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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2016-08-21 20:53:24 14
박우섭 페이스북 ^^ [새창]
2016/08/21 20:11:10
솔직히, 노인은 누가누군지 몰랐는데, 제정호 아닌 사람을 찍으면 되는거구나~
그렇구나~ 고맙다. 박우섭~ㅋ
1395 2016-08-19 21:19:09 29
은수미 전의원 이건 좀 아닌듯... [새창]
2016/08/19 20:24:20
당내 이런 식의 부적절한 운동권 문화 개혁할려면 양향자가 적임이란것만은 확실히 알겠네요~
당내 텃세와 저항에 힘들겠지만, 그걸 해내는게 양향자의 역할 아닐까요?
이거야말로 문대표와 우리가 원하는 바람직한 당체질 개선으로 보이네요~
1394 2016-08-19 20:32:42 49
은수미 전의원 이건 좀 아닌듯... [새창]
2016/08/19 20:24:20
누굴 지지하건 자유지만... 그 방법이 그 사람의 장점을 홍보하는 방향이었으면 하네요~
명백히, 삼성 백혈병 농성을 끄집어낸건 의도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걸 지적하는거지요~
1393 2016-08-19 20:17:12 60
[새창]
정치인 손혜원으로의 부적합한 성향은 이미 김종인이 요청한 공천권한을 승인하는 중앙회의전 발언에서 잘 나타나있음.
그때, 김종인이 떠나면 나도 떠난다며 공개적으로 중앙위를 겁박했음. 희대의 협박정치는 김종인만 한게 아님.
그래서, 두 사람이 친한지도...
암튼, 그 극적인 성향이 이번에 다시 나타난것인데, 그럼 유은혜에 대한 지지만으로 저런 상식이하의 행위를 할까? 이미 경고까지 받았는데...
본인은 단지 그것만은 아니라고 봄.
아마도 자신과 비슷한 포지션의 양향자가 문대표의 신뢰를 받는데 대한 질투가 섞인게 아닌가 생각해봄.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양향자가 한자리 차지하고 문대표옆에 있는걸 못 견디는듯... 그 자리는 자신의 자리라 생각하는건 아닐까???
저 전투적 성향을 새누리로만 발현시킬 수 있으면 참 좋은데...
1392 2016-08-19 16:37:34 0
이번에 충청에서 당선된 박완주는 어떤 사람? [새창]
2016/08/19 16:20:40
박완주는 민평련과 안희정에게 한발씩 걸치고 있습니다.
당내에서는 안희정계로 분류되죠. 그래서 계파안배차원에서 원내수석부대표로 뽑히기도 했죠~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60506114252988
1391 2016-08-19 16:31:17 1
충남도당위원장 결과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6/08/19 15:35:08
참고로 나소열은 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상임공동대표입니다.
그 힘이 대의원에서의 우세로 나타나지않았나 생각되네요~
1390 2016-08-19 16:29:14 1
충남도당위원장 결과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6/08/19 15:35:08
둘 다 안희정계입니다.
근데, 의외인건 박완주는 민평련에 한발 걸치고 있어서 대의원에서 우세, 권리당원에서 열세일 줄 알았는데, 결과는 정반대군요~
그렇다면, 현 선거에서 자치분권지도자회의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크다는 얘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자치분권지도자회의가 현재 김상곤을 밀고있죠~ 그러고보니, 민평련도 김상곤을 밀고있고~
이거 긴장해야될 국면이라보이네요~
1389 2016-08-18 16:59:27 0
반기문29.6% >유승민12.5% 문재인23.1% >안철수15.5% [새창]
2016/08/18 16:36:15
역선택 가능한 이런것도 여론조사라고 하냐?
새누리 놈들이 안철수랑 손학규가 대선에 나오기를 바라는것만큼은 내가 잘 알겠다.
1388 2016-08-18 13:47:45 2
박원순시장님 조급하면 지는겁니다. [새창]
2016/08/17 01:12:11
정확하게 롯데가와의 혼인이 아니라 롯데 이사와의 혼인이죠.
결혼당사자둘 사이의 결혼의 배경이 뭔지를 모르는데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오지랍 아닐까요?
다만, 박시장 서민 코스프레는 좀 아닌듯하긴 합니다. 여러가지 면에서요~
1387 2016-08-18 11:06:14 17
박원순시장님 조급하면 지는겁니다. [새창]
2016/08/17 01:12:11
대한민국 지역구도 타파하기전에는 답안나옵니다.
현재 그 지역구도 깨고 부울경 50% 가지고 올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문대표라 보구요~
님 의견에 전체적으로 동의하지만, 여권표를 그 둘이 가져올 수 있다는 부분이나, 이미 한번 졌다는 얘기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박원순, 이재명은 포지션상 문대표보다 더 좌측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중 이재명시장같은 경우 과격한 포지션은 확장에 한계가 있죠.
그들이 어떻게 여권표를 끌어올 수 있단건지 의문이고~ 지난대선은 정확한 관건부정선거죠.
그걸로 이미 문대표는 진 사람이다. 라며 필패론 프레임에 가두는건 아둔한 짓이죠.

부울경이 더민주로 기울랑 말랑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시장 안동이죠. 이명박근혜정권아래 TK에 상대적으로 소외되 분노한 부울경이 TK출신 야권후보를 밀까요?
그렇다고 TK에서 이재명시장을 밀까요?
대한민국에서 왜 아직도 저 상식과 거리가 먼 집단이 득세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바로, 망국적 지역구도에 기대어 영호남 갈라치기한 새누리놈들의 간계때문입니다. 인구상 게임이 안되니 필패구도가 된거구요~

지금 그 지역구도를 깨는 그런 선거가 내년 대선입니다.
박원순이나 이재명, 안희정에게 다음 기회를 노리라 얘기하는건 단지 그들이 싫어서 죽이기위해서가 아닙니다.
그들로 이길 수 없기때문입니다.

박근혜, 반기문의 TK 충청 연합전선을 깨려면 부울경은 반드시 가져와야됩니다.
그거 못하면 필패입니다.

그걸 우려하는겁니다.
1386 2016-08-18 10:39:43 11
박원순시장님 조급하면 지는겁니다. [새창]
2016/08/17 01:12:11
박원순과 이재명이 여권표를 긁어온다구요???
누가 대선후보가 되도 이길꺼같죠?
1385 2016-08-18 00:36:37 1
제생각 입니다 [새창]
2016/08/17 23:59:23
뭘 3파전을 절대 못 이기는 수준이란건지? 내가 봤을때 절대적으로 유리한 선거구만~
메갈만 잘 방어하면 됩니다. 패배주의부터 벗어던지시죠~
1384 2016-08-17 19:36:10 0
청년위원장 후보 이동학... [새창]
2016/08/17 16:36:17
이데일리랑 조선이 왜곡한 기사가 아닙니다.
조선일보와 혁신위원 타이틀 달고 직접 인터뷰한 기사구요... 이데일리기사는 아무거나 하나 찍었는데 우연히 이데일리였을뿐~
광범위하게 알려진 내용인데, 마치 언론을 통해 왜곡된듯 얘기하시니...
1383 2016-08-17 17:05:27 4
청년위원장 후보 이동학... [새창]
2016/08/17 16:36:17
그 두번의 발언도 문제이긴한데, 무엇보다 더 주목해야될건...
임금피크제를 수용하라던가 기업이 사내유보금을 쌓는건 당연하다던가~ 등의 주장을 하는 인물이 과연 청년위원장으로 적합한지가 의문이네요~
1382 2016-08-17 14:43:46 1
선동당하지 말자...메갈은 대한민국 최악이 아니다. [새창]
2016/08/17 14:21:43
진보정당이라고 한적은 없습니다만?
매우 스펙트럼이 넓은 당이지만 온오프 네트웍정당으로 우리가 참여해서 고쳐쓸만한 당이 있습니다.
더민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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