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치한테 이쁘지도 않다고 까였던 배우 [새창]

주성치 영화에 자주 겹치는 컵셉남들 ㅋ
코파남
뚱뚱보

4484 2020-04-12 23:57:21 1

[새창]

전 밥 먹다가 젓가락으로 남 가르키는거...
진심 화남

4483 2020-04-12 23:46:01 5

요리에 미숙한 초보 엄마 요리들 [새창]

맞아요ㅜㅜ
국 찌개 탕이 마지막이더라구요ㅜ
흰 머리가 많이 날 쯤 비슷해져요 ㅋ
대충 끓여도 맛난 엄마표

4482 2020-04-12 23:44:12 1

요리에 미숙한 초보 엄마 요리들 [새창]

유투브에서 보고 이것저것 해본다며 싱크대를 뒤집어 놓는 두 딸들이 생각나서 보는 내내 흐믓했어요 ㅋㅋ
여러분~~~돈 쓰세요~~~
이러라고 쉐프들이 계시는거예요

4481 2020-04-12 23:37:58 6

저주받은 1997년생 [새창]

70년 72년 학교 때 내내 학폭에 시달리고 지각하면 각목 기본이던 시절
대학가니 내내 데모
졸업할 때쯤 박봉 기본
남자는 군대 다녀오고 졸업하고 취업하려니 전해만해도 4년제는 모셔갔는데 대기업 취업 어려워진다 싶더니마 취업후 일년반만에 계열사 자체가 공중분해

4480 2020-04-12 18:22:53 0

달고나 커피 [새창]

고된 팔흔들기에 비해
두번은 못 먹겠던데
입맛에 맞으시던가요?

4479 2020-04-12 18:21:13 1

나눔인증 (feat.마늘챱 님) [새창]

저에겐 아직 밥상을 안 보내셨던데
넘 부럽습니당

4478 2020-04-12 18:12:08 2

봄꽃들이 활짝 피었슴다 [새창]

감사합니다^^

4477 2020-04-12 15:26:49 2

베이컨 아스파라거스 볶음 [새창]

앗...이미 아스파라거스는 거들 뿐 ㅋㅋ

4476 2020-04-12 12:53:29 3

큰일 났습니다 ... [새창]

부작용 쩜니다
추천하지 않아여ㅜ

엄마가 눈만 마주쳐도
여러분 인생은 길지 않아요
맘껏 이 날을 즐기세요
하며 김혜자님 빙의합니다

애들이 엄마가 빙의 할때마다 경기합니다 ㅜ.ㅜ
네... 빙의하는 엄마가 저예요
명작이긴 한데 보고나면 저도 너무 울쩍하고 슬픈데 그기운이 오래가요
보면서도 너무 울고 ㅜㅜ

4475 2020-04-12 12:48:39 9

N번방 회원들 근황 [새창]

죽어서 장례식이라도 하면
뭐라고 말해야할까...
어떻게 된일이야?
응 우리 아들이 n번방 회원이래
이런경우 얼마나 비참한가...

4474 2020-04-11 23:54:46 2

봄꽃들이 활짝 피었슴다 [새창]

너무 아름다워요♥♥♥
프사로 써도 될까요?

4473 2020-04-11 21:41:28 2

오늘 저녁- 오징어덮밥 [새창]

4472 2020-04-11 21:38:39 1

오늘의 저녁(홍해삼회, 용서대조림) [새창]

용서해 줘야 하게 생겼어요 ㅋ

4471 2020-04-11 21:36:13 1

심심해서 올리는 음식사진 [새창]

이밤에 요게 들어온 나를 팬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