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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8 03: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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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남자가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죄이고 스스로 불평하는 겁니다.
다들 온갖 미사여구나 장황한 글로 진실을 가리고 아웅다웅 하는데
여성의 여권신장은 당연한 것인데, 받아들이지 않고, 눌러버리는 심산도 남자요,
이쁜여자면 그저 혹해서 이것저것 가져다바치니 여자들 인식이 오죽 이뻐지고 싶을까요.
또 거기에 여자랑 못어울리는 소심남들은 인터넷으로 여론조장하죠.
페미로 위장한 낚시글에, 외곡된 루머도 퍼뜨리고.
루머가 사실인양 포장한 글도 양산되고, 정신없습니다.
봉사활동 알바생이 너무 많아요.
확실히 대다수의 남자가 불리한 상황이지만,
그런것 조차도 '대다수'에 포함안되는 남자들은 위에서 웃으며 바라볼껍니다.
어차피 좋은것은 여유있게 차지할 수 있으니까요.
뭐, 그러니까, 한많은 패배자들의 몸부림이라고 봐줘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또 실제로 그런말 하면 민감하게 반응하고 악다구니 쓰니, 직접적인 표현은 금물입니다.
라고. 시대의 불순분자. 남자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