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특이취향? 있으시면 댓글달아봅시다 [새창]

부추전 파전 배추전 캐첩에 찍어먹어보세요
정말 맛있음
아나스타샤!!!!!!!!!!

2534 2017-11-27 00:54:58 12

[새창]

울남편도 중학교때 입던 체육복에 구멍나니 더 시원하다며 빵꾸난 난닝구에ㅠㅠ
계절마다 옷정리해서 낡거나 안입는거 다 버리는데 제가 사준옷들은 절대 못버리게해요
군복색 리복 체육복을 엄마가 19년 전쯤에 사주셨는데 다리통하나가 한복만큼 넓고 낡아서 한8년전 부터 버린다고 내놓으면 줏어오고 해서 화를 내니 장모님이 첨 사준 체육복이라 버리기 싫다고 ㅠ

2533 2017-11-26 18:12:37 1

[새창]

이 댓글 있을꺼라고 예상 ㅎㅎ
첫짤 잠수하자마자 남자표정 때매

2532 2017-11-26 11:52:08 2

영화 '범죄도시' 조선족 진선규, '청룡' 남우조연상 수상 [새창]

설 ㄱㄱ?????

2531 2017-11-25 20:00:52 1

로또보다도 낮은 확률로 일어난 황당한 사건 best [새창]

아 로또 진심 이번주는 나야나 하고 싶다

2530 2017-11-25 14:44:19 1

투표 - 당신을 괴롭히겠다. 최고의 '이니' 사진을 찾아라! [새창]

아....완전 조지클루니
물론 전 달님이 훨 좋습니다만
정말 멋지고 분위기있게 나이들어가심

2529 2017-11-25 10:32:46 4

사진 속 비극적인 신데렐라에게 숨겨진 이야기 [새창]

어깨라인....와....
여마가 봐도 ...와....

2528 2017-11-24 18:49:45 2

"안돼"를 가르쳐야 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그림일기) [새창]

어린이집에 지인이 있어 가보니
안돼라는 부정적인 말보다 요즘은 그러지 않아요를 많이 쓴다고 해요
애기가 운다
그럼 울면 안돼가 아니라
울지 않아요~
친구때리면 안돼
때리지 않아요~
이런식으로요

2527 2017-11-24 12:18:22 3

[새창]

남자들이 일찍 죽는 이유인강....

2526 2017-11-24 12:16:54 8

남탕도 수건 없어집니다. 사우나 2년 알바 [새창]

벽걸이 티비 훔쳐가던 부부 CCTV에 찍히던 거 생각나네요

2525 2017-11-24 12:15:12 1

남탕도 수건 없어집니다. 사우나 2년 알바 [새창]

음료수 칫솔치약은 그런데 원래 비누나 작은 샴푸로숀은 가져와도 괜찮은데요...

2524 2017-11-24 08:09:05 29

[단독] 코스트코 본사 사장 한국만 생각하면 눈물만 나와 [새창]

20년 회원으로 싸긴한데 한달에 다닌 횟수가 많아지면 담달의 파산을 불러옴 ㅠ
과일하나 고기한종류 빵 치즈정도만 사도 십만원 훌쩍

2523 2017-11-24 01:55:42 1

고백부부 결말에 관한 소수의견 [새창]

ㅎㅎ
결혼생활 20년해보니
시부모가 나에게 잘해줘도 못해줘도 한성격해서 집안이 콩가루여도 너무 화목해도
시가가 잘살아도 못살아도
다 헬입디다 ㅋㅋ

2522 2017-11-24 00:47:24 4

문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 국빈 방한 공식환영식.jpg [새창]

이 와중에 두 영부인 미모 와~~~~
우즈백이 역시 장모님나라가 맞나봄 ㅋ

2521 2017-11-24 00:44:13 14

우리가 술먹고 했던 이상한 짓들 [새창]

필라이트 페트비운날 ....
셀프 우렁각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