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290 2008-03-19 22:18:18 45

한심한 국회의원들.. [새창]

2008/03/19 22:06:29

본문 기억하시는 분?

3289 2008-03-19 22:13:38 1

☆ 직장에 MB께서 납신다 합니다 ☆ [새창]

2008/03/19 15:53:59

님덕택에 오유를 떠나신 마음도 외모도 예쁜 브로큰로즈님때문이 기억나네요

3288 2008-03-19 22:05:10 173

참치의 신비 [새창]

2008/03/19 21:58:41

나도 몰랐던 내 출생의 비밀

3287 2008-03-19 22:05:10 403

참치의 신비 [새창]

2008/03/20 09:20:10

나도 몰랐던 내 출생의 비밀

3286 2008-03-18 18:33:11 0

친구여 신기한가? [새창]

2008/03/18 17:34:29

왑. ㅋㅋㅋㅋ
순간 놀라면서 낄낄해브렸습니다 ㅋㅋㅋ

3285 2008-03-18 18:33:11 0

친구여 신기한가? [새창]

2008/03/18 20:55:50

왑. ㅋㅋㅋㅋ
순간 놀라면서 낄낄해브렸습니다 ㅋㅋㅋ

3284 2008-03-18 18:31:39 0

말라도 너무 마른 서양 여자 ㄷㄷㄷㄷㄷㄷ [새창]

2008/03/18 16:49:28

마른 정도가 아니라 뼈다귀에 살가죽만 코팅한거 같음

3283 2008-03-18 18:30:24 3

방금 여자친구 한테 전화왔는데... [새창]

2008/03/18 18:24:49

원래 힘들면 불평과 불만만 나오고, 그러다보면 자기혐오로 돌아오기도.

정황상 모르고서 헤어졌다가 나중에 된거같고, 가임되는데 돈 보고 생기는게 아니니, 피임을 안함을 탓할수밖에.

이미 벌어진 일. 수습이라도 하려면 많이 바쁘고 정신 노동좀 해야겠고만요.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이렇게라도 썰을 푸는 기분은 알지만, 객관적인 시선으로
님이 불쌍하기도 하고 괴씸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3282 2008-03-18 17:25:02 1/10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은근히 더 좋아진다. [새창]

2008/03/18 16:46:52

bean님 말씀도 지당하신 말이고만
뭔 반댓질들이 이리 많아.
좋긴 좋은데 너무 좋다고 휩쓸려서 광신도들 결국 안나오는건 아니지만,
이런거 자체가 문화의식의 저렴화랑 진베 없음을 아직도 모르고, 아닌거 아니라고 하면 인정안하고 반대질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으이그

3281 2008-03-18 14:10:50 0

딸기맛 담배님은... [새창]

2008/03/18 14:05:51

그냥 관심을 안가지도록 노력하면
저 스스로 반성해서 사과를 할겁니다.
원래 어디던 이따금씩 관심받고 싶어서 필요이상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3280 2008-03-18 11:24:54 0

김용철 변호사가 분노한 이유.. 정신 좀 차려라 기자들아 [새창]

2008/03/17 22:30:44

삼성 댓글 정규직에서 열심히 노력하과 분투하는구나.
본질을 흐리려고 하는 작업은 기자와 댓글단과 ...또 둔감해지고픈 국민들의 문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