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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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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5 2020-04-23 02:11:08 2
학생들이 없는 학교는 쓸쓸해~ㅠㅠ [새창]
2020/04/22 16:02:51
댓글에 더 울컥...
그나저나 디즈니꺼 영상 막 사용해도 되나몰긋네요...
무인도에서 빨리구출 되는 방법이 디즈니 도용하면 빨리잡으러 온다던데
4544 2020-04-23 01:56:08 4
친오빠랑 동거하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20/04/22 20:59:04
아...
나도 머리뜯고 싸우던 오빠놈이랑 결혼하는 날 눈물을 흘렸는데
기쁨의 눈물~~~
4543 2020-04-22 20:27:06 0
비오는날 다리 밑에서 삼겹살 구워 먹었습니다. [새창]
2020/04/22 02:18:06

삼겹살
그걸 함께 할 짝꿍
도처에 낭만 가득
4542 2020-04-22 20:25:29 1
[새창]
앗...
오늘의 쓰러짐 포인트는 여긴가 보오
4541 2020-04-22 20:24:41 1
[새창]
후라이팬 보소ㅜㅜ
팬 되긋소ㅜㅜ
넘나 구여운긋
4540 2020-04-22 20:23:34 2
[새창]
바람이 참 좋다
날 어루만져 준다
또 슬금슬금 내 맘속 불을 지펴
발길을 옮긴다
낯선 길이 많다
어딜 따라갈까
이끌리는 대로
닿는 대로 가보면 알겠지
새로운 세상을 향한 설레임
마치 꿀 같은 달콤함에 또 다시
천국의 문을 연다
4539 2020-04-22 20:20:42 0
화장실을 40분씩 다녀오는 여직원 [새창]
2020/04/22 13:36:08
흐미
미개한것들
4538 2020-04-22 17:40:01 0
남친 입에 오줌을 쌌습니다. [새창]
2020/04/21 21:54:04
애날님
하다하다 지겨워져 봤음 소원이 없겠음..
이건 비구니도 아니고
4537 2020-04-22 17:36:29 0
비행기에서 담배피우는 여인 [새창]
2020/04/21 11:29:44
가위도 뺏김...
4536 2020-04-22 00:05:29 0
세차~시원하게 [새창]
2020/04/13 22:53:25
와...진짜 반성ㅜ.ㅜ
차사고고 제대로 새차한번안해줘서 흔둥이가 라테국물 흘리고 다니는데 당장 이번주에 첨으로 왁스까지 먹여봐야긋습니다
4535 2020-04-22 00:02:05 0
[새창]
훗 @
두근이랴뇨?
한마리도 먹을판에?
4534 2020-04-21 23:44:31 0
첫 차로 이번 쏘렌토 어떨까요? [새창]
2020/04/21 13:51:18
Suv 랑 세단
둘다 몰고 있는데
닥 후자입니다
승차감 넘 피로해요
4533 2020-04-21 20:29:17 0
벤틀리 걷어찬 인계동 용자 [새창]
2020/04/20 22:19:15
차주 보살인가봐요!!!
4532 2020-04-21 10:10:11 1
웃긴 짤 모음 26 [새창]
2020/04/20 22:03:22
구글 시끼한테 똑같이 말하니
검색으로 찾은 결과임다 이 ㅈㄹ
4531 2020-04-21 01:07:19 55
와이프 삐쳤는데 어케해야되나요;; [새창]
2020/04/20 07:32:23
임신하고 말기때
자는데 정말 목구멍부터 시작하면서 뱃고동처럼 똥구멍까지 온 몸을 통과하는 방구소리가 거짓말안하고 30초를 나팔을 불었음...
아 잊지못할 시원한 난생 첨이자 마지막 시원한 방구
또 임신할 수도 없고 다시 만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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