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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0 2013-11-26 14:15:40 0
경계대에 대한 질문 [새창]
2013/11/25 12:32:27
정말 글을 분석할수록 암호같이 문자열이 올라오네요. 으억 게슈탈트 붕괴현상 ㅋㅋㅋㅋ
6349 2013-11-26 14:13:29 0
원룸 도배비용이 얼마나 할까요? [새창]
2013/11/26 10:00:34
원룸이 방하나라 만만하게 볼건 아니죠. 도배사 입장에서는요. 큰 거실 하나 개념으로 볼껍니당
분명 주방부스쪽은 타일도 되있고 싱크대도 있겠지만 도배면은 다 붙여야 하는데
도시가스 배관, 소화방재기구, 싱크대 벽지노출공간, 기둥몰딩, 걸레발 노후유무. 신발장 주변
현관 쪽이 힘들죠.
거실 하나 일할래, 방 두개 일할래, 하면 십중 십이 방두개 합니당. 그정도로 원룸은 일이 까다로운편
소위 말하는 일당 한품이 거의 다 들어가는 편입니다.
20만원... 요게 가능할진 모르겠는데, 견습도배사가 인건비만 받고 할수도 있는 문제인데, 도배 질이 잘 나올지는 ...그러네요
제가 봐도 발품 잘 팔면 25만원은 줘야 그나마 도배잘했다 소리 들을듯 한데요.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6348 2013-11-26 14:07:05 0
[새창]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xtrotsky&logNo=50161426822
6347 2013-11-26 14:02:37 0
[새창]
아기가 크레용이나 매직펜으로 낙서 하면 어쩔라고
문 왼쪽 상단 환기구는 우리나라 식이 아니네요 콘센트만 잘 보이면 확실할텐데 아마 일본이겠죠? 그림도 그렇고
한국어린이를 위한다면 뽀로로!! ㅋㅋㅋ
6346 2013-11-26 13:59:39 0
이 곳에 질문을 드려도 되는것인지요...??(전기관련) [새창]
2013/11/26 13:51:08
윗분 링크 설명 찰지네요
보통 매립콘센트 뒤에 전선이 접촉이 설렁설렁 되서 그런 현상이 많습니다
그리고 또 반면에 플러그 쪽 접선이 설렁설렁인 경우도 있어요.
양쪽다 확인하시면 됩니다. 플러그 교체는 더 쉽죠
6345 2013-11-26 13:32:56 0
열심히헤라로벽긁고있는중인데.. [새창]
2013/11/25 20:41:32
왠만큼 뗄만큼 뗐다 싶으면 일단 붙이세요. 붙이고 나서 들뜬다던지 심한게 있으시면 붙인거 반쯤 걷고 해결하시고 붙이세요
풀먹은 운용지는 몇번이고 띠부띠부 하실수 있으니 할만하실겁니다.
더더군다나 초보시니 이것저것 고민하다보면 해가 집니다. 결단이 서면 바로 해보세요. 고생도 직접 해봐야 수정도 하고 확신도 갖는겁니당
6344 2013-11-26 12:28:16 0
[새창]
200볼트로 승압된 시기부터 오히려 사망건수는 줄었습니다
110볼트 시절에 오히려 감전사망수가 많았던게.... 들었었는데 까먹었네요 어줍잖은 전력이라 더 피해가 큰거 비슷하게 기억
아무튼 그래도 무섭습니당. 특히 활선상태에서 두선이 접촉하면 폭탄터지는 소리가 납니다.
겁 좀 드리자면 활선상태에서 접촉된 펜치 쇳머리부분이 그 순간 2미리 정도의 구멍형태로 깍였음요

괜히 위에서 만류하는게 아닙니다 차단기 내리고 간단하게 손보시는 거면 몰라도 배선하시다가 피복이 벗겨진 다던가 이후에 화재야기상황도 있고...
6343 2013-11-26 12:23:43 0
가구들 [새창]
2013/11/26 10:01:44
uv 제품인가보네요
그런데 질문좀
문짝이 흰색일 경우에요
frp도어에 비해 uv도어는 변색이 되서 몇년 지나면 흰색인지 아이보린지 모를정도로 변색되드라구요
가격으로 치면 더 고급인데도--
소위 막장이라는 녀석이 색의 보존도가 더 뛰어나던데 왜그런건가요
6342 2013-11-26 00:11:33 0
칸..칸막이? [새창]
2013/11/25 20:09:37
베이스로 군청에 노랑 빨강 조색들어가지 않았음여?
6341 2013-11-26 00:09:50 0
[새창]
전구는 삼파장전구가 아니였을걸로 예상됩니다
일반 소위 알다마전구는 전력비가 안좋아요 어떻게 안좋냐면 전기 50w 를 먹는다면 그중에 빛이 10w 열로 40w 정도로...
한마디로 전구로서의 효율은 20% 정도만 된다 이겁니다. 그 나머지 80%의 열발산되는 과정에서 주변이 달궈집니당.
물이 그 뚜껑에 고였으니 달달 데펴졌겠네요

걍... 그 새는 자리 윗자리가 화장실이라 간주하면 화장실 뚜캉 뚜캉 떼에에에에 꾸아아아앙 까끼끼끼낀 하면서 바닥을 부수면서
화장실 방수층이 깨져서 그리로 물이 타고 내려갈 공산이 큽니다. 아니면 하수관. 그것도 아니면 수도관
무튼 화장실 전등으로 물이 흘러들어온 정도라면
윗집이 개조변경공사라면
윗집 과실 밑줄 좍 별표 땡
6340 2013-11-25 20:08:58 3
제가 이쁜 벽지 고르는법 알려드림!! [새창]
2013/11/25 19:54:24
did는 화려
lg는 무난
개나리,신한, 대동 무난한 중소업계의 브랜드
(대동은 벽지계의 현대 수준인데, 문어발사업으로 부도난 것으로 알음)
신생업체로 매화 등등이 있는데 신생업체 제지는 시공상 난점이 있듬.

요샌 폐판 종이를 중국으로 수출해서 팔기도 한데용. 저렴하게 하던 판로가 막힘

통상 벽지업체마다 약간의 컨셉은 있으니 참고하셔도 될듯
6339 2013-11-25 19:53:40 0
[새창]
바닥은 하드너 아님 셀프레벨링인가 싶었는데 관전평 보니 아닌듯하네요
천정은 텍스아닌 그냥 목재나 목재에 가까운 그 무엇인듯. 순간 데코타일 아닌가 싶엇으요
근데 에폭시가 의자 체중실어 끄는걸 버티나요?
6338 2013-11-25 19:43:59 1
건축에 대해서 하시는분께 도움 부탁드려여 [새창]
2013/11/25 17:17:56
사진보고 입에서 저절로 '워메에-' 소리가 나왔네여
드라이비트본드가 아주 깔끔하게 떨어졌네요 통째로 저리 떨어져나가기도 힘든데, 부실시공에 촛점에 가네요. 아마 겨울에 공사 한 듯 싶으네요
게다가 사진상으로 외풍 주로 맞는 면인거 같으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확실하게 하자공사인데, 건축보증기간도 있고 거기까진 잘 모르겠네요
시공사 알리기 전에 좀 알아보시고나서 해야할듯요
6337 2013-11-25 19:36:32 0
[새창]
평당 300 이상. 아주 싸게 짓는다면 가능할듯. 보기좋게 하려면 4~500 이상은 들여야 할거임
어쨌든 그러자면 2층이자면 90평. 3층이면 145평 뭐 실건축면적 여지를 따지면 다르게 잡으시고
최저로 잡아 300 이라면 단층이면 1.4억, 2층이면 2.7억, 3층이면 4.4억
단순 계산상 이럴라나요. 그것도 최저가. 다시말하자면 최저가
물론 건물 외의 상황따라 플러스 여지는 많음
6336 2013-11-25 14:00:56 0
(bgm)쥐뢰제거반 [새창]
2013/11/24 21:15:57
브금은 끌수 있게 하란 말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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