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광운대 동영상에서 명박님이 비비케이 설립하고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이후 나경원 대변인은 '내가'라는 주어가 없었으니 사실과 다르다 라고 해명했습니다.

당선 전, 집 한채를 제외한 전 재산을 당선이 되던 안되던 환원한다고 했습니다.

'언제' 라고 말한 적은 없으므로, 크게 문제삼지는 않아 하는것 같습니다

3274 2008-03-15 19:11:34 5

[새창]

이래서 네입허 지식인에 교회오빠나 누나,동생들이 그렇게 인기구나

3273 2008-03-15 19:11:34 16

어제 새벽 고백을 했습니다.. [새창]

이래서 네입허 지식인에 교회오빠나 누나,동생들이 그렇게 인기구나

3272 2008-03-15 19:06:26 0

밑에 글쓴사람인데요(연애고수들 봐주세요) [새창]

그렇게 살아도 괜찮습니다.
사람 마음이 항상 같은 건 아닌지라.
그렇게 마음 다잡아도 변할땐 예고없이 변하는게 사람 맘이죠

3271 2008-03-15 19:04:47 3

[새창]

일단 이 글 지워라
그리고 정한수 하나 올려다 놓고 그저 치성으로 무탈하게 해달라고 빌어라.

성 지식 없이 저지르고 찡찡대면서 부모님한테 말해서 싸닥션 맞고 끝나는게 가장 최선이다

3270 2008-03-14 22:18:16 0

오늘 생각나는 분께 시를 바치겠습니다 [새창]

만해 한용운 선생님도 '친일' 이라는 바람에 고고하실순 없었다....
고 갑자기 생각이 드네요

3269 2008-03-14 22:18:16 0/5

오늘 생각나는 분께 시를 바치겠습니다 [새창]

만해 한용운 선생님도 '친일' 이라는 바람에 고고하실순 없었다....
고 갑자기 생각이 드네요

3268 2008-03-09 23:16:01 0

추억의 달묘전설~ [새창]

달묘전설 만든 작가가 남자인데.
이 사람 달묘전설 만들면서 추악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이것이 작가에 대한 진실인지. 작가를 잡으려는 루머인지.
아무튼 검색하면 정말 자세한 추악스토리 알수가 있음

3267 2008-03-09 19:36:15 0

님들 저 여자친구 기다리고있는데 여자친구가 안와요? 어쩌죠? [새창]

연애세포는 사용하지 않을수록 죽어서,
어느 정도 연애세포가 죽으면 감정조차 일지 않는다고 합니다.

수고하세요

3266 2008-03-09 17:59:05 0

[새창]

으와 맛있겠다. 츄릅.
근데 지금 저 비슷하기라도 한 음식을 먹을 방도가 없...
샐러드 류 무지 좋아하는데. 허럴. ㅜㅜ

3265 2008-03-09 17:51:14 0

벤트락스겔이요. [새창]

락 밴드 이름인줄 알았네여

3264 2008-03-09 17:49:54 0

시원한 바람, 따뜻한 햇살, 푸른 하늘, 그리고... [새창]

눈이 부우시게~ 아름 다운 바아~닷가아

3263 2008-03-09 17:49:22 0

시계에서 문자받으신분들중에 [새창]

정신을 내놓기라도 했나염?

3262 2008-03-09 17:47:45 0

중고등학생에게 묻습니다. [새창]

중고딩때. 한참 꿈을 가지고 그걸 키우고 생각하고 노력하고 쟁취해야 할 시기.

어릴때 꿈이 많으면 할게 많지만, 나이가 들어서 꿈이 많으면 하릴 없는 사람이 됩니다. ㄳ

3261 2008-03-09 17:46:37 0

[새창]

길막이 아니라 너무도 절친한 사이라 손잡고 사이좋게 같이 들어가는 걸수도 있는데 왜 그러셔요.
선입견이란 역시 무서워효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