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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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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글 멋지군요.
1940년대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했고
2000년대는 삼성이 우리나라를 지배하죠.
기업의 윤리의식은 길가던 개나 줘버리라는 식의 삼숑프로젝트 면면.
다른 '대'기업도 까면 대충 비슷하겠지만, 그 모든 기업을 아우른 것이 삼숑아닐까요
그리고 삼성의 기원에 대해서도 전 의심이 가더군요
고 이병철옹께선 와세다 대학출신이시죠.
뭐, 제 할아버지랑 동향이시긴 합니다.
삼성의 약력을 보자면 1938년인가- 그랬을겁니다.
일제치하의 기나긴 기간. 기업으로서 생명을 지금까지 유지하는 동안 어떠했을지...
아마 그 연장선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거의 한세기가 다 되어갑니다. 그 축적된 노하우. 누가 뭐라던 삼숑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곳이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