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700 2018-02-15 21:08:21 0

능력자를 찾습니다 [새창]

2018/02/15 14:24:59

사태는 아닙니다 사태에는 마블링이 전혀 없어요

2699 2018-02-15 21:03:07 25

다시는 강릉의 바람을 무시하지마라. [새창]

2018/02/14 14:05:49

여름의 강원도 바람도 뭐 ...친절하진 않더이다
건질 사진이 없었ㅆㅠ

2698 2018-02-15 18:53:44 35

[펌] 결벽증 새언니. [새창]

2018/02/15 09:11:42

저 원룸집 딸
결벽증은 아니고 손이 재빠르고 3명은 커버하는 속도를 가졌죠
친정은 원룸이 2채
방이 도합 36
보통 재계약 안되면 청소하는데 계약날 이사나가고 들어오고 한 이틀은 아비규환 상태죠
저 한 4일 휴가내고 친정가서 청소해주는데 주방 방 베란다 제가 욕실은 친오빠가 하는데
일당 아주머니들과도 해봤으나 눈에 보이는 곳만 하시고 손도 두번 가서 아예 저랑 오빠만 해요
최고 기록은 하루에 방 5개도 해봄
내사전에 대충은 없고 욕실 이외엔 락스 안씀
뜨건 물&약간의 퐁퐁 만 있음 기름 때 묵은때 해결 다해냄
세탁기 세제통 바킹 속 곰팡이 까지 다 잡아내고 속도도 엄청 빠름
친정오빠가 나랑 일하다 딴 사람하고 일 못하겠다고 인정
4일 일하고 나면 한달 월급을 줄 정도 ♥
단순 일만 잘하고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과탄산 뜨건물에 풀고 스뎅채넣자마자 때 확 빠지는 거에 때르가즘을 느끼는 순간 내가 청소를 아주아주 좋아한다는걸 깨달음
데헷~그냥 저도 원룸 딸이고 청소도 좋아한다구요
전 락스도 안써요 다 식초 소다 과탄산으로 해결

2697 2018-02-14 19:27:31 0

캐나다가 빙상종목에 목메는이유.jpg [새창]

2018/02/14 10:06:37

데시파시또
뜨또 넘 멋지던데 내가 가질까?

2696 2018-02-14 00:37:37 0

백종원식 섹드립 [새창]

2018/02/13 13:08:02

노숙자씨 시무룩

2695 2018-02-13 01:34:40 1

평창올림픽 최고가 기념품.jpg [새창]

2018/02/12 00:29:13

진짜 고가네요
만원 용돈 받으면 한달은 거뜬하게 떡볶이잔뜩먹고 다니던 시절이였는데
버스 100원은 확실히 기억납니다!!
좀 사셨군요!!!

2694 2018-02-12 22:12:58 41

러시아식 사건 현장 보존법 [새창]

2018/02/12 12:47:22

손가락 한마디없던 사람도 죽어서 시체로 발견되니 멀쩡한 손가락으로 누워있었는데요 뭐
구원파 믿어볼까 생각도 함 ㅋ

2693 2018-02-12 02:12:02 0

아무래도 등신이 맞는 것 같은 놈.ssul [새창]

2018/02/11 10:24:03

예전엔 미국 쪽에 프로게임이 있었던걸로 알고 있어요

2692 2018-02-12 02:10:01 32

아무래도 등신이 맞는 것 같은 놈.ssul [새창]

2018/02/11 10:24:03

평창올림픽은 시작부터 끝까지 김연아 공 정말 크다
우리가 백수라고 부르니 내내 귤만 까먹다가 성화점화자 OK?? 콜!!!한것처럼 묘사해놨네
503하고 순시리 김 벨
이하 온갖 미디어 빙연까지 몇년을 괴롭히고 홀대한 거 알지도 못하면서
여러나라 다니며 다년간 연설하고 봉사하고 모두 무보수로 일한걸로 알고 있는데 뭐?
점화기회 아무나 오냐고 이득이라고??
이런 말 들을 년 따로 있는데???

2691 2018-02-12 02:03:43 0

뒤뚱뒤뚱~ 평창에 나타난 팽귄 [새창]

2018/02/11 21:32:07

우아하게 퇴장하는 여왕님~~~

그딴 건 없써!!!!!!!!!!!!

2690 2018-02-11 18:58:09 2

평창 올림픽 성화 봉송 무대의 비밀 [새창]

2018/02/11 13:10:09

그 걱정은 안하셔도 ㅋ

2689 2018-02-11 18:53:24 0

인간판문점 [새창]

2018/02/11 13:04:09

비서실장님 세월을 정통으로 맞으셨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