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보다 더 시급한 소통 [새창]

라떼는 말야~~
그런데 젊은 우리 애한테 조금이라도 충고를 해주고 싶어도 간섭과 잔소리가 되어버린 이 세월이 밉네요
저 또한 기성세대를 꼰대라 싫어했듯이 ...

4049 2020-03-04 18:46:58 0

고맙십니다아 [새창]

시부 심부름다녀오면서 저도 한잔하고 왔어요
고마워요 모나코~

4048 2020-03-04 18:34:23 0

집밥밥 집밥 [새창]

혹시나 허*생활...사지 .마.시.오.

4047 2020-03-04 18:32:37 2

집밥밥 집밥 [새창]

우리집 짹짹이들 간식 고구마 에프에 돌리니...아나스타샤~~~

4046 2020-03-04 17:21:06 0

집밥밥 집밥 [새창]

아 핸즈가고싶다
아니 내 아지트에서 수다 떨던 지인들 보고싶다

4045 2020-03-04 17:20:10 0

집밥밥 집밥 [새창]

글라인더없어서 믹서기에 갈았더니 집 뿌수는줄
허나
넘 향 좋심다

4044 2020-03-04 16:59:47 1

인제가면 언제 오나의 그 인제 [새창]

와...영화 거미숲같은 분위기
넘 멋지네요

4043 2020-03-04 16:53:25 2

집밥밥 집밥 [새창]

넘나 단 딸기 1키로 두박스
만원

4042 2020-03-04 16:51:44 0

집밥밥 집밥 [새창]

맛있다던데...
전 토종입니당
왜...쌍화탕 맛이나는거죠?

4041 2020-03-04 16:50:41 1

집밥밥 집밥 [새창]

집에와서라도 따뜻하게 한끼
영감... 내가 원래 설여자인디 오래살다보니 경상도 여자다됐뿌쏘 할많하않

4040 2020-03-04 16:48:53 0

집밥밥 집밥 [새창]

대구엔 넘 멋진분들 많아요
카페모나코에서 코로나로 풀죽은 시민들 위해 아아500원에 팔고 계십니다

4039 2020-03-04 16:46:59 3

집밥밥 집밥 [새창]

봄동전
끝물인지 고소함이 넘 덜하네요

4038 2020-03-04 16:45:08 0

160키에 8등신 [새창]

진지먹었는데 화남
우쒸
(친정시구 땅꼬마 패미뤼)

4037 2020-03-04 16:34:00 1

착한 동생 좋은 오빠 [새창]

앗 희망 가득한 덧글
지금 제 휘하의 두딸냔이 18년전쟁중이라
전쟁종식은 얼른 시집 보내야하는거군요

4036 2020-03-04 01:36:47 0

역사속에서 인류를 괴롭혀온 전염병들 [새창]

스페인...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