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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땐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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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2018-11-09 15:04: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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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어떤자세든 체중의 영향을 많이 꾸준이 받는곳은 요추 4-5간, 요추5-천추1간 입니다.
디스크, 요통, 혹은 그아레 .... 치........ 질병이등
목이 아파도 어떤자세든 풀편합니다.
마지막으로.... 보통 ㅅㅅ빌런분들은 욕구불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몸에 쌓여 불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443 2018-11-09 15:0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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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42 2018-11-09 14:59:52 0
뭐가 예뻐유? [새창]
2018/11/09 08:07:18
아! 오늘 아디다스 지브라 선착순 한정판매 1시간동안 줄서서 기다렸는데 10명정도 남겨두고 완판 ㅠㅠ
441 2018-11-09 14:4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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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없나요?
440 2018-11-08 17:0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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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딱 봐놨어!! 길에서 보면 "OO 빌런이다!!" 라고 외칠것임
439 2018-11-08 17:00: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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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맨날 노래방 솔플하시는구나~
438 2018-11-08 16:55:59 27
의사가 실제로 받은 카톡 [새창]
2018/11/08 15:59:27
뭔 장례식장에서 사망진단서를 나눠줍니까? 또 어떤 학교에서 경조사에 의한 결석을 확인하기 위해서 사망진단서를 요구하나요?
그냥 아주 어설픈 보험사기용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437 2018-11-08 16:31:3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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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웃기기 위한 개그도 아니고 웃겨서 웃는게 아닙니다.
쭈꾸미볶음에 쭈꾸미가 너무 없다는 것을 그 가게에 재치 있게 항의하는 개그이면 멘트 입니다.
해석은 이렇습니다.
부장님 : " 아니! 쭈꾸미제육볶음에 쭈꾸미가 너무 없자나요!! 들리냐?! 알바! 사장!"
직원들 : " 맞아요 부장님! 쭈꾸미는 거의 없어요! 와~ 너무하네~!"
이런뜻입니다.
436 2018-11-02 17:33: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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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오 저는 방귀에오.
풍부한 천연 이산화탄소가 많고 암모니아가 별루 없어 냄새가 거의 안날꺼에오.
설마 사람들이 눈지채겠어오?
사람들 귀에 안들리게 소리없이 나갈 수 있어오.
지금 제가 살짝 먼저 나가면 집까지 충분히 안전하게 갈 수 있어오.
림프선에서 독소가 찬다고 저보고 빨리 나가래오. 저는 방귀가 맞아오. 빨리..저를...설..아니..방귀를..
435 2018-11-02 17:31:46 0
겜녀 어떠냐 [새창]
2018/11/02 17:30:11
전...겜하면서 막...쌍욕하는 부분에 반해서 예전에 2년 사귄적이...
434 2018-11-02 17:29:33 0
을부서에서 갑인 부서로 넘어갑니다. [새창]
2018/11/02 17:20:18
그렇게 6개월 후 워크샵때 영업부에 엄청난 훈남을 발견했지만....영업부 신입 여직원이랑 꽁냥을 목격하게 되는데...
433 2018-11-02 17:25:35 0
와 어제 술먹었는데 [새창]
2018/11/02 17:11:51
그게 희얀하게 술먹은 다음날 일할때는 힘든데...퇴근하면 술 또먹어짐!
432 2018-11-02 17:24:39 0
을부서에서 갑인 부서로 넘어갑니다. [새창]
2018/11/02 17:20:18
그쪽회사는 영업부가 갑일수도....
431 2018-11-02 17:04: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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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마감이 안됐어요!! ㅠㅠ
님...서류 출력전 탈락이에요 ㅠㅠ ㅈㅅ
430 2018-11-02 15:53:00 0
곧 건강검진 받는데 대장내시경 처음하네요.ㅠㅠ [새창]
2018/11/02 15:26:45
수면하기전에 머리쪽에 휴대폰 녹음을 켜놓고 다 끝나고 정신이 들면 핸드폰을 들고 녹음을 중단한다.
그리고 집에가서 자기전에 들어본다.
이불 다찢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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