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오늘은 조금 늦었습니다!! 고구마여행 출발할께요~~~~~~ [새창]

어휴 답답한 주세훈아
니 마누라가 니 동생 죽였어 어휴

678 2016-01-17 23:07:07 0

[내딸금사월] 오늘은 조금 늦었습니다!! 고구마여행 출발할께요~~~~~~ [새창]

아 이제 금혜상만 털리면 된다 오예

677 2016-01-17 23:06: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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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알았다

676 2016-01-17 23:05: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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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고구마 진짜
우유에 넣고 갈아버릴라

675 2016-01-17 23:0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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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라고 왜 말을 못해!!!!

674 2016-01-17 23:05: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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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제발!!!

673 2016-01-17 23:04: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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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만 찾지마!!!!- ㅏㄹ을해!! 말!!
너의 언어체계를 활용해!!!!!!!!!

672 2016-01-17 23:04: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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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가 오월이예요
한마디를 못해서

671 2016-01-17 23: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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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끝내 제발

670 2016-01-17 23:03: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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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만나고 동공지진하고 끝나나봐여
화딱지난다 으아 진짜 아니 봤으면 뛰어가서 어?
제가 딸이예요 제 친구가 딸이예요 할 줄 알아야지 어?

669 2016-01-17 23: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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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후 본인 입장에서는 배신감 엄청 쩔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8 2016-01-17 23:02: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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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667 2016-01-17 23:0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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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탄산을 얼굴에 뿌려줄 것인가!

666 2016-01-17 22:57: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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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기 장만하신 임시로씨 ㅋㅋㅋㅋㅋ

665 2016-01-17 22:50: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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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집에서 자질 못하니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