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멘탈을 박살낼 멘붕오는 SF영화 추천 10선 [새창]

박사 이름 뭐지..스페이시?
암튼 완전 멋짐 폭발시절
1편이 그래도 오락영화로 딱 좋았었죠

2474 2017-11-14 08:17:21 6

미친 성욕자.jpg [새창]

마치 조중동 처럼?

2473 2017-11-14 08:05:10 3

문재인 외교의 품격 [새창]

혹 문치프도 지.랄.하.고.자.빠.졌.네.라는 명대사가 나올까요??^*^

2472 2017-11-14 00:38:11 0

배우보다 감독이 돋보이는 영화 3편 추천(후방일지도) [새창]

마다나 x남편???

2471 2017-11-14 00:35:09 8

택배 구루마 배달 하지 마세요 [새창]

짐승이 뭔죄예요ㅠ
짐승보다 못한 인간 널렸는데ㅠ

2470 2017-11-14 00:29:47 10

연아랑 보검이!!! [새창]

사진마다 연아 얼굴 살짝씩 달라보여요
무쌍 유쌍을 아우르는 연아
소녀였다가 여사친 같았다가 누나처럼 보이다가 갓 사귀는 커플 처럼도 보이고
암튼 연아 이뻥

2469 2017-11-13 21:52:07 7

헌집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냉장고 비우기 대실패) [새창]

호...떡?

2468 2017-11-13 18:53:35 0

올리브유 쓰임새 [새창]

그럼 감바스말고 올리브유로 할수 있는 요리는 뭘까요

2467 2017-11-13 18:06:36 15

소나기에서 시골촌놈이 도시소녀를 꼬실 수 있었던 이유 [새창]

윗분말 일리있네요
로맨스경험이 많을 확률 ㅎ
반대의 경우도 하나 알고 있는데요
베토벤은 왜소하고 볼품없는 외모와 시력이 나빠 항상 인상을 써서 컴플렉스가 어마했다고 해요
그래서 반대이미지의 곡이 많아요
웅장하고 근엄하고
이럴테면 영웅?이런거
그래서 저도 소설가가 아닌가 봅니다 ...?

2466 2017-11-13 18:02:03 4

소나기에서 시골촌놈이 도시소녀를 꼬실 수 있었던 이유 [새창]

ㅠ 다 준건 아니었나봐요ㅠ

2465 2017-11-13 18:01:02 12

[새창]

서울 안가본 놈이 이긴다

2464 2017-11-13 17:58:39 18

필사적인 임마루 실장.jpg (오소리 전투력을 위해) [새창]

지금 대통령님과 함께 일때
이 앓고 머리는 휑해지는데도 항상 즐거운 모습만 보이셨는데
저런 시절을 겪으셨군요
아... 남이 봐도 가슴아프다

2463 2017-11-13 08:55:20 11

[새창]

작가님이 300편에 들어가는 인물 이름 짓다 환갑 맞아요 ㅋㅋ
저도 배우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몰입 잘되던데
임여우는 젊은 시절 이미숙? 이렇게

2462 2017-11-12 22:48:22 6

(창작)충격! 자신이 먹은 사람의 머리를 수집한 사자 '고스트앤다크니스' [새창]

어릴 때봤던 영화 모티브였군요

2461 2017-11-12 18:46:32 1

남양주시의 섬뜩한 경고물 [새창]

지금 껏 박철씨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