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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2015-12-01 10:50:10 0
재신임 안되고 혁신 전대해야 한다는 안철수는 날강도 [새창]
2015/12/01 10:31:54
무슨 광주, 순천 출마를~
선거의 핵심지는 수도권이고, 수도권선거 지휘에 총력을 기울여야 승리가능성이 그나마 높아집니다.
문대표가 아니면 누가 수도권선거 지휘합니까? 그러니, 험지출마해야된다면 강남이 유일한 답안입니다.
진정성이고 뭐고 광주출마하면 야당 대표가 상황파악못하고 본거지간다고 욕먹을꺼고~
부산가서 낙동강밸트 만드는건 의석도 크게 못 얻겠지만, 만약 소득이 없다면 당선되도 대권후보가 영향력없이 혼자 생환했다고 또 극딜당할겁니다.
사상구 당선때 그렇게 극딜당했듯이~
호남은 참신하고 열정적인 신규 인재 발굴해서 구태들과 1:1 승부보는게 답입니다.
285 2015-12-01 09:51:11 0
안철수는 기억하고 있다. [새창]
2015/12/01 09:01:37
저 또한 현명한 국민들의 판단을 통해 총선 대역전승리를 기대합니다.
다만, 천정배란 인간의 됨됨이, 안철수란 인간의 됨됨이를 볼때, 그리고 안철수의 전대발표의 내용들, 천정배의 반응 등을 볼 때...
둘 사이의 몇번의 만남을 통해 어느정도 접점을 마련한게 아닌가 생각되고, 안철수가 탈당해서 둘이 의기투합할 가능성도 크다고 보는겁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야권표 갈라먹기에 나설꺼라 보는거구요~
어제... 문대표의 나를 관리해라라는 얘기가 왠지 단순 대표자리를 놓는게 아니라 대선불출마도 있는듯 아프게 느껴졌기에 한 얘기구요...
부디, 문대표가 한번 더 추스려 선명야당으로 제대로 승부거시길 빕니다.
우회적략으로, 제가 늘 얘기했던 강남출마 + 국민총궐기 인간방패로 맨앞에서 물대표도 맞는 등... 국민의 맘을 얻기위한 차별화 행보가 필요하다보네요~
284 2015-12-01 09:41:23 0
안철수는 기억하고 있다. [새창]
2015/12/01 09:01:37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그 사실을 안철수만 모르고 있죠~
좃중동만 구독하고 종편만 쳐다보고, 이태규등의 조언을 받으며 이명박 아바타로 활동하고 있느니, 아마 그쪽에서 큰 칭찬을 받고있다 착각할듯~
정치적 감각이 제로라 이인제급도 안된다는 얘기에 동의하지만, 아직도 안철수란 허상을 쫓는 이들이 여전히 존재하기에... 야권을 망친 지분과 손톱만한 지지율을 끌어안고 왜누리 지도부로 입성한다면, 책임총리의 기회도 한번쯤은 얻을 수 있다고 보네요~
물론, 거기 가서도 헛짓꺼리하다가 영영 사라질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ㅋ
283 2015-12-01 09:27:17 1
안철수는 기억하고 있다. [새창]
2015/12/01 09:01:37
안철수의 비열한 수를 얘기하는 겁니다.
야당을 진흙탕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온갖 쓰레기언론 동원해서 문대표와의 양비론으로 가고 있죠.
안철수등을 쳐내고 선명야당으로 가면, 온갖 쓰레기언론 총동원해서 포용하지못하는 친노패권주의 프레임씌워 공격하겠지요.
천정배랑 안철수는 둘이 손잡고 전국에 공천해서 야권표 갉아먹을겁니다.
그 결과 야권의 승리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얘기구요~
문대표가 권력욕없는 핫바지라 한적 없습니다. 그런 이상한 식으로 얘기하지마시고~
어쩌면, 문대표가 야권승리라는 대의를 위해 자신을 던져버릴지도 모른다는 슬픈예감이 들었을뿐이란 겁니다.
물론, 그걸 저는 절대 바라지않지만, 문대표라는 사람은 그럴 수도 있단 얘기일뿐...
282 2015-12-01 02:39:40 0
노유진 - 관건은 안철수가 탈당할지 여부네요. [새창]
2015/12/01 00:50:18
안철수 탈당하면 망한다는 심리는 아닌듯합니다만?
그저 끝없는 같이 죽자는 개싸움과 모독에 정치에 대한 환멸을 느끼신듯...
어쨌든, 뭐라 답하실지... 승부수를 던지긴 던져야되는데... 흠...
281 2015-12-01 02:01:22 0
노유진 - 관건은 안철수가 탈당할지 여부네요. [새창]
2015/12/01 00:50:18
문재인 대표가 나를 컨트롤해달라는 얘기를 했습니까? 어디서 했죠? 그런 기사를 못 본듯해서...
280 2015-11-30 09:50:19 8
안철수 목적은 당권 잡는 일이 아닙니다. [새창]
2015/11/30 07:24:20
전당대회 받으면 전대룰부터 만드는 과정부터 전대까지 패거리나눠서 개싸움하다가 총선전략, 인재발굴 다 물건너 갈텐데~
이게 어떻게 문대표에게 득이 됩니까?
막말로 문대표가 지난 전당대회 출마안하고 조용히 대선만 준비했으면, 대권은 따논 당상이었죠~
근데, 왜 나왔을까요? 당이 지금처럼 지분나눠먹기나하며 이대로가다가는 총선승리도 없고, 대선에 이길다한들 힘을 받을 수 없단걸 알기에
스스로 진흙탕으로 뛰어든겁니다.
근데, 이제 혁신안 실행을 하나하나 하는 와중에 안철수 전대요구 받아서 얻을 수 있는게 뭡니까?
주가가 올라요? 주가는 위에도 얘기했듯이 대표안하고 조용히 있었으면 상한가를 쳤을겁니다.
안철수를 껴안는 댓가로 힘들게 만들어진 혁신안 내팽게치는게 정답이라고 봅니까?
전대 나오면 문대표가 다시 이길 수 있다 봅니까?
그 전대는 이겨도, 져도 전혀 얻을게 없는 선택입니다.

마지막으로, 안철수의 말의 흐름을 잘 보세요.
전대 끝나고 천정배당과의 합당 얘기했죠~ 뭘 의미하는지 압니까?
문대표가 당대표가 되면 천정배와의 합당은 불가하니, 자신을 뽑으라는 야비한 말입니다.
혁신전대할꺼면 천정배까지 불러서 같이 해야죠. 천정배가 뭐라고 혁신전대후 1:1로 또 통합하며 천정배한테 지분을 줘야됩니까?

그딴 얘기하는 이유는 단 하나~
혹여 문대표가 전당대회안을 받아도 문대표 승리시 천정배와의 합당을 빌미로 또 흔들겠다는 꼼수일뿐입니다.

안철수를 그렇게 모르심?
279 2015-11-30 09:41:05 2
경찰이 종교인들과 야당 의원들에게도 물대포 쏠까요??? [새창]
2015/11/30 06:46:34
쏘아야됨. 그 물대표 문대표가 직접 맞아야됨.
그래야 탄력받아서 안철수를 비롯한 분탕종자 쳐내고, 야권재결집 및 총선 승리 가능함.
이런... 미친 소리 하는 나도 참... 아...나...
278 2015-11-30 09:39:17 2
만일 전당대회가 치뤄진다면 [새창]
2015/11/30 06:19:36
받아들이면 이번 총선은 끝나는데, 무슨 문대표 주가가 오릅니까?
안철수의 주장은 지난대선때부터 단하나 문대표 내려와라. 친노 다 나가라. 이건데...
무슨수로 안철수랑 협력을 합니까?
매번 말로만 통합 얘기하지말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안철수가 받아들일지 님 의견 한번 들어봅시다.
문대표가 내려오면 된다. 이런 하나마나한 얘기말고요~
277 2015-11-30 02:58:08 0
전쟁을 앞둔 장수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새창]
2015/11/30 02:30:23
그래서 늘 얘기하죠~
호남 분란파를 버리고 수도권/충청에 기반을 둔 생활밀착형 시민네트웍정당으로 승부수를 띄워 모 아님 도의 모험을 걸 생각이 아니라면~
기분 더럽지만, 지금은 최대한 안철수를 끌고가야된다고~
다만, 안철수를 일개평의원으로 취급 철저히 무시해서, 스스로 지쳐나가떨어지게 만들어야된다고~
그 과정에서 안철수를 지지하고 있는 지지율의 상당부분을 흡수하는 전략~ 그게 현재로선 최선입니다.
가도 안철수 자기발로 야당에게 악담을 퍼붓고 가게 만들어야된단 얘기죠~
276 2015-11-30 02:52:41 2
전쟁을 앞둔 장수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새창]
2015/11/30 02:30:23
솔직히 얘기하자면, 야권에 장수는 있는데, 그의 말을 따라줄, 혹은 방패가 되어줄 부관이나 부하들이 있는지 의문~
칼춤은 그냥 혼자 춘다고 되나요? 조국, 김어준같은 여론을 주도할 수 있는 입진보들 안철수 끌어안으란 얘기는 주문처럼 되새기면서 그를 버려야 이길 수 있단 얘기를 절대하지않죠~ 앵무새처럼 기계적 통합과 화합만을 외치고 있으니 뭐가 됩니까?
저들이 저러고 있으니, 안철수가 더 날뛰고 있는것~
여론이 저러한데, 무조건 쳐내라하면 친노패권주의 프레임에 걸려드는것밖에 더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275 2015-11-30 02:47:47 0
전쟁을 앞둔 장수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새창]
2015/11/30 02:30:23
제일 큰 문제는 재야에 한가닥하는 이름값 있는 인사들이 모두 기계적인 통합과 화합만이 승리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고 있단것~
그들이 일종의 여론을 주도하는 자들인데, 저런 수준의 생각밖에 못하고 안철수를 받아들이라고 선생질하고 있으니 계속 스탭이 꼬이는것입니다.
문대표 부산가란 얘기도 그 무지함의 결과죠~
낙동강밸트에서 선전해봐야 몇석 얻을 수 있을까요? 총선 승리라는 큰 판을 본다면, 문대표 부산가란 얘기가 가당키나 한가요?
문대표 부산가면 수도권선거는 누구에게 맡길건가요? 시장인 박원순? 안철수? 박지원? 박영선? 이종걸? 김부겸?
그나마, 수도권에서 표 끌어올 수 있는 사람은 현재 문대표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부산출마하라는 저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야권에 안철수 포용하라고 선생질하고, 여론주도하고 있으니 도대체 뭐가 될까요?

야권전체에서 기계적 통합만이 승리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무책임한 생각부터 버려야 진정 답이 보일겁니다.
274 2015-11-30 02:38:42 0
전쟁을 앞둔 장수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새창]
2015/11/30 02:30:23
아~죄송... 8월분은 리얼미터가 아니고 갤럽이네~ 암튼, 예전 한국갤럽 회장이 최시원이었던가~ 지금도 그 끄나풀이 나닐까요?ㅋ
273 2015-11-30 02:36:40 0
전쟁을 앞둔 장수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새창]
2015/11/30 02:30:23
지금 11월임. 하루지나면 12월~
리얼미터 8월분 가져온건 무슨 의도임?
272 2015-11-30 02:29:11 9
문대표 물러나라는 님들 하나만 묻자~ [새창]
2015/11/30 02:09:12
너 컵라면 먹고 댓글다는 댓글러인거 모를꺼같지?ㅋ
국정원직원이면 이시간에 일하지는않을텐데, 그 밑에서 알바하는 비참한 인생 졸라 불쌍타~ㅋ
컵라면에 넣어먹을 계란이라도 하나 사다주랴?
사람따라 상대해? 너같은 애들은 그 급에 맞게 같이 놀아주는게 최선이야~
니 수준대로 상대해줄뿐이데 왜 열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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