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고 해줘요. [새창]

신발이...제얼굴보다 이쁘네요

458 2018-11-16 16:32:33 0

제수씨가 집에 친구들 불러서 놀고 자고 간다고...남편을 버렸습니다!! [새창]

그러게요 ㅠㅠ 그 동생 술도 2개월만에 처음 먹는거라 ㅠㅠ

457 2018-11-16 16:16:13 0

[새창]

불금인데 밖에 나가셔야죠~
아 하긴 인크레더블을 밖에서 이쁘게 먹긴 힘드니....
집에서 원시적 본인의 모습으로 와구와구 뜯어 잡수실려면 ...집에서 먹는게 좋겠네요

456 2018-11-16 16:04:27 0

회사 월급 명세서에 갑근세 질문 [새창]

이상한거 맞습니다.
월급이 270만원이시라면 과세금액 270만원에 피부양자 없어도 갑근세가 7만원이 나오지 않습니다. 약 58천원 정도입니다.

실수령이 270만원이라고 하시더라도 과세금액 약 305만원 정도이며 이때 갑근세가 피부양자 2인기준 약 7만원 가까이 됩니다.
미성년자 자녀가 2명이나 있으시고 배우자분까지 있으시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뭐 어차피 내년 연말정산때 정산되어서 크게 문제될건 없으시지만 매월 실수령금액이 부담되신다면
급여담당자에게 확인요청 하시길 바랍니다.

455 2018-11-15 11:47:37 0

[새창]

곧 점심이라 배가고파서 그러시는거에요
배고픈 님은 님이 아님~!

454 2018-11-14 15:37:42 0

다들 어떤 운동 [새창]

한쪽 다리를 앞으로 90도 뻗어서 "ㅓ" 자세를 유지한 다음 앉았다 일어나고 다리 바꿔 반복 20회

453 2018-11-13 17:37:03 0

아니 나는 컵라면 작은거 2개만 먹었을뿐인데 왜 배가부른거죠 [새창]

일반적으로 사람은 배가 부르면 식욕이 억제됩니다.
인체 시스템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배가 불러도 계속 먹고싶은건 몸에 이상이 있는겁니다.
연가시 같은 기생충의 공격입니다!!!
회충약 권해드립니다.

452 2018-11-12 17:57:28 0

와 사람들 진짜 비매너닼ㅋㅋ [새창]

A: (닫힘 버트을 누르며) ("죄송합니다. 제가 근방 방구를 껴서 아릿따운 여성분을 태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B: (오 이쁜여자 탄닷!) (어? 왜 닷? 헉! 흡?! ㅅㅂ ㅠㅠ 그래..잘 닫았다 ㅠㅠ)

451 2018-11-12 16:24:11 1

[새창]

정 할거 없으면 회사 비상약이나 공구함 같은거 찾아서 물품 목록 만들어놓으세요
가아~끔 필요할때 요긴합니다!

450 2018-11-12 15:55:04 1

[새창]

슈퍼모델 같으니까...결혼을 하고 애기들이 있겠죠...ㅠㅠ

449 2018-11-12 12:35:37 2

자게만 봐도 저보다 요리를 잘하는 남성분들이 참 많습니다. [새창]

뭐 결국 "요리도 잘하는 잘생긴 남자"랑 결혼하실거자나요

448 2018-11-09 18:25:07 0

자게이들은 모두 위선자에 사기꾼이지! [새창]

불금에 퇴근시간이라 다들 빠라삐리뽀 하러 감

447 2018-11-09 18:21:17 0

오늘 자게는 유난히 죽어있군 [새창]

그르게요 ㅠㅠ

446 2018-11-09 18:07:33 1

맥날 양이 적어지긴 했네요 [새창]

(그래서 3개 살려고 한건데...하..알바가 좀 멋있는 바람에 젠장!)

445 2018-11-09 15:06:10 0

닉네임이 곧 다음 생의 모습이라면? [새창]

복권은 긁으면 그만
당첨자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