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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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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0 2016-07-24 15:12:12 0
예스컷? 이건 뭔가요? [새창]
2016/07/24 14:53:24
밥에, 고기에, 각종 나물에 된장 고추장 참기름 있는데
이걸 다 넣고 비볐어요. 근데 양념이 잘못됐는지 냄세도 심하고 맛도 구린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같은 비유가
6979 2016-07-24 15:07:41 0
[새창]
남존여비의 부가효과가 여혐이고, 그 남존여비 경계가 사라지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아직은 우위에 있는 무리에서 그 불편함으로 인한 여혐지수가 올라간다고 봄

아직도 아무리 남녀평등('남'이 먼저들어가는 게 용납 안되서 '젠더'로 주장하는것에도 헛웃음...)을 외쳐도
신체적 , 문화적, 특성적 차이가 있는 이상은 , 세계 어느 곳을 가도 평형선을 이룰수는 없는 거 같지요
6978 2016-07-24 15:02:22 0
예스컷? 이건 뭔가요? [새창]
2016/07/24 14:53:24
'독자를 우롱한 작가'
와 더불어 그 작가를 위시한 전체 인맥들의 부둥부둥으로 인한 그쪽들만의 세상이 언더라인으로 있더라구요
암시장 수준이라고 하는...

그런 작가와 그 일당과, 일당의 추종자들. 이 묶음들이 그냥 셀수 있는 숫자가 아니라, 숫제 '바퀴벌레' 수준인듯 합니다
그래서 아예 박멸수준으로 하는 , 규제 찬성을 하는 분위기인걸로 압니다
6977 2016-07-24 14:58:14 1
[새창]
메갈이 동인계 부녀자들이 있고, 그쪽은 일베 찜쪄먹을 정도로 키보드워리어가 드글드글 한 곳
이미지 세탁 잘 하긴 했는데, 손가락 털긴 잘하는데 , 일베, 소라넷 처럼 서버 관리는 낙제점인데도
희한하게 제재가 안들어가는 곳인듯
6976 2016-07-24 14:55:04 6
장작 들어갑니다~ [새창]
2016/07/24 13:39:37
어린애들 사고방식 특유의 그것과 같다...
부둥부둥하다가 등돌리는 분위기 되니, 어쩔줄 몰라하는구망
6975 2016-07-24 14:53:48 0
장작 추가주문분 왔습니다~ [새창]
2016/07/24 14:14:17
어찌 보면, '소나기는 일단 피하고 보자' 판단이고
어찌 보면 너무 젊고 친목질하느라 뇌가 청순한 것도 같고
6974 2016-07-24 14:51:45 8
이거 ... 오유에도 많이 올라오던 작품 아닌가요 ? [새창]
2016/07/24 13:47:54
친목이 섞이니 중립 같은 스탠스도 마구 거기에 엮여나가는 구나
지금 분노의 불이 들끓어 주변 산간을 마구 태우고 있는데
영문 모르면 멀찌감치 상황파악이나 하지, 뭣하자고 볏짚들고 불난 곳을 들어오냐...어이구 두야
6973 2016-06-07 14:10:55 0
[새창]
인터넷 여론으로 갑론을박 떠드는거보다 해당청이 나서던지, 적극적인 수사가 실제 개입되야 될 문제가지고,
종교싸움하듯 정치토론 하듯 의미없이 열올려 봤자...

이것도 역시 지금 이슈가 되기 좋은 문제거리긴 한데.... 어디 보자, 실제 이 이슈를 위한 무언가가 진행되기라도 했는가?
6972 2016-02-21 16:47:23 0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6 [새창]
2016/02/21 13:59:53
전화기 자체 녹음기 기능은 정말 신의 한수
그러나 그것도 준비된 자의 순발력있는 기치가 있어야 그 빛을 발하니,
이것은 인마핱님의 신의 한수가 되는 플래그군요

의문인 것은 정말 그 직급까지 생존하면서 자리에 앉은 그 부사장의 생존스킬이 인마핱님의 한수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것인가
생략된 문제도 많겠지만, 그 생략때문에 문맥이 흐트러 진것은 아닌지
혹은 그 교토삼굴(아니 교사삼굴이군요)같은 부사장이 첨단기술을 간과한건지

요대목 부연해주셨으면 읽기도, 쓰신 후에도 더욱 충실하셨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너무 흥하셔서 글을 자꾸 쓰시는데, 이것은 사파의 길입니다.
정도라면 갈급나게 하면서 '어허어~' 하셔야 옳습니당 네네
6971 2016-02-20 21:47:01 10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4 [새창]
2016/02/20 21:01:00
사실을 기반으로 양념을 친 글이라고는 하지만
기본 됨됨이와 강단이 있으시고, 그것을 표현할수 있는 능력적 기반을 가지고 있으심에 부럽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 워낙 격정적인 부분이 많아서,
(이건 뭐 위인전에 나오는 수준이죠 위인전의 일화도 어차피 극적인 요소를 넣고 출간하니 별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요소 부분, 부분에 의심을 가지는 부분도 더러 있지만, 본인이 떳떳하고, 바라보는 사람이 색안경 안끼고 본다면야
인마핱님께서 의도하시는 방향으로 거진 흐름이 간다고 보여집니다

긴장도 초긴장을 하시고, 여일담으로 적으시는 과정에서 다시금 엔돌핀도 뿜뿜하시는 시간이 되셨으리라 봅니다
저도 우연히 접하고 오늘 인마핱님의 과격기행담을 다 읽고 왔습니다
군대 이야긴 뭐... ㅋㅋ 사람 사는 곳의 일원화가 없는데 어찌 그런 곳이 없겠냐마는, 정말 익사이팅한 군대이야기랔ㅋㅋㅋ

인마핱님은 살면서 극단적으로 본인과 관계된 인간관계를 정립하면서 스스로 깍고 깍아 (운기칠삼 포함) 스스로 보석이 되신분 같네요
그 저변에는 글쓴 분 표현에 의하면 중학교때 스승님과의 만남이 중요한 핀포인트 였겠지만,
글쎄요, 스스로 깨닫고자 하는 준비가 되어있기에, 시간은 달리했을지언정, 스스로 일어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친분이 약간 있는 어떤 사람과도 성향이 상당히 비슷하신 분인지라, (그 분은 연배가 40대를 넘어가는 사람임)
그 분이 하는 행동과 오버랩되기도 하네요.

엄지 척을 볼때마다 하고 싶어지네요

일과 사랑, 둘다 조간만 잡으실 날을 기대합니다
6970 2016-02-10 12:41:07 1
(NEWS) 대통령·장차관·국회의원 연봉 '8000만원' 제한법 발의 [새창]
2016/02/10 11:51:33
이게 되겠습니까아---
발의한게 상정이라도 되면 그 자체에나 의미를 둘 수는 있겠군여
6969 2016-02-10 12:38:38 1
대중은 투표를 합리적으로 하지 않는다 [새창]
2016/02/10 02:40:52
크 이런 글을 이제 읽게 되어 송구스러울 정도
근데 난독증이 있는지, 본인의 개념을 송두리째 흔드는 현실을 못받아들이는지 몇몇의 투정들이 있군요
대중은 휘어잡고 흔들기 좋은 존재가 맞죠
개개인은 똑똑할지라도, 무리가 되어버리면 단순해지고 휩쓸리는게 맞죠
정말 반면교사가 되는 것이 나치의 수많은 군중심리를 다루고 주장하는 방법들이 많이 있죠

직시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개개인의 의사는 다양하고 존중할 가치가 있습니다.
대중, 군중이요? .....글쎄요.....
6968 2016-01-23 09:40:56 0
한국은 인건비를 너무 경시하는 경향이 있는듯... [새창]
2016/01/23 00:15:04
대기업 치킨레이스의 여파로 임금동결+원자재값 동결
대 한민국의 와레즈, cd굽기. 나아가 비디오레코딩등의 공짜정신

뭐 이런 콤보와 , 정부의 무대응, 혹은 친기업적 봐주기등의 콜라보가 곁들어진 것.

큰 틀로 봐서 이 세가지 중 하나라도 덜했다면 이렇게 "다리 세개의 솥" 처럼 잘 세워질리가 없었죠
6967 2016-01-23 09:30:38 0
[새창]
글 올린사람 닉도 같이 좀 보시지여
'나랑께로' 와 코알라 사진
이 두개가 절묘하게 한발짝씩 피한 콤보인데, 최소한 글쓴 사람의 의도는 있습니다.
몰이 유도인지, 한발빼기용인지는 모르지만, 의도는 분명히 보입니다
6966 2016-01-18 20:19:13 5
네이버의 기사 은폐 - 국정원 댓글 관련 뉴스 [새창]
2016/01/18 19:02:41
네이버 '이슈대응팀' 이 있어서, 초이스 해서 순위권에서 내리고, 아예 순위권 못올라가게 잡기도 합니다.
어디 네이버 조작을 고발하는 웹툰(단행본도 나온걸로 기억)에서 조목조목 알려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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