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레잇레잇쇼 떼창.avi [새창]

방탄이 미국에서 레잇고 불렀는 줄....

2489 2017-11-15 23:02:18 4

미친학생이라느니 하는 건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새창]

Xiu님 편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론 생강과 마늘을 꼭 달아주세욧 흥

2488 2017-11-15 22:59:04 20

[새창]

대요도요ㅠ
심각한 글에 죄송
소문 남의 이야기전할 땐 했대요

2487 2017-11-15 22:56:08 52

[새창]

맞아요
남자야 본가가도 처가가도 앉거나 누워서 티비 아니면 폰보는데 누구랑 살던 별살관없는 사람 많더라구요
귀찮고 효도는 마누라한테 미뤄두고
들리냐? 정가놈아?

2486 2017-11-15 22:49:55 6

미친학생이라느니 하는 건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새창]

애에 따라 다르죠
걔 계고학생이고 상위쩜 3에 들어갑니다
장담과 달라서 어째요

2485 2017-11-15 22:47:49 1

오늘 어쩐지 학원에서 영단어보는데 [새창]

레슨 중이였는데 피아노도 이동 했어요...
그런데도 자본주의 손은 피아노를 치고 있었음 ㅠ

2484 2017-11-15 22:13:29 92

일마치고 사무실 들어와보니 멘붕ㅠㅠ [새창]

헐....죄송해요 웃으면 안돼는디.....

2483 2017-11-15 21:38:13 11

미친학생이라느니 하는 건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새창]

우리애 친구는 오늘 아침에 책 다버렸대요
왜 그랬대?하니 시험전날 책 버린 녀석들 꽤된답니다
공부를 미련없이 했다고 그랬다는데 분리수거 차량이 오늘 날짜가 아니길 바라야겠죠
반대로 전 오늘이 아니라 내일 시험치다 지진 났으면 인명피해에 부정행위 오인에 집중력 엉망되고
그래도 내일이 아닌거에 더 감사했거든요
저 학력고사칠 때 옆친구가 바지 가랑이가 다 튿어졌어요 말그대로 봉제선 모두가 옷핀 겨우구해 두세개로 응급처치하고 시험 봤는데 본인이 너무 당황해서 결국 대학 떨어졌어요
시험당일은 뭐든 다 예민하니까요
어쨋든 제딸 포함 고3들 모두 힘을 내는 수밖에요ㅠ

2482 2017-11-15 17:42:39 1

포항사는 우리언니네 집 상황 [새창]

제자가 포항이모집이라고 보여준 사진엔
어린애 만한 약술들이 죄다 ㅠㅠ
적어도 7병은 되는것 같았는데
포항분들 집 괜찮으세요??

2481 2017-11-15 08:06:52 1

뜻밖의 빨간 신호등 [새창]

오리가 줄을 너무 잘서♥♥

2480 2017-11-15 07:58:16 0

새집에서 첫 저녁을 머거보자.. [새창]

....하하하...
도선생도 왔다가 뭘가져가야 할지 모를 상황이네요 ...?
축 이사
집들이 고고!!!

2479 2017-11-14 23:20:33 4

말춤 추는 김정숙 여사.jpg [새창]

나랑 같이 추래? 말래!찌릿!!!!

2478 2017-11-14 22:25:00 1

옷차림의 중요성.gif [새창]

20대때 잠시학교 때문에 친구랑 살았음
연습실에서 살다시피하니 옷도 화장도 ...
그친구 오빠랑 그 언저리 무리랑 마주치는 날이면 에헤이 아줌마 부터 촌닭까지 삐약삐약 거리다가
사실 그 땐 똥머리에 추리닝이 내피부였음
어느날 화장 좀하고 고데좀하고 샬랄라 옷입자마자 거짓말안하고 오빠무더기로 부터 삐삐 폭탄
그땐 순진쓰하야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걸로 마무리지었지만
아직도 이 명언을 기억하고 있음
주위 소녀 괄시마라
그녀가 크면 니가 말도 못 붙일 핫걸로 자랄 수있다???

2477 2017-11-14 11:08:45 5

유엔총회장 연단에 오른 '피겨 여왕' 김연아 [새창]

연설하는 목소리까지 우아하고 강단있다 ♥

2476 2017-11-14 08:52:29 4

당신의 멘탈을 박살낼 멘붕오는 SF영화 추천 10선 [새창]

세실리아보고 왜 그래요 ㅠ
동생냔이 썅년인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