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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2016-09-04 11:25:23 22
정의당 상황이 아이러니 하네요 [새창]
2016/09/04 03:03:27

이런 개만도 못한놈은 인간취급을 말아야~
1440 2016-09-04 08:01:38 8
이인제, 이회창 대세론 무너진 이유 [새창]
2016/09/04 00:43:25
대세론은 대선전에 형성되죠~ 님이 얘기한건 대선임박시점이고, 제 글은 대선1~2년전 이미 형성된 대세론을 얘기하고있는겁니다.
1439 2016-09-04 07:58:27 5
이인제, 이회창 대세론 무너진 이유 [새창]
2016/09/04 00:43:25
일단 개럽여론조작은 빼고, 지난총선 가장 예측치 정확했던 리서치뷰를 중심으로 타여론조사를 종합해보면 20%대라 보는게 타당하다봅니다. 리얼외에 10%대 나오는 조사가 거의 없죠~
1438 2016-09-04 01:43:00 3
[새창]
정의당을 지지율을 1%이하의 쩌리로 만들면됩니다. 언급할 가치도 없는 정당은 알아서 사라집니다.
내년 대선시까지 살아있다면, 재야란 놈들의 통합, 단일화 요구는 필시 나올꺼고, 무작정 외면하기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그냥 정의당을 고사시키는겁니다.
1437 2016-09-04 01:29:33 14
이인제, 이회창 대세론 무너진 이유 [새창]
2016/09/04 00:43:25
박근혜는 사상 최강의 여당후보였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안철수가 몇번 이기기전에는 야당 정치인 누구를 가져다붙여도 20~30%이상으로 압살했었죠~
그래서 박근혜 대세론이 대세였습니다. 이길자가 없는 여당 사상 최강의 인물이 박근혜였습니다.
문대표가 후보가 되고나서 정말 기적적으로 따라붙은겁니다.
민주당의 뻘짓과 방관, 방해속에 오로지 문재인이라는 인물만 내세워서 거의 기적을 일으킬뻔했죠~
사실... 관권선거가 아니었다면 기적은 이미 일어났겠죠~ 박근혜의 신화도 여전히 살아있었을꺼구요~
1436 2016-09-03 22:20:18 1
이제부터는 대선 연대의 느낌도 내면 안됩니다! [새창]
2016/09/03 20:31:31
대선시절되면 재야란 놈들 개떼처럼 일어나 통합하라고 완장질할텐데, 그거 대놓고 무시하기도 힘듬.
제일 좋은 방법은 정의당 지지율을 1%미만으로 만들어 언급할 가치조차 못 느끼게 만드는것임. 알아서 말라죽는게 최선
1435 2016-09-03 22:05:05 0
김부겸, 문재인 대세론 정면비판 "난 플러스알파 후보" [새창]
2016/09/03 21:01:59
다른이는 몰라도 김부겸은 처남부터 관리해야~
1434 2016-09-03 21:06:28 6
김부겸, 문재인 대세론 정면비판 "난 플러스알파 후보" [새창]
2016/09/03 21:01:59


1433 2016-09-03 21:06:00 8
김부겸, 문재인 대세론 정면비판 "난 플러스알파 후보" [새창]
2016/09/03 21:01:59

박정희, 박근혜 팔면 플러스 알파가 되는 모양이네~~~
1432 2016-09-03 20:35:41 2
文, 내일 충남서 '선플운동'…온라인 지지층 '문팬' 출범 의미도 [새창]
2016/09/02 21:52:40
선플달기운동과 세월호 한못푸는것과 무슨 상관관계?
1431 2016-09-03 20:08:27 2
文, 내일 충남서 '선플운동'…온라인 지지층 '문팬' 출범 의미도 [새창]
2016/09/02 21:52:40
지금이 뭐가 지나친가요??? 아~ 물론 인터넷 댓글보다보니, 문죄인 xx xxx 등 악플이 지나치긴하더군요~
정원이 공작질 빼고 상식적인 시민들은 건전한 비판을 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만?
은수미, 김현미등의 경우 언론이 곡해하는거죠~ 그들은 지지자에게 악플을 달았기에 같이 맞대응해줬을뿐~
1430 2016-09-03 20:02:12 1
문재인, 팬카페 모임서 '악플 중단' 호소 [새창]
2016/09/03 08:46:15
비난하지말라는 얘기지, 비판하지말라는 얘기가 아님.
1429 2016-09-03 19:59:00 3
文, 내일 충남서 '선플운동'…온라인 지지층 '문팬' 출범 의미도 [새창]
2016/09/02 21:52:40
선플운동이 극단적인, 인격적인 비난을 하지말자는 얘기지, 합당한 비판을 하지말라는 얘기는 아니라고 이해함.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비판할껀 비판하고, 포용할건 포용하면 된다고 봄.
1428 2016-09-01 11:36:52 1
경축~! 안희정 지사 대선 경선 참여 의사 [새창]
2016/09/01 10:40:52
권력을 향한 투쟁에서 아름다운 경선같은건 없습니다.
특히, 강력한 대권주자 한명과 다수의 중소후보와의 경쟁에선 더욱 더~
후발주자는 지지율차이를 극복하기위해 무리한 말들을 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아마도, 누구는 선명성으로 누구는 확장성으로 제 1주자에게 상처주는 비수를 날리게 될겁니다.
그게 과열양상으로 치달으면 경선룰부터 경선까지 온갖 잡음이 나는거지요~
권력욕을 가진이상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 그런 경선은 없습니다.
이곳은 인간사보다 더한 야망과 탐욕이 도사린 곳입니다.
끌어내리고 밟고 올라서야만 그 자리에 가까이 갈 수 있기에 언제나 진흙탕이 될 수 밖에 없단거지요. 인생사 다 그러한것...
1427 2016-09-01 10:26:56 12
참여정부 이병완 전비서실장님에게... [새창]
2016/09/01 09:29:39
권리당원들의 표심은 야성향이죠~ 그들은 애초 야성향국민들이었고 더민주의 행태에 분노해서 참여한겁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그게 발현된거죠~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도 원했던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인겁니다. 물론, 민심과 당심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게 새눌지지자를 포함한 전국민을 대상으로 얘기한거라면요~ 제가 볼때 이병완실장의 현재 모습은 더민주를 친문패권 장악한 당으로 포지션시키고, 그 권리당원들의 뜻을 문재인 추종자들의 뜻으로 폄하하며 비주류를포함한 반문진영을 새롭게 결성. 그들을 안희정 대권의 불쏘시개로 쓰려하기에 나온겁니다. 그리고 안희정의 통합스탠스 역시 그 계획안에서 충청을 기반으로 비주류와 호남을 끌어안고 가벼운 여성향이나 중도에 화해의 손짓을 보내어 외연확장을 꽤하는 전략이죠~ 문제는 이 전략안에 기존 친노/친문성향 유권자들이 배제되어있다는 것.
그러니, 당심과 민심은 다르다는 망언이 가능한거지요~
실제 안희정 지사가 이 전략으로 대선경선에 나서면 위험합니다. 그래서 이병완실장을 비판하는거요~ 안지사 옆에서 빠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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