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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2017-11-19 16:57:53 0
오늘의 목표 - 설거지 하기 [새창]
2017/11/16 18:41:15
에어컨....아깝!
내가 선수 칠 수 있었는뎅!
2504 2017-11-19 16:20:12 10
김동완의 꼼꼼함. [새창]
2017/11/19 14:27:19
열감기?
2503 2017-11-19 11:59:40 52
저희집 도시락을 자꾸 훔쳐가네요 2... [새창]
2017/11/19 01:44:36
혼자사는 여자라면 과도하게 걱정해도 됩니다
조심해서 나쁘니 건 없고요
도시락이 언제 배달되는지 주인이 언제 나가고 들어가는지 훔칠려면 관찰 후 도둑이 행동하는건 맞으니까요
과잉걱정 후에 아무일없는게 낫죠
무방비에서 무슨일 있는거 보다는
2502 2017-11-19 11:29:21 6
엄마따라온 아이때문에 100만원어치 화장품망친 세포라 [새창]
2017/11/18 21:50:10
미국처럼 소송이 난무하는 곳에서 배상요구를 왜 안했을까요?
기사엔 배상처리는 안나와있어서 답답하네요
2501 2017-11-19 00:43:02 3
가라유키상: 수십년 동안 해외로 팔린 일본인 여성들 [새창]
2017/11/14 18:16:35
폰 문제인지 단독 댓글을 달수없어 기생좀하겠습니다
어린 시절 70년대말 80년대말까지 배구나 농구서수들이 외국과 붙어 게임하는 날엔 스포츠해설자들이 유난히 목소리도 격앙에 애국심 고조시키는 액션을 잘 취했는데요
그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말이 태극 낭자군이라는 말이 였어요
후에 일본인과 에로스라는 책에서 낭자군과 가라유키에 대해 읽고나서 그 뜻을 알고 경악했는데 그 때 해설진들은 알고도 썼을까요..아님 정말 몰랐을까요
2500 2017-11-17 23:07:09 0
암컷을 유혹하기 위한 수컷 복어 [새창]
2017/11/17 11:02:36
입은 너무 구여구여 *^*
2499 2017-11-17 23:01:42 10
홍준표 대통령이라고 말하는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JPG [새창]
2017/11/17 20:00:23
우리시가에도 저런 인간들 둘이나 있는데 대화요?
집에 키우는 개하고 하는게 더 빠를 껄요
오해고 뭐고 대경 늙은 사람들은 머릿속에는 박ㅈㅎ는 신 ㄹㅎ는 불쌍한 공주님에서 한바자욱도 양보 없어요
뉴스나오면 하도 싫은 소리오가니 정치이야기 나오면 남편이 질겁하며 화제 돌립니다
2498 2017-11-17 22:53:35 3
부산 기울어진 빌딩 근황. [새창]
2017/11/17 19:29:50
친정건물이 둘다 필로티인데 정말 이글 너무 안심됩니다ㅠ
작성자 복받으슈ㅠ
2497 2017-11-17 19:26:06 4
혼자서는 대구에 갈 수 없다 [새창]
2017/11/17 16:52:58
에비
동대구역 새로 단장했는데 딴데서 할복하지
2496 2017-11-16 09:47:14 12
길 가다 사람이 맞아 죽어도 쳐다보지 마세요 [새창]
2017/11/15 12:35:25
애인싸움인 줄 알았다가 끌려가서 이틀이나 감금폭행강간기사를 읽은게 어젠데....
뭐가 정답일까요ㅠ
2495 2017-11-16 09:31:37 44
시어머니의 험담 [새창]
2017/11/16 05:01:26

어느 시가나 참
글 예쁘게 잘 쓰셨으니 링크를 남편에게 보내고 이거 우리이야기라고 말하세요
남편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울시가도 글쓴이보다 더 만만찮게 구시는데 전 일단 남편에게 말 다합니다
첨엔 울엄만 안그래하던 인간이 점점 쌓여 가니 제편을 들긴하더라구요
당해본 결과 며느리가 잘하면
내아들이 돈을 잘버는 구나
또는 저질스럽지만 밤일을 잘해주나 로 귀결됩디다
살림비 아껴 아님 친정서 받은 용돈 아낀거 병원비로 드린다던가 하면 그거 다 아들이 준거라 여겨요 내아들돈인데 왜 너한테 고마워하겠니?
아씨....아무리 김장철이라도 윗집 여자는 눈치도 없게 마늘 빻고 ㅈㄹ...ㅆ 지진 난줄 알고
아..그러니까 일부러 애들 보여준다는 생각부터 접으세요
서서히 거리도 두고
14년차에 큰일 터지고 시부모 제게 한 짓이 있어서 그동안 가족가 되고자 애쓴 모든걸 다 놨어요
그 때 마치 태줄이 딱 끊기는 느낌도 나더이다
중요날이나 보자로 마음 바뀌고 불편한 마음 겨우누르고 세월 좀 지나니 아무 감정이 안들어요
도리만 하는 거죠 뭐
아마 쉽게 맘을 못 먹으실것 같은데 내가 아니라 자식도 너무 대접을 못 받잖아요
2494 2017-11-16 09:13:04 9
포항 대피 현장이라네요 [새창]
2017/11/16 01:36:45
일본에 보니 체육관에 많은 사람 대피할때 볼풀같은 거 하나씩 나눠줘서 사생활도 보호하고 그런거 있던데 우리도 성금받았는거 그런데 좀 썼으면 좋겠어요
바람 뺐다가 다음에 또 재활용하면 낭비도 아니고
정말 바닥도 차고 보는 사람도 안타까워요
2493 2017-11-15 23:49:55 1
2000원짜리 참치김밥인데 [새창]
2017/11/15 15:41:20
숨은그림찾긴가?
2492 2017-11-15 23:38:59 0
새집에서의 첫 저녁식사 도저언~!! [새창]
2017/11/15 20:06:41
오늘 날이 날인지라...
저...혹시 포ㅎ...아 아닙니다
2491 2017-11-15 23:14:51 9
재수생입니다 제가 너무 쓰레기 같습니다 [새창]
2017/11/15 22:09:33
화내고 욕하고 소리 질러요
그게 정상이예요
쓰레기아니예요
누군가의 암도 내손톱 아래 가시보다 아프지 않은게 인간이잖아요
우리애 친구도 미련없이 불사르고 공부해서 내일 시험 잘치겠다고 오늘 아침 책 다버린 넘이 있는데 걔도 책찾아오면서 얼마나 화나고 욕나오고 했을까요
일단 좀 자고 나면 화가 좀 가라앉을꺼예요
전화기는 잠시꺼두고요
우리집도 저녁내내 안부전화에 오히려 더 미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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