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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5
2020-03-04 01:19:39
0
[새창]
인생이 드라마나 책처럼 사이다만 있는게 아니라
문제를 다 해결할수도 없고 말 못할 자존심이나 이미 자각하고 있지만 실타래 끝을 못 찾는 것처럼 문제가 뭐인지 스스로도 모를 지경에 있는경우도 많아요
4034
2020-03-04 01:12:25
6
마스크 판매 이런건 어떠세요
[새창]
2020/03/02 17:12:18
디자인 공모처럼 이런 아이디어 저런아이디어 내는 모습 넘 보기좋아요
4033
2020-03-04 01:06:51
0
착한 동생 좋은 오빠
[새창]
2020/03/02 20:19:39
동생 이름저장해놓은거 봐요
귀여운 제이지래 꺄♥♥♥
나라면 이오빠 안 놓친다
4032
2020-03-04 01:05:25
18
착한 동생 좋은 오빠
[새창]
2020/03/02 20:19:39
울오라방^^
넘나 양반인 인간
내가 오빠 등쳐먹으면 우짤껴
하니
남한테 사기당하느니 니가 사기쳐서 가져가라 함
이런 오빠와도 군대가기 전날까지 머리잡고 싸운기억 나는디 ^^
4031
2020-03-04 00:59:27
0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20/03/02 18:11:29
김무생님 닮았다...
4030
2020-03-04 00:57:59
4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20/03/02 18:11:29
근엄하게 생겨가지고 ㅋㅋ
4029
2020-03-03 01:39:57
1
셋째 낳으러 간 아내의 여유
[새창]
2020/03/02 14:43:30
18일에 수술 날짜잡았는데 16일에 급 이슬이 비쳐 병원에 전화하니 빨리 오라고 함
진통이 막 시작 되고 남편은 짐 챙긴다고 이방 저방 다니는데 배가 아픈 가운데도 머리고데기하고 있었음
남편이 어이가 없어서 니 모하노?
어...자기야 애낳고 손님들 올껀데 거지꼴로 있기 뭐하잖아^^
둘째라서 좀 여유있었나봐요.
4028
2020-03-01 16:38:08
0
아자리아 챔벌레인의 실종. '딩고 사건'의 범인은 누구인가?
[새창]
2020/02/29 15:19:07
우리도 무고죄는 엄벌에 다스리고
억울한 옥살이에는 돈으로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10억씩이라도 줘서 몸이라도 편하게 하는 판결이 나오면좋겠네요
살인의 추억 억울한 옥살이가 급 생각나서요
어수선한 시기에 미스테리어스님 고맢슴다
4027
2020-03-01 16:28:15
0
나폴리탄이 떙겨서 급하게 해먹는 중
[새창]
2020/03/01 15:31:31
식샤님?
4026
2020-03-01 01:12:44
1
조선인들의 식사량
[새창]
2020/02/29 12:21:40
결혼할 때 산 밥그릇이 지금 국그릇 용량과 비슷
점점 밥을 덜 먹는 세대는 맞는거 같음
4025
2020-03-01 01:05:16
10
아이에게 소리나는 신발을 신기는 이유
[새창]
2020/02/29 19:30:08
우리 막내 어릴 때 지도 이건 걸린면 좠된다는 걸 알았는지 비타민 구미를 반통을 조용히 먹어치우곤 이틀을 거품 똥을 쌈
그나마 돌봐주시던 외할머니가 아니었다면 한통은 다먹었을 기세
4024
2020-02-29 12:50:31
0
수제비
[새창]
2020/02/28 20:41:41
저거 시집오면서 산건데 23년전
친정에도 있는거 보면 나온지 30년은 된 트레이문양인가봐요 ㅋ
4023
2020-02-29 00:34:16
8
혈액형 살인사건
[새창]
2020/02/28 18:45:42
길소뜸이란 영화가 있는데 이상아씨가 15세 정도였으니1985년전후정도 영화겠네요
두 주인공이 친자검사로 아들 찾는 부분 나옵니다
의사는 최불암씨구요
4022
2020-02-28 22:21:13
0
수제비
[새창]
2020/02/28 20:41:41
싸고 깜찍혀서?
4021
2020-02-28 20:39:14
0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새창]
2020/02/28 20:36:51
봄동은 사랑입죠
싸고 고소하고 비벼먹어도 쌈싸먹어도 전을 부쳐도 맛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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