜 안 왔냐고 물어보고 말아요.... ㅋㅋㅋㅋㅋ
이제 곧 작대기 네개달고 분대장이라고 자랑하는 구닌을 남친으로 둔 사람입니다.. 저는 훈련 갔다고 이틀 째 전화가 없네여...
837 2016-07-19 20:49:07 0
호 불 호 음식(조개구이).jpg 有 [새창]
2016/07/18 16:23:31
가리비에.. 양념.. 양념..!
그리고 대하는 소금구이...!! 으아아아 먹고싶네요ㅠㅠ
836 2016-07-16 02:58:56 0
강박증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7/15 21:25:18
강박증의 제일 좋은 치료는 "그 행동을 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없다."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경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굳이 아니어도 스스로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수정할 필요가 없겠죠.
암기하지 못하면 안된다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텍스트만 보면 반드시 외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발전한 것 아닐까요?
주변에 친밀한 사람에게 말하고 그러한 행동을 제지해주는 행동 (그냥 스쳐 지나간다든지, 방해한다든지) 을 부탁해보시면 어떨까요?
계속 경험이 쌓이면 괜찮으실 거 같아요.
시험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하신 듯 합니다ㅠ
835 2016-07-15 12:13:46 1
[새창]
저는 사조 로스팜.. ㅋㅋ
통조림 햄 대부분 짜서 못 먹는 편이라ㅠㅠ
로스팜도 통으로 물에 닦고 잘라서 데친 후 구워요..
834 2016-07-14 21:09:48 2
사용한 모든 컬러렌즈 관련 피드백 (정보글) [새창]
2016/07/14 19:50:56
헐 마지막 렌즈 진짜 예뻐요....
갠적으로 써클 안 좋아하는 데 (이번에도 클라렌거 사놓고 방치중)
요놈들은 다 갖고 싶은 소장욕구가!!!!!!!!!!!!
833 2016-06-29 15:59:49 0
d5300 vs d7100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6/06/29 14:12:08
관련글 잘 읽어봤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일상 사진만 고른다면 덥썩 d5300 골랐을텐데 다른 용도가 덧붙여그런 거 같네요.. 직거래로 많이 알아보고 d7100으로 역시 구입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832 2016-06-22 19:24:46 17
농촌에 살면 밭만 침입하는줄 아시죠? [새창]
2016/06/18 00:25:44
저희집은 그래서 CCTV 달았습니다 ㅋㅋ 도둑도 하도 잦고 그래서요..
하지만 CCTV 관할구역도 아닌 곳에 대추며 살구며 밤이며 하나도 없어요 ㅠㅠ
전에 아빠가 밤 있는 거 보고 저녁에 엄마랑 손잡고 털러 가려고 했는데 감쪽같이 밤이 다 없어졌다고 ㅎㅎ....
오히려 동네 사람들끼리는 누구네 땅인거랑 나무인거 다 알고 물어보거나 말하고 따먹는데 말이져..ㅎ.ㅎㅎ..
그거 달라고 말만 해도 곱게 몇 개쯤 드릴 수 있는 데 참..
831 2016-06-12 01:36:57 1
[새창]
제가 알기로는 동생분은 형사미성년자(만 13세 미만)라서 아마 따로 처벌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중2 운운한것도 중2 생일 지나면 만13세미만 지나서 미성년자강간이 아니라 일반 강간으로 되는 걸 알고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요...ㅠㅠ
진짜 미친거같네요 어떻게 11살 짜리한테 저런 말을 서슴없이 하는 지ㅠ 어떻게든 처벌 꼭 받길 바랍니다 정말
830 2016-06-12 01:32:33 5
저는 애들이 다치지 않고 부수기만 하는걸 다행이라고 여겨야해요 [새창]
2016/06/11 14:49:48
저희 부모님이랑 마인드가 똑같으세요..! 그런데 그게 계속 크면서 세뇌(?)당하듯 하니까 자연스럽게 사람을 중요시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저는 어릴 때 집 현관문(유리)를 깬 적이 있는 데.. 그때 좀 큰 사고? 여서 20년이 넘었는데도 손목에 생채기가 있거든요
그래도 부모님은 제가 아픈것만 걱정해주시고.. 생각해보면 항상 그래왔더라구요! 그게 당연시되니까 자연스레 사람이 먼저가 되는 거 같아요!
그 마음 잊지 마시고 항상 작은 사고여도 먼저 어디 다치지 않았나 확인해주세요 ㅠㅠ
저는 저랑 동생이랑 둘 다 몸에 꼬맨 상처가.. ㅋㅋ 전 어릴 때 어항안에 들어가서 어항도 깨먹었답니다 ^^;; 그래도 아직 건강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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