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같은 며느리를 원하신다는 시어머니(밑에 글 보고서 생각난 썰) [새창]

또다른 나인가....

1979 2017-06-20 00:39:51 5

광어, 연어, 새우 로 "해물 동그랑 땡' 만들기... [새창]

ㄷㄷㄷ광어3키로 .....
한 입만 주세요ㅠ
오늘 할라피뇨랑 맥주마셨단 말이예요ㅠ

1978 2017-06-20 00:36:11 0

(19) 자제력이 월드클래스 [새창]

브라질에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휴....

1977 2017-06-19 20:56:08 0

신수지 "리듬체조 경기 승부조작 당했다..미련없이 은퇴" [새창]

찬양편지 기사나고 해설하면서 전문가이면서 실력 제대로 평가안했죠
그러면서 딴 선수들 지적질은 오지던데요
오히려 리체 애정어린 해설은 김ㅇㅎ가 훨 나아요
선수마다 다 파악하고 기술 다 설명하고 실수하면 안타까워하고 잘하면 정말 같이 기뻐하고
눈에 다 보이는데 자본주의 입인가 찬양찬양
한때 팬이였고 리체요정은 너 뿐이라 했는데 좀 실망스러웠죠
적어도 더러운 판을 경험했으면 기술로는 찬양하지 말지 그랬수

1976 2017-06-19 20:50:40 0

신수지 "리듬체조 경기 승부조작 당했다..미련없이 은퇴" [새창]

금은동 메달리스트 사이에 거의 중간에 껴서 사진찍고 금메달보다 값진 5위라고 언플 거의 5년가까이 해댐

1975 2017-06-19 10:17:32 6

호스트바에 빠진 아내 [새창]

야당에 친척있나?

1974 2017-06-19 09:59:42 13

방년 16세 [새창]

아....베네딕토 요즘 공부가 힘들었구나 ㅠ

1973 2017-06-19 00:11:41 1

동네에서 살인 사건 나뮤 [새창]

5시에 발견 못했으면 초등학교 가던 애들
버스타러가던 직장인들이 발견 했을 듯.... 넘나 끔찍했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온동네 사람들이 다 나와서 운동하던 곳이 졸지에 호러됌ㅠ

1972 2017-06-18 23:52:54 0

잘린 머리의 비밀 [새창]

와....단숨에 읽어내렸어요
너무 잔혹한 이야기네요

1971 2017-06-18 14:02:15 7

1초후 [새창]

남자들이 오래 못 사는 이유ㅠ

1970 2017-06-18 13:10:11 1

서울대 최악의 졸업생 [새창]

Na국썅?

1969 2017-06-18 01:29:09 5

요즘 스무살들의 놀이 [새창]

ㅎㅎ
나 똑같은 덧글 오늘만 두번째 봄
히토미가 뭔지 슬슬 궁금해지는고만

1968 2017-06-17 19:21:54 99

동네에서 살인 사건 나뮤 [새창]

오늘 날이 더워서 그런 가 쓰는 답글마다 말이 좀 이상하네요 쏴리
경찰이 주변인물 탐문중 며칠 동안 회사도 빠지고 한 동료 남자직원에게 전화하니
여보세요? 누구누구씨 아시죠?하니
범인이
네~ 제가 죽였는데요~했다고 합니다
이건 전해들은 이야기라 신빙성은 좀 떨어져요

1967 2017-06-17 14:54:19 106

동네에서 살인 사건 나뮤 [새창]

건너 들으니
경찰직장 동료라 전화했더니
네~제가 죽였슴다 태연히.....했능

1966 2017-06-17 14:09:32 29

[새창]

참 종교인이십니다
종교가 달라도 이런 분들은 정말 존경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