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tacca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4-23
방문횟수 : 423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550 2017-11-30 19:21:44 8
[새창]
가족끼리 돈 문제에 꼭 필요한 조언입니다
안받아도 괜찮을 액수까지만 주세요
시누에게 300빌려주고 맘이 쓰렸지만 잊어버렸는데 몇년후 원금이라도 갚더라구요
잊고있었는데 공돈 같아서 신났었죠
2549 2017-11-30 12:27:28 33
충격의 북한군 사진.. [새창]
2017/11/30 09:38:34
박사모만 봐도.....
2548 2017-11-30 01:27:49 0
살수있겠죠..? [새창]
2017/11/29 17:33:22
1997년에 혼수로 장만한 뚱때이 29인치 올해여름까지 봤슴당
저도 티비를 안보는 편이라 아쉬울 게 없었는데 운동 채널 여아이돌 좋아하는 남편이랑 애들은 브라운관에 줄이라도 가는 날이면 일말의 희망으로 좋아했죠
티비가 고장도 안나더라구요
보다못해 20주년 기념으로 친정 엄마가 저 티비 사주셔서 간신히 바꾸긴 했구요
딴집에는 없는 뚱땡이가 은근 자부심이였는데 좀 아쉽더라구요
2547 2017-11-30 01:19:18 34
[단편] 시험성적을 한 번에 올리는 비법 [새창]
2017/11/29 17:21:31
네 이노옴
복날님을 갈아 넣었구낭
2546 2017-11-29 22:48:08 0
[새창]
다행이 두딸이 메이커 아니라도 괜찮다고 해서 훼##에서 4만원대로 사줬는데 웰론이라도 더울정도로 따뜻하고 마감이며 스타일도 좋아서 진짜 만족했어요
해마다 유행 파카 사주고 몇년뒤 부모가 물려입고 반복했는데 그나마 이번엔 다행이네요
2545 2017-11-29 20:04:12 1
수능 끝난지 일주일.고3&N수생들이 수능전 계획했던것과 실제 [새창]
2017/11/29 03:18:21
1시에 출근전에 딸 옴
5시에 퇴근하니 문걸어놓고 안염
띵똥 난리 후에 여는데 내가 아이구 또잤냐?
하니 물에 팅팅 분애처럼 나타나서 아니 쭉 잤는뎅

지나가던 이웃이 풉하고 웃음
2544 2017-11-29 20:00:38 1
개혀? [새창]
2017/11/28 21:10:38
그거시 아녀요....
거시기 혀어???
이런 의미?
2543 2017-11-29 11:14:08 7
난생처음 사주보고 멘붕 @.@ [새창]
2017/11/27 00:41:32
점이나 사주는 정신과 가서 상담하는 정도로만 의지하라는 마미 말씀이 맞았음
답답하니 갔다오고 다녀오면 참고만하고 나쁘다는 것만 조심하라고
너무 의지하고 휘둘리면 안되구요
호응도 하지마삼
눈치가 90프로기 때문에 호응이 살짝이라도 들어가면 그 때부터 휘둘림
2542 2017-11-29 08:08:26 1
[68mb] 모짜렐라 치즈 만들기.gif [새창]
2017/11/28 22:22:13
카프레제에서 진정 푸드포르노를 봤슴당!!
2541 2017-11-29 07:55:28 9
쌍수 했는데 안했다고 우기는 거짓말쟁이 취급당할땐 어쩌면 좋을까요... [새창]
2017/11/28 21:16:39
눈도 쌍수한거 처럼
코도 오해 받을 만큼
결론은...윶웆님은 예쁘다^^
중년이 되면 염치나 부끄럼은 다 소멸되는건가 어딜가나 주제넘은 사람 많아요
무시가 답이긴한데 사실 사회생활로 만난 관계면 그것도 쉽진 않죠
2540 2017-11-28 19:46:06 3
현실 남매 [새창]
2017/11/28 09:10:57
언제 깔찢뜯고 싸우나 기다렸능뎅 ...
2539 2017-11-27 08:28:30 12
가난과 아동학대가 더해질 때 [새창]
2017/11/26 20:21:48
전 방임아닌 방임같은 환경에서 컸는데 다행이 크긴 컷네요
너무 바쁜 엄마대신 외할머니의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언어폭력을 엄청당했어요
글쓴이 덧글에 생각났는데요
엄마가 너무 바쁘고 할머니는 놀러다닌다고 도시락반찬도 한달 내내 하나로 싸다녔는데
지금도 친한 친구엄마가 개다리소반에 간장종지만한 반찬그릇에 갖가지 반찬을 꽃처럼 차려 주신 밥상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할까요
중딩한테 손님 대접에
주먹만한 뚝배기에 보글보글 된장
축소된 한정식 같았어요
결심까진 아니지만 커가면서 차림새 번듯한 음식들을 차리는걸 좋아하게 되었고 우리애들 친구들 오면 파스타 하나라도 멋스럽게 차려주게 되드라구요
오뉴월님 앞으론 일년내내 행복하세요 꼭
2538 2017-11-27 08:06:59 73
유아인 그거 다 거품이었음 [새창]
2017/11/27 00:38:26
무지 비싼 옷인줄은 아는데 볼때마다 상주옷 생각남 ㅠ
2537 2017-11-27 01:09:38 0
음식 특이취향? 있으시면 댓글달아봅시다 [새창]
2017/11/26 10:10:52
웬지 맥뎌널드같은 곳에서 레시피 훔쳐갈것 같아요
빨리 식품등록하시길!!!!
2536 2017-11-27 01:07:23 0
음식 특이취향? 있으시면 댓글달아봅시다 [새창]
2017/11/26 10:10:52
글만 봐도 입술 따가워요ㅠ
털있는 과일 잘못 먹으면 입술이 복슬복슬해진다능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71 472 473 474 4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