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9) 부모님 응응소리때문에 잠에서 자꾸 깹니다 [새창]

피시방 간다고 돈달라 하세요 ~찡긋^^

838 2015-06-26 08:32:50 7

[새창]

오십원 때문에 ㅂㄷㅂㄷ 멘붕에 빠져 있을 때 L.A 에서 보내온 이 한장의 사진 때문에 정말 맘이 놓였는데
연아가 이렇게 환하게 웃고 있는데 걱정말자 하며 모두 안도했었죠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여인이지만 그래서 이 사진이 특별합디다

837 2015-06-25 23:15:27 0

임신한 와이프가 생일상 차려줬어요 [새창]

~~ 부인한테 잘해주시고
행쇼♥

836 2015-06-22 09:48:21 2

화장빨의 위엄.jpg [새창]

탕웨이?

835 2015-06-21 19:56:53 0

[새창]

천송이가 막시제자랍니다
포효하는 막시!
하지만 저 웨이브 짤에 여럿 사망함^^

834 2015-06-18 19:45:32 13

장난전화엔 표준대기압 [새창]

지나가던 문과
지나가던 이과. ..........
이 드립 한번 해 보고 싶었다
양쪽 문제 다 잘 모르는 지나가던 예능과

833 2015-06-18 19:21:55 0

[새창]

아빠?
오빠?
완전 젊은 아빠시네요
아가가 초미녀 예약♥

831 2015-06-17 20:58:36 0

[익명](19) 섹스하고 싶다 [새창]

참 아름다운 표현들이네요
여자도 거친 표현보다 원하는게 저런 교감아닐까요
눈빛만 봐도 네가 너무 좋다
그리고 십대들도 봐도 좋을것같아요
교감하는 사랑을 하라는 가르침을 줄 수 있을 것같아요

830 2015-06-17 20:35:48 7

금사빠 남편 이번에 빠진 사람은.... [새창]

니가
저는 조미료를 안쓰는 집이라맛 표현이 한계가 있었는데
가지조림 두부조림 고추조림은 각기 맛도 좋고 꼭 식당맛 같아요
지금 눈 앞에서 빡빡 긁어먹고 계심^^
남편 내꺼~~~

829 2015-06-17 20:31:34 2

금사빠 남편 이번에 빠진 사람은.... [새창]

Nmhp
워낙 오래되서 모르겠어요
신혼때 산거라 메이커는 맞는데 ^^
평생쓰고 손녀까지 물려줄 판이예요

828 2015-06-17 17:14:49 6

금사빠 남편 이번에 빠진 사람은.... [새창]

다 먹어 줄테다
미안요
증말 맛있어유
역시 한국인의 밥상이쥬

827 2015-06-17 15:58:48 1

집밥 백선생을 보면 ㅋㅋㅋ [새창]

전형적으로 자라 아들 보는듯
떠 받들려 살면서-나쁜 뜻아님. 아들을 떠받치고 살던 시절 있었어요 울남편ㅠ
집안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이 살아온 느낌
윤상씨가 왕자로 살았다는 인터뷰를 본 기억나네요

826 2015-06-17 15:55:52 0

치킨베이크 불고기베이크 어떤게 더 맛나나요? ㄷㄷㄷ [새창]

치킨~
불고기는 안정적으로 맛있고
치킨은 담백하게 입에 맞아요