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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2016-08-28 16:54:23 22
[새창]
김종인 사퇴하면 나도 사퇴하겠다던 협박정치의 달인.
자기 의견관철을 위해 쓰는 방법이 자해행위거나 폭단을 터트리겠다는 협박을 하는 정치인은 하급.
김종인이 하는 짓이나 손혜원이 하는짓이나 매한가지~
그래서 둘이 친한것임. 통하는게 있으니~
암튼, 손혜원이 뭘 터트리던간에 그 또한 또 다른 유언비어일뿐~
이런 식의 정치를 하면 메주로 콩을 쑨다고해도 아무도 안 믿음.
국민을 가르치려드는 하급정치인의 허언을 누가 믿냐?
국회의원 뱃지 그따위로 쓰라고 달아준거 아니다. 정신챙겨라~~~
1410 2016-08-28 09:16:57 43
다음 김빈을 사용해야죠 [새창]
2016/08/28 06:52:03
주식성공할려면 미래가치를 보는 눈이 있어야~~~
1409 2016-08-26 15:57:25 2
진중권이 참 주옥같은 어록을 많이 남긴 분이시지라 [새창]
2016/08/26 14:18:16

의외로 인기가 많아서 따로 비판은 안 하는데, 내가 이날 이후 진중권은 쓰레기 취급함.
1407 2016-08-25 16:39:32 13
정치 전문가 100명이 꼽은 야권 대선후보 [새창]
2016/08/25 15:38:49
기사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얘네들 생각은 표의 확장성이란게 지지율이 낮아야 올라가 여지가 크다. 그러니, 확장성이 있다... 뭐 이런거 같네~
개소리 쩐다. 차라리 지지율 젤 낮은 애로 찍어라~ 확장성 젤 높겠다~~~
잘못 해석했나???ㅋ
1406 2016-08-25 16:28:24 12
정치 전문가 100명이 꼽은 야권 대선후보 [새창]
2016/08/25 15:38:49
기사내용중...
" 역설적이게도 문 전 대표의 가장 큰 약점은 이처럼 공고한 현재의 지지도다. ‘표의 확장성’이 떨어진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문 전 대표를 뽑은 전문가 대다수가 그를 꼽은 이유 중에는 ‘현재의 지지도’ 외에는 별다른 게 없었다. 한 지역 일간지 기자는 “문 전 대표는 확장성이 떨어진다. 차라리 안희정이나 손학규 등이 더 나은 대안일 것 같다”고 평가했다. "
몇번 읽어봤는데, 공공한 현재의 지지도가 왜 표의 확장성이 떨어진다는 얘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안희정도 충청 빼곤 힘들텐데... 그 와중에 손학규는 또 왜???

암만봐도 평론가랑 기레기들이 문대표와 안지사 둘이 붙여서 친노갈라치기하고 손학규를 옹립하기위한 고도의 술책이 아닐까?
너무 나갔나?ㅋㅋㅋ
1405 2016-08-25 10:13:01 8
이동형오창석.. [새창]
2016/08/25 07:29:24
정치인 지들은 끼리끼리 편먹고 편법쓰고, 음해하고, 비방하면서, 그걸 지적하면 사과는 커녕 고개 빳빳하게 들고 고압적인 주제에~
지지자들이 단지 누구누구의 광팬이라, 타 정치인이나 다른 누군가가 그 사람에 대한 비판적인 발언을 할 경우 반발하는게 당연한데,
그걸 하지말라며 지적질.
매번 하는 말이 모두 당의 소중한 자산.
그럼, 극성적인 지지자들은 당의 소중한 지지자 아니라 해악이냐? 그래서 매번 지적질이냐?
"정치인들은 그래도 지지자들은 그러면 안된다." 라는
내로남불의 정형적인 인간들이 공평한 척, 중립적인 척, 모두 다 알고 있는 척... 에라이~~~
1404 2016-08-25 01:26:59 3
김상곤 후보-안희정 충남지사 비공개 면담 [새창]
2016/08/24 22:36:27
비공개 면담인데, 사진까지 있네~ 언플 참...ㅋ
1403 2016-08-25 01:24:48 6
달님 지지자라면 달님 처럼.. [새창]
2016/08/25 00:21:33
누구누구도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지자들을 질책하고 야단치기에 앞서...
누누누구의 열성적인 지지자도 결국 우리당의 소중한 지지자들이니,
우리가 먼저 그들이 왜 그러는지를 이해하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보충하고 그들의 질책을 가슴에 새기고 바꾸자..
그들을 소중히 하자는 마음으로 접근했다면 애초에 아무일 없었을것.
내로남불은 야권에 널리 퍼진 병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
정치인들은 지지자들 탓하기에 앞서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1402 2016-08-24 12:55:18 2
청정구역 댓글 중 공감가는 글입니다(장문주의) [새창]
2016/08/24 12:02:45
지지자들에게 모두를 포용하게 => 지지자들에게 모두를 포용하라...
1401 2016-08-24 12:53:35 13
청정구역 댓글 중 공감가는 글입니다(장문주의) [새창]
2016/08/24 12:02:45
반문정서에 극성지지자 탓이 있단건 종편이 만든 프레임임.
문제는 이 종편 프레임을 자칭진보란 사람, 언론에서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같이 지지자들을 깐다는 것.
이재명시장이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의 글을 자신의 트윗으로 끌고와 다구리하며 이런 지지자들때문에 문대표 확장성없다는 뜬금없는 디스가
비판받은것도 결국 종편의 프레임을 자신의 유불리를 위해 무분별하게 차용해서 사용하기 때문임.
열성지지자들을 깔게 아니라, 그 열성지지자들이 왜 그렇게 열성적인지늘 분석하고, 자신에게 그런사람들이 없다면 만들고, 그들을 포용하려 노력하는게 우선임.
한마디로 지지자들에게 모두를 포용하게 갑질하지말고~
정치인 자신부터 자신에게 비판적이든, 우호적이든 모든 지지자를 포용하는 자세가 먼저임.
그걸 안한고 지지자탓하고 있으니 문제.

노대통령이 농부는 밭을 탓하지않는다고 얘기했고, 문대표도 어떤 문제에 부딪혀도 남탓을 하지않음.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으려 노력하고, 소외된 계층이나 음지를 찾으며 약자와 함께 하고자하고~
다른 한편으로 외연확장에도 끊임없이 노력함.

그런데, 진보측 언론이나 사람이나 문제의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고 지지자들을 탓하고 있으니~
자신에게 비판적이든, 타인에게 열성적이든 결국 야권지지자들임.
그들조차 포용하지못하면서 어떻게 외연확대를 할 수 있단 얘긴지...

진보측 사람들은 먼저 지지자들이 소중함을 알아야함.
웹툰, 메갈당 등 사실 최근 일련의 통수도 자신을 받쳐주는 계층을 소중히 여기지않았기에 발생된 것.
모두 자신을 돌아보고 기본으로 돌아가야할 때라 보임.
1400 2016-08-23 17:41:00 16
더불어민주당 청년최고위원 후보 이동학 [새창]
2016/08/23 17:09:47
이동학은 임금피크제를 받으라며 당론과 다른 주장을 함.
최저임금 인상이 영세자영업자에게 부담이 된다고 주장함.
대기업이 쌓아놓은 유보금은 투자해서 고용에 쓰라는 당론과 달리 기업이 위험에 대비해 쌓아둔 여유자금이라 주장함.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관광진흥법등 박근혜가 밀어붙인 법들을 빨리 받으라 주장함.
대법원의 한명숙 유죄판결은 존중되어야한다면 당론과 다른 주장을 함.
이 모든걸 혁신위원이란 허접한 간판달고 당의 당론과 다른 주장을 주류언론(좃선)과의 단독인터뷰나 공개편지(언플)등을 통해 함.

정치인은 과거 자신이 한 발언에 대해 책임을 져야됨.
위 발언들로 적어도 내겐 정책과 비전으로 볼때... 이동학은 더민주 청년위원장으로 부적합하며,
내년 대선과정에서 정체되지않은 돌출발언도 우려되므로 최고위원으로도 부적합하다 판단했음.
1399 2016-08-23 12:57:03 6
특정후보 지지(feat. 동생) [새창]
2016/08/23 10:11:30
이동학은 임금피크제를 받아들여야되고, 최저임금 1만원은 영세자영업자에게 부담이 된다고 얘기하는 사람입니다.
문제에 대한 답을 이상한 곳에서 찾는 사람인데... 과연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할지 의문이군요~
1398 2016-08-21 20:55:10 9
박우섭 페이스북 ^^ [새창]
2016/08/21 20:11:10
태클은 아니공, 인천입니다.
1397 2016-08-21 20:54:19 11
박우섭 페이스북 ^^ [새창]
2016/08/21 20:11:10
아참... 난 해당사항 없구나~ 암튼, 김상곤, 유은혜, 이동학, 제정호 아닌 사람 찍으란 얘기로 이해했다~ 암튼, 고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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