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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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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5 2017-12-09 00:31:05 9
김연아....댄스타임.....gif [새창]
2017/12/08 15:29:23
피겨 하는 선수들 발레 현대무용 다 배웁니다
2564 2017-12-08 19:01:07 0
[새창]
영상보다가....
잠깐 빤스좀 갈아입고 올께요
2563 2017-12-08 18:59:27 11
뭔가 무서운 메모 [새창]
2017/12/08 11:21:18
ㅎㅎ
수동도 후진은 R임다
2562 2017-12-08 18:53:17 0
2개월 전과 후 [새창]
2017/12/08 04:31:12
그란데 개 단속좀 하셔야겠어요
화장이 점점 진해쪙
2561 2017-12-08 18:48:51 4
ㅋㅋㅋㅋㅋㅋ 임신한 언니가 고기뷔페를 너무 가고싶어했는데 ㅋㅋㅋㅋㅋ [새창]
2017/12/08 10:41:14
어서옵쇼
두 분 계산합니다? 가 아닐까 싶다능
2560 2017-12-08 11:10:54 1
오늘도 평화로운 편의점 알바.jpg [새창]
2017/12/07 22:24:13
ㅜ리나라 첨 미니스커트가수 남매가 625직후 가짜돈을 그려서 열심히 부벼 눈이 침침한 구멍가게 할머니를 속여 먹거리를 구했다는 자서전?인가 보고 어린맘에도 헐....저거 범죄를 고해하네 싶었는데
2559 2017-12-08 08:14:47 5
결혼 상대와 대화가 가능하세요? [새창]
2017/12/05 01:26:45
자식이 이럴 땐 어떡해요ㅠ
다 큰거 내다 버릴 수도 없고
정말 19년을 달래고 어르고 칭찬해보고 보상해줘봐도 눈앞에 컵하나 치울 줄모르고 엄마가 무거운거 들고 와도 하나 받아줄줄 모르고 지 방은 지뢰밭에
남편이면 이혼이라고 하지...
2558 2017-12-08 07:53:44 7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 도입부 10 [새창]
2017/12/06 10:03:21
이 소설이 진정 막장드라마류의 시작인듯
전쟁의 그림자가 가시지 않은 그시절 엄마의 재혼
의붓오빠에게 느낀 사랑
잘난 남친과의 러브레터
그 편지를 거기둔건 읽어보란 친절인가??
질투하는 오빠
따귀한대 맞고
오빠가 고백....
60년대소설 이라고 못 믿을만한 전개
2557 2017-12-07 11:39:27 2
흔한 파주의 오늘아침 [새창]
2017/12/07 08:37:11
이 십세가?
지나가던 불혹이
2556 2017-12-06 22:56:36 4
[급벙개] 오늘 저녁 당일 실시간 술벙개 [새창]
2017/12/06 18:18:06
고주망태의 줄임말 주태인가효?? 꺄르륵
김장 하느라 녹초가 됐는데....맥주한잔 해야겠어요~
2555 2017-12-05 07:52:27 4
나라시 [새창]
2017/12/04 15:42:02
15일에 손톱깍기하니까 사람들에게 말해놔??
2554 2017-12-05 07:48:37 5
[새창]
엄마!!!!!
누나 또 방에서 신발신었어!!!!!!
2553 2017-12-02 16:51:58 0
대구 평화시장 닭똥집 [새창]
2017/11/30 19:56:15
26년전 선배따라 평화시장에서 막사와 똥집을 배우고 평화와 사각턱을 얻었습니다...
2552 2017-12-01 23:24:31 9
극심한 스트레스 시달리는 세월호 유가족..이 빠지고 술에 의지 [새창]
2017/11/28 10:50:24
말도 골고루도 못하는 새끼들
말막히고 할말없으면 빨갱이래 시발
2551 2017-11-30 23:56:47 11
어느 경비 아저씨의 안내 글 [새창]
2017/11/30 17:55:17
지금은 잘모르겠는데 90년대 아파트가 우후죽순 처럼 막 붐이던 시절 경비아저씨들 가운데에 학교 선생님이 많았어요
우리 아파트에도 정년 퇴임한 교감선생님도 계셨거든요
그나저나 와.....정말 명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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