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500 2020-04-14 18:49:36 1

사과폰으로 [새창]

2020/04/14 17:53:28

입 벌려랏~~~
직구로 던집니당~~~~슝

4499 2020-04-14 18:03:06 1

사과폰으로 [새창]

2020/04/14 17:53:28

에프에 돌리기도 했지만
폰카가 최고였던것 같아요 ㅋㅋ
불량감자 큰냔도 셀럽으로 만들어 주던 사과

4498 2020-04-14 12:24:05 5

코요테 신지의 또 다른 가족 [새창]

2020/04/14 06:55:27

현실 남매 ㅋㅋ

4497 2020-04-14 11:43:30 5

코로나 사태 문재인은 한 게 없다는 사람들에게 [새창]

2020/04/14 10:10:39

대구시민단체 소송???
와 뭐 이런 개촷같은 경우가 있죠?
와 시바 이사가야겠다
도저히 이 미친냔넘들 설치느너곳에 살다간 선거때마다 발작하겠음

4496 2020-04-14 09:49:14 0

싱싱한 채소들 [새창]

2020/04/13 21:55:29

애들 어록으로도 베오베 점령 할 자신 있습니닷!!

4495 2020-04-14 09:48:28 1

싱싱한 채소들 [새창]

2020/04/13 21:55:29

ㅋㅋㅋ
인터넷 덕에 이런 칭찬도 들어보공
멋진 세상이예욧~~

4494 2020-04-14 09:47:33 0

싱싱한 채소들 [새창]

2020/04/13 21:55:29

풋마늘짱아찌는 첨인데
아삭아삭 맛있게 되기를~

4493 2020-04-13 21:48:05 1

인생은 애가 없었을때와 있을때로 나뉜다 [새창]

2020/04/13 06:48:36

뭐라도 해주면
그날하루 이말을 듣게 될꺼예요
다시~다시! 또^^ 또~~~~~~~

4492 2020-04-13 21:46:37 8

온라인 결혼식까지 등장ㅋㅋㅋ [새창]

2020/04/13 15:20:02

2주전 작은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조카들이 대구 에서 왔다고 하니 병원 자체를 못들어오게 했대요
당연하죠
작은집엔 자식이 없어 우리가 자식이나 다름없었는데
얼마나 쓸쓸했을까요-저랑 오빠는 기저질환자가 집에 있어 아예 안감
결국 2일장이라는 평생 첨보는 장례를 치루셨다고 하더군요

4491 2020-04-13 20:55:22 1

느타리 버섯 전 [새창]

2020/04/13 19:32:12

오늘의 술은 당연히 막걸린가요~~~?

4490 2020-04-13 14:10:49 1

간만에 스테이크를 썰었습니다. [새창]

2020/04/13 02:49:33

소금만 찍어도 넘나 맛나겠어요~~~

4489 2020-04-13 14:06:52 8

인생은 애가 없었을때와 있을때로 나뉜다 [새창]

2020/04/13 06:48:36

진짜...육아 20년만에 공주는 어디가고 깡패가 되어있는 나를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